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소위 이제 문가산점이라는 말이 있죠. 문가산점. 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을 받는 거예요.
00:06인사혁신처장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방하고 그냥 이거 팩트예요.
00:14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어요.
00:203층 집인데 1층 더 올리는 거예요.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0:27송영길 의원이 간신 얘기를 꺼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4충신과 간신을 구별하는 기준이 뭐냐면 충신은 자기 주문의 성공을 위해서
00:39또 똑똑한 사람, 새로운 사람을 계속 영입해가지고 주군 옆에 모이게 하는 사람이 충신이고
00:46간신은 주군 옆에 권력을 독점해서 다른 똑똑한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사단하는 모습이 간신이다.
00:54이렇게 평가를 할 수가 있거든요.
00:56그게 본인들의 주도권이 상실된 데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 않겠어요?
01:01정말 역시 유시민이다.
01:03비유를 너무 찰지게 하잖아요.
01:04재건축, 증축 이런 부분들.
01:07그런데 저는 유시민 작가께서 하신 말씀을 잘 들었으면 좋겠어요.
01:11유시민 작가가 했던 말에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01:14유시민 작가가 국무총리도 고사하고 했던 인물이지 않습니까?
01:19그래서 그걸 우리가 얼마나 잘 소화하고 국민들 앞에 어떻게 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01:24지금 당이 처해 있는 그런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01:29보시면 유시민 씨 발언을 두고도 친문의 윤건영 의원은
01:33유시민 씨의 말을 잘 세게 들어라라고 평가합니다.
01:37이에 대해서 소홍영길 의원 같은 경우는 충신과 간신 얘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01:42이거는 개파 간에 엄청 치열한 투쟁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건데
01:48곽 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50상대 정당의 전당대회이긴 하지만
01:53이제 파묘, 간신 이런 말까지 나오면 끝까지 온 거죠.
01:57끝까지 온 거죠.
01:58정말 이제 앞으로 8월 17일까지 이런 대결 양상이 엄청나게 더 두드러질 것 같아요.
02:06그런데 저는 송영길 전 대표가 이번에 출마를 하면서
02:10저는 그냥 불소식의 역할로 나올 걸로 생각을 했는데
02:14지금 공방을 보면서 김민석 전 총리가 오히려 굉장히 조금 아래로 깔아앉는 분위기가 들거든요.
02:22그러네요.
02:22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 나오면 김민석 전 총리는 할 말이 없어진다.
02:26그러니까요.
02:26그런데 김민석 전 총리가 지난번에 민주당 최고위원 할 때도
02:29원래 득점이 별로 없다가 이재명 픽하는 바람에 올라와서 최고위원 된 분이잖아요.
02:38너무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대고 있다.
02:40이런 인상을 안 그래도 받고 있었는데
02:42이번에 송영길 대표가 나오면서
02:44이번에 김민석 정청래 당대표가 되면 레임덕이 온다.
02:50대통령에 대해서 1년밖에 안 된 대통령이 선언을 하고 나왔잖아요.
02:54저는 이번에 김민석 만약에 총리가 당대표가 안 되면
02:58누가 되더라도 민주당은 레임덕 걱정을 해야 될 시기가 된 것 같다.
03:03생각이 들고요.
03:04아마 송영길 대표의 참전이 저는 김민석 총리한테 결코 유리한 상황은 아니구나.
03:11그런 지금 국면이 보이네요.
03:14여선홍 부대변인과 우리 박규태 의원님의 전망이 같아요.
03:17송영길 의원이 그냥 불초식 역할은 아니다.
03:20김민석 전 총리에게 유리하지 않아 보인다.
03:22그 가운데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를 공개적으로 칭찬했습니다.
03:31조만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총리가 교체되게 될 것 같은데
03:35우리 김민석 총리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03:38정말로 크게 국정에 도움이 됐고 전체적인 지휘를 너무 잘해주셨어요.
03:42우리 고생하신 총리님한테 박수 한번 드릴까요?
03:48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못 믿으실 텐데
03:51지난 1년 동안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했습니다.
03:57아쉬우신 모양인데
03:58이재명 정부가 시간이 지난 후에
04:00대한민국의 황금시대의 첫 장이었다.
04:03이렇게 기록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4:07저도 국정 성공을 위해서 당과 국회에서 더 열심히 전력을 다해서 뛰겠습니다.
04:12다시 한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04:17묘합니다. 대통령은 그저 인사, 인사를 건넨 건데
04:23김민석 총리가 고생했다.
04:25그런데 아까 보셨잖아요.
04:27정청래 의원과 송영길 의원이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04:30이른바 친명그룹 내에서 송영길 의원이 부상하고 있는 그 타이밍에
04:34대통령이 총리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칭찬을 한 겁니다.
04:38그러자 그 반대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떨어진 조국 전 대표가 현 정부를 겨눴습니다.
04:51코스피 9000 사상 최고 수출 치적에도 대통령 지지율 왜 빠지는지 직시해야 한다.
04:57이거 영리인데 지지율 얘기.
04:59김호준에 이어 코어 지지층 다 빠졌다.
05:02더 빠질 거지롱.
05:04김호준 씨 그랬잖아요.
05:05우리 없이 선거 되나 봐라.
05:06이랬잖아요.
05:08그 결과 같아요.
05:09유시민 씨도.
05:11그런 얘기 했잖아요.
05:12잭나이프 얘기하면서 청와대 스티커 들고 잭나이프 용역들이 들고 온다.
05:17조국 국정 지지율 왜 빠지는지 직시하라.
05:24유시민 씨가 얘기했던 문조 뭐뭐뭐가 계속 생각나는 진영 구조입니다.
05:30정혁진 변호사님 대통령 들으라고 한 얘기 아닙니까?
05:33글쎄요.
05:34지금 지지율이 왜 빠지는지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좀 멀게 따져보면
05:39그중에 하나가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의원을 사면복권시켜서 이번에 출마하게 한 것도
05:46하나의 넓게 보면 원인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05:51저는 이제 황당하다고 생각했던 게
05:52조국 후보가 떨어졌으니까 그나마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았는데
05:58만약에 대표, 이번에 당선이 됐었으면요.
06:02조국 의원은 비례로서 당선되고 똑같은 회기 내에서
06:06현역 지역구 의원으로도 당선되는 희한한 일이 벌어진단 말이에요.
06:11이렇게 상식적이지 않은 모습을 이재명 대통령이 흘끄물끈 보여주니까
06:15지지율이 떨어지는 거 아니겠는가 저는 그 생각 들고요.
06:19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송영길 대표가 조금 전에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6:24주도권 상실의 두려움이라는 말을 썼어요.
06:26자막으로도 나갔습니다.
06:27그 주도권 상실이라고 하는 게 결국은 해계모니 싸움 아니겠습니까?
06:32지금 유시민 씨가 주장하는 증축은요.
06:35해계모니가 586 운동권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의 메인스트림은
06:40아직까지도 586이 되어야 한다.
06:42이게 증축론이고요.
06:44그다음에 재건축론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586 나가 이거 아니겠습니까?
06:48586은 다 나가고 뉴 이재명으로 민주당의 주류가 채워져야 된다.
06:52이게 그 재건축론인데.
06:54그런데 재건축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586들이 유시민 씨 포함해가지고
06:58이런 이야기에 동조할 수가 있겠냐고요.
07:01그런데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86들은 나가야 됩니다.
07:05저도 586이지만 정치권에서 웬만하면 다 빠져줘야 되고.
07:09그러니까 홍명보 감독도 586인데 이번에 그냥 자신 사퇴했었잖아요.
07:13그런데 이번에 과연 민주당 당원들이 586의 메인스트림을 인정을 해 줄 것인가.
07:18증축을 인정할 것인가.
07:20아니면 재건축을 인정할 것인가.
07:22이거를 지켜보기는 봐야 되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조금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07:27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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