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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동아 광주일고에 "스벅 가야지"…교육청, 배재고 조사
조선 "스벅 가야지" 구호 논란 배재고 야구협회 스포츠공정위 회부
배재고, 광주 야구팀에 '5·18 조롱'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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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고교 야구 경기에서 광주제일고를 향한 부적절한 상대팀의 응원이 나와서 논란입니다.
00:08들어보시죠.
00:35고교 야구 경기 중에 손넘은 응원구호인데 광주제일고를 향해서 상대팀이 서벅스 가야지 라는 이야기를 꺼냈어요.
00:45조균 변호사님.
00:46저 영상 뜨고 저도 아마 얼마 안 돼서 봤는데요.
00:51깜짝 놀랐습니다.
00:52저게 어떻게 버젓이 저걸 응원구호로 쓰고 있지?
00:55그런데 저것도 선수 중 한두 명이 우발적으로 한 게 아니라 준비하는 의원이었습니다.
01:02내용은 그리고 반복적으로 했다고 하고요.
01:06저런 인식을 우리 젊은 어린 친구들이 갖고 있다는 게 좀 충격적이었고요.
01:13그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01:14전체적으로 보면 최근에 지금 고등학교 학생들 세대가 어렸을 때부터 완벽하게 휴대전화 SNS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세대들이기 때문에
01:29역사든 현실이든 발생하는 모든 사회 이슈든 간에 거기를 통해서 보고 판단하고
01:36그것을 사실로 믿든 아니면 안 믿든 그걸 논리로 인식하고 이런 게 총체적으로 발생한 문제라고 보여지고요.
01:45이걸 뭐 요즘 젊은 친구들의 어린 아이들의 극우와 이런 단순 논리로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1:53온란상에 만연한 어떤 혐오 문화 혐오 미매 확산 이것을 또 기성세대가 부추겼죠.
02:02결국 스타벅스 논란 탱크데이라는 것이 그 회사에서 오일파할 때 그 자체가 충격적이었는데
02:11그걸 아무 생각 없이 무비판적으로 그걸 받아들이는 이 상황 자체가 굉장히 지금 참담한 상황이라고 보여지고요.
02:20이걸 단순히 어떤 역사 교육의 문제, 학교 차원의 어떤 조치 이렇게 해결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가.
02:31그러니까 전반적인 어떤 우리 아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혐오적인 SNS 게시물이라든가 혐오 문화
02:40그걸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어떤 모습들 전체에 대해서 지금 확인하고 점검을 해야 될 것 같고요.
02:49이게 그냥 단순하게 지금 며칠의 이슈로 끝나기가 어려울 만큼 사실은 이런 우려와 걱정은 계속 제기되고 있었기 때문에
02:57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전반적인 어떤 SNS상의 혐오 문화나 이런 부분에 대한 점검과 대안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6네. 스타벅스 사투 때는 스타벅스가 정인주 회전부터 나서서 사과를 했고 여러 차례 사과를 했고
03:13자체 조사 결과 젊은 마케팅 담당자가 5.18이나 이 특정 지역에 대한 비하 의도가 없이
03:20단 생각이 짧게 마케팅을 했었다라고 사과를 해서 사실은 많은 국민들 사회에서 넘어가는 분위기였고
03:27오히려 앞뒤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사기업에 대해서 불매운동을 주장했던
03:35공권력에 대한 어떤 반감도 같이 사회적으로 논의가 됐던 건데
03:40지금 이 어린 학생들이 했던 저 응원은 스타벅스 때와는 또 다른 것 같아요.
03:47그래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고 해당 고등학교가 사과를 했고요.
03:51이번에는 광주제일구 교장의 얘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04:32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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