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하나 여권에 논란을 일으킨 한 사람이 있는데요. 유시민 작가입니다.
00:05김어준 씨 방송에 나와서 재건축론을 언급을 했는데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실거 전문을 투입했다. 용역을 엄청 썼다는 거예요. 그 용역들 중에는 척법평론가들도 들어오게 된 거고.
00:38청와대에서 받은 선물을 언박싱하는 사진을 SNS에 막 올리잖아요. 이거는 너무 천하고 상스러워요.
00:46저는 더 나아가서 재개발도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도시개발을 할 때 한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에는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게 되는
00:55거고
00:55저는 그것을 결정하는 것도 역시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1유시민 작가가 대통령 자신감이 좀 지나쳤다. 증축을 하라고 했는데 재건축을 했다.
01:09그리고 지금 이른바 유이재명이라고 불리는 일부 사람들을 거론하면서 촉법평론가들을 동원하고 있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01:18당이 주말 내내 시끄러웠는데요. 성치윤 부대변인님. 저 말은 앞으로 내내 계속 논쟁이 이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1:26일단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였고요.
01:28이번 전당대회 프레임을 짜기 위해서 등판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33지금 정청래 후보를, 정청래 의원을 노골적으로 지지해 주시는 걸로 보이는데
01:37정청래 의원이 지금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게 부담스럽거든요.
01:42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떤 프레임을 짜려고 하느냐.
01:44진보대 보수, 그러니까 진보대 보수가 아니라 진보대 중도,
01:47중도 실형 확장 우선을 걷고 있는 대통령은 사실상 진보를 버렸다.
01:52그러니까 지금 진보를 사실상 철거 대상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01:55이 프레임을 짜고 싶은 것 같아요.
01:57그런데 누누이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진보를 계속 더 잘하기 위해서는
02:02중도의 탄탄한 지지가 뒷받침돼야 된다는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02:05진보를 버린 게 아니시거든요.
02:07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저런 식으로 프레임을 짜서
02:09사실상 특정 후보를 밀어주려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02:13저는 유시민 장관이 철거 용역 저런 표현을 하실 거면
02:17본인이 그 1세대 아닙니까?
02:19본인이 민주진보 진영에서 동교동계를 몰아냈던, 철거 대상으로 몰아냈던 그 1세대인데
02:24본인이 몰아낼 때는 괜찮았고 지금 본인이 좀 밀려나게 생겼으니까
02:28갑자기 왜 우리를 철거하려 하느냐 이렇게 주장하시는 것 같고요.
02:31그리고 사실상 열리놀이당 그리고 열리놀이당 2007년 대선 때
02:36대통합민주시장 때 이외에는 단 한 번도 민주당 당적을 가지신 적이 없어요.
02:40그 이후에 계속 국민참여당,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정의당, 진보정당 계열만 갖고 있다가
02:46계속 지금 이번에 갑자기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계십니다.
02:50본인이 그렇게 평가절하하신 용역평론가, 척법평론가
02:54저는 용역인지 척법인지 모르겠는데요.
02:56어느 정도 둘 중에 하나 속하겠죠.
02:58저를 비롯한 본인이 그렇게 평가절한 평론가들은
03:01대부분 민주당에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 년을 민주당 당적 갖고
03:06민주당과의 의리를 지켜왔던 분입니다.
03:08그런 사람들입니다.
03:09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민주당에 대한 의리를 지키지는 않았던 분이
03:12이렇게 꽃가망아리에서 꽃가망 빼먹듯이
03:15민주당 뭔가 일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감나라, 배추나라 하는 것은
03:18저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03:20네, 아주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아요.
03:23당내 친명계 의원들도 유시민 작가를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03:28이현주 의원은요.
03:29오히려 자신감이 지나친 건 유시민 작가 아니냐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3:34너무 자신감이 지나치신 거 아닌가 민주당의 시대적 소명
03:39또 우리가 처해 있는 정세 파악이 좀 안 돼 있는 상태에서
03:43자신이 과거에 잘 나갔던 그런 시대와
03:47뭐 제가 볼 때는 한 8, 90년대 또는 좀 잘 봐도
03:512000년대에 말씀하시는 거 아니냐
03:53증축을 원했다라는데 지자들이 증축을 원했다고
03:57어떻게 단정을 하는지
04:24유시민 작가가 80, 90 시대 진영 논리에 갇혀 있다.
04:27대통령이 세입자냐 아주 유치하다
04:29여러 가지 비판이 쏟아지는데요.
04:31이현정 의원님.
04:34의도한 논쟁이겠죠? 유시민 작가가.
04:37그런데요. 왜 임대인들끼리 싸워요?
04:40집주인은 우리 국민들입니다.
04:41그런데 그걸 무슨 왜 증축하니 재개발하니
04:44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4:45자기 땅인가요?
04:47조선시대의 예송 논쟁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04:50왕주군 왕비의 옷을 몇 년을 입느냐를 두고서
04:53당시에 이 사색당파들이 엄청나게 싸운 적이 있어요.
04:56그리고 이제 이 족보 이런 걸 강조하잖아요.
05:00지금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유시민 작가나 등등을 보면 딱 그 논쟁하고 맞는 것 같아요.
05:07쓸데없는 것 가지고 계속 논쟁을 벌이고
05:09또 그리고 당신의 족보 나는 노무현 때 왔니 안 왔니
05:13당신은 누구의 사람이니 등등 이거 가지고 싸우고 있잖아요.
05:17거의 조선시대의 어떤 구태적인 그런 행태들을 지금 반복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1결국 아까도 이야기하셨지만 이번 싸움 프레임에서 결국은 짜고자 싶은 게
05:27우리 86세력과 우리 친노, 친문세력 이거는 우리끼리 그냥 우리 밥통이야.
05:32이거 건드리지 마.
05:33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5:34무슨 중도 확장이야.
05:36그리고 보니까 이현주 의인을 가장 이쪽에서는 또 몰아내를 대상으로 꼽더라고요.
05:41ABC론에 있어서.
05:42그렇죠. 가장 예를 들어 유이재명의 대표주자를 꼽는 것인데
05:45정말 유치한 논쟁들을 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49지금 국가가 더군다나 야당이 아니지 않습니까? 집권 여당이지 않습니까?
05:53집권 여당의 대표를 뽑는데 무슨 족보가 어떻고 이런 증축이 어떻고
05:57더군다나 청와대 정무수원 나서서 재개발하겠다고 그래요? 아예?
06:02누가 허락했습니까?
06:03국민들 허락하지도 않는 걸 왜 자기 마음대로 하죠?
06:05기가 막힙니다.
06:08고민정 의원. 친문의 핵심인 고민정 의원도 여러 가지 반응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06:13특히 최근에 전당대회 앞두고 민주당에서는 멸칭 논란이 불거지고 있잖아요.
06:18거기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가 얘기를 한 것을 좀 비판을 했습니다.
06:23수박 논쟁 때문에 온갖 조롱이 당을 휩쓸었을 때는 어디에 있었느냐.
06:27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6:28전수미 대변인님.
06:29그때 한창 시끄러울 때는 가만히 있다가 굳이 문조 털레 위에만 반응을 하느냐.
06:34이런 비판인 것 같아요.
06:36결국에는 이렇게 문조 털레우나 여러 가지 멸칭이 있는데
06:41출법도 나왔고 영역도 나왔고 했습니다.
06:46유시민 작가님이라고 되나요?
06:49유시민 작가 본인이 말씀하실 때 60이 넘으면 내가 썩는다고 했고
06:53정치에서 물러나야 된다고 본인이 정치 물러난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잖아요.
06:58다 본인이 맨 처음에 정치 시작했을 때는 그때 입주자가 없었습니까?
07:04그러니까 이거를 왜 이렇게 어떠한 진영으로서 나만 친노 친문이 민주당의 정통이고
07:12그 이외에는 다 상컷들로 보시는 위아래로 보시는 촉법으로 보시는 용역으로 보시는 내가 하면 개혁이고 내가 하면 진정한 정의이고 내가 선이고
07:24나와 반대하는 것은 다 문제가 있다.
07:27너희는 용역이고 촉법이다.
07:30이런 식으로 이분법적 사고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 진보 진영에서 당원들조차도 일반 국민들 선에서도 얼마나 용납을 하실 수 있을까.
07:38이러한 갈라치기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유시민 작가님이 하시면 안 되잖아요.
07:44그래서 아마 노무현 대통령께서 선견 지명으로 당신을 정치하지 말고 책이나 강의를 해라.
07:50이런 말씀 하신 것도 다 이유가 있지 않았나 선견 지명이 안 왔나 싶긴 합니다.
07:54그래서 이러한 분란을 더 이상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게 간절한 바람입니다.
08:00민주당 상황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08:03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8:08연봉 수십억이 봉사냐.
08:10홍명보 감독의 연봉에 대한 댓글 보내주셨고요.
08:14한국은 10년으로도 모자란다.
08:17한국 축구 제대로 서야 되는데 국민들의 반응은 회의적이신 것 같습니다.
08:23정치고 축구고 답답하다.
08:25위로금은 국민들이 받아야 한다.
08:27저는 이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싶네요.
08:32누구 돈으로 800조 원.
08:34일단 기업 돈이라고는 하는데
08:35구체적인 계획이 섰으니까 한번 지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08:39마지막 댓글입니다.
08:41양당 전략 자산을 서로 트레이드해봐요.
08:44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는데요.
08:46민주당과 국민의힘 한번 댓글 곱씹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8:49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8:49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8:49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8:50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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