00:01손흥민 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들어보십시오.
00:16손흥민 선수, 팬들한테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00:21이번 월드컵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0:26누구보다 준비했고 맘고생이 심했은 손흥민.
00:29결국은 홍명부 감독의 배제 때문에 가장 중요했던 마지막 경기 전반 내내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벤치를 지켜야만 했는데
00:39시민들의 위로와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00:42그런데 홍명부 감독 귀국 대화는 반응이 달랐죠. 함께 보시죠.
01:05실망한 팬들에게 설명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01:08만화공전 폐임 무리겠다고 하셨는데 분석되셨을까요?
01:13기자회견부터 지령이다 만받으셨는데 원래 안 받기로 하신 겁니까?
01:18홍명부 감독까지! 홍명부 감독까지!
01:22홍명부 감독! 홍명부 감독까지!
01:25홍명부 감독까지!
01:25나 지금 이렇게 막 죽었냐?
01:27나 정복균 꺼져!
01:32시민들의 반응이 다른데 여성 대비는 어떻게 보세요?
01:36사실은 욕설까지 하면서 저렇게 비난하는 건 약간 좀 가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1:42어쨌든 저게 민심의 현장입니다.
01:44손흥민 선수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축구를 뛴 선수인데
01:48손흥민 선수한테는 약간 응원하고 격려하고 괜찮다 고생했다.
01:52이러한 반응이 쏟아진 반면에 홍명부 감독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아웃을 외치지 않습니까?
01:58본인이 사퇴하기도 했지만 여러 가지 국민들께서 단순하게 경기에 졌기 때문에 감독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02:07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우리 국민들 보기에 예컨대 당연히 이제 결정은 감독이 하는 거지만
02:13그 감독의 결정의 전반적인 과정에 있어서 많은 축구 전문가들이나 아니면 팬들도 약간 납득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02:21그 결과에 대해서 홍명부 감독이 지금 이른바 지금 홍명부 감독한테 전해지는 이러한 비판들이
02:29본인이 이제 수용해야 될, 감당해야 될 몫이다.
02:32뭐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2:34어쨌든 이번 문제는 단순하게 선수, 감독, 뭐 이런 전략 미스, 뭐 이런 차원을 떠나서
02:39뭐 계속 홍명부 감독의 선임 가정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2:43저는 축구협회가 어쨌든 국민의 세금으로 이렇게 운영되는 이러한 기관이기 때문에
02:50어쨌든 책임성을 가지고 국민 여러분께서 이야기하는 것도 충분히 기담아 듣고
02:56축구협회에 뭔가 혁신이 필요하다, 뭐 이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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