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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기습 규제였습니다.

내일부터 동탄 기흥 구리에 이른바 영끌이 막힙니다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해당 지역에 대출 한도가 집값의 최대 40%로 낮아지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돼 2년간 직접 거주해야 하는 의무도 생깁니다

아침부터 매매 계약을 서두르려는 전화가 몰려옵니다.

[이미애 / 동탄 공인중개사]
"계속해서 지금도 문자가 와가지고. 막 정신없이 전화하시고 찾아오시고. 당장 오늘 해야 하니까."

[남지연 / 동탄 공인중개사]
"전화 2통 오고 출근 중에 받았는데 못 받았어요. 다른 통화 하느라.

[김영란 / 동탄 공인중개사]
원래는 토요일에 쓰기로 돼 있는데 땡겨서 지금 서류 뽑고 계약서 준비 중이에요.

[송미경 / 동탄 거주자]
집을 내놓으려고 부동산에도 문의를 했었고 정신이 없긴 한데 결정 내린 건 어무것도 없어서…

실제 이 지역의 일부 아파트는 호가가 5억 원이 뛰기도 했습니다.

반도체 초호황과 규제 안 받는 지역의 풍선효과가 겹친 겁니다.

동탄이 지역구인 이준석 의원 "동탄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투기꾼이 됐다"며 정부 정책을 비판했죠. 

정부는 단기적으로 투기를 차단하는 효과는 있겠지만 이미 오를만큼 올랐다며 '뒷북규제'란 지적에 또 다른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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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제가 고른 여섯 번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4이른바 셔세권, 내일부터 영끌이 막힌다.
00:08오늘 기습 규제였습니다.
00:10내일부터 동탄 기운 구리에 이른바 영끌이 막힙니다.
00:16최근 집값이 크게 오른 해당 지역 대출 한도가 집값의 최대 40%로 낮아지고요.
00:22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서 2년간 직접 거주해야 하는 의무도 생깁니다.
00:28오늘 아침부터 해당 지역에는 매매 계약을 서두르는 전화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00:58문의를 했었고 저 혼자 정신이 없긴 하는데 어쨌든 결정 내린 거는 아무것도 없어서.
01:06기습 규제 직전까지 실제 해당 지역의 일부 아파트는 호가만 5억 원이 뛰기도 했습니다.
01:13반도체 초호황과 규제를 안 받는 지역의 풍선효과가 겹쳐진 겁니다.
01:18동탄이 지역구인 개혁신당의 이준석 의원은요.
01:22동탄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투기꾼이 됐다.
01:24정부 정책을 이렇게 작심 비판했습니다.
01:27정부는 일단 이번 규제로 단기적으로는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겠다고 봤겠지만요.
01:34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
01:36뒷북 규제라는 지적과 함께 또 다른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01:41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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