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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이 대통령, 오후 2시 보고회 개최… 비판 정면돌파?
이 대통령, 잠시 후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
이재용·최태원과 '호남 반도체' 투자안 공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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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오늘 아침 발언 들어보시죠.
00:30국민의힘은 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철진한 지역주의를 들며기며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00:38심지어 관치행정, 기업팔비틀기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00:47국가성장을 가로막으려는 악질적인 발목잡기입니다.
00:52이재명 대통령은 대주눈원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야당에 비난을 가했습니다.
00:58어제는 우리 당 의원들에게 이상한 말씀 자제하라고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01:05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한 철신입니다.
01:08SNS도 자제하고 오로지 국정운영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01:14전현선변호사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 새 7권의 SNS 글을 올렸죠.
01:19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 충분하다.
01:23그리고 전력도 충분하다.
01:24재생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01:26그리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다.
01:31이걸 특정 지역에 몰아줘서 전당대회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위함이다.
01:37뭐 이런 거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1:42적극적으로 답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에 내몰렸다고 볼 수가 있겠죠.
01:46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각종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든가 지역주의,
01:50그리고 기업에 대해서 관치 행정을 한다라는 그런 음모론 같은 그런 주장을 하고 있으니
01:56이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직접적으로 국민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소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2:01자칫 잘못하게 된다면 이러한 것들이 프레임에 갇힐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될 수가 있거든요.
02:06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2:09이번 호남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만드는 거,
02:12이거 특정 기업을 쥐어짔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02:16삼성전자라든가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거의 절반의 정도가
02:20외국인 주주들이 구성이 되어 있어요.
02:23그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02:24각 기업에 대해서 해가 되고 손해가 되는 결정을 한다고 한다면
02:27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 외국인 투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02:30투자에 대해서 여러 가지 그런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면
02:34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어요.
02:3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02:39부적절하다는 것을 지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2:42호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02:44그러면 비수도권의 경우에 어떠한 지역을 선택하느냐.
02:46호남을 갈 수도 있고 영남을 갈 수도 있겠고 충청을 갈 수도 있겠죠.
02:49그렇지만 호남의 경우에는 용지도 풍부해요.
02:52그리고 용수도 많습니다.
02:53전력의 경우에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이 호남 지역이에요.
02:58그렇기 때문에 호남 지역을 선택한 것인데
03:00이것을 가지고 지금 지역 갈라치기를 또 하고 있습니다.
03:03만약에 충청을 선택했으면 또 갈라치기 안 할 건가요?
03:05영남을 선택했으면 갈라치기 안 할 겁니까?
03:08지금 여러 가지 여건상 호남이 최적지로 판단을 했기 때문에 결정한 것이고요.
03:12거기에 대해서 기업의 경우에도 경영상의 판단을 한 것입니다.
03:16이것을 가지고 지역 갈라치기니 아니면 음모론을 들먹이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22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03:24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것들은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
03:29천조원이 들어가는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발표를 기업들이 직접 하는 게 아니라
03:33청와대로 불러서 대통령이 하고 장관들이 하고 옆에 들러리 세우고
03:38이런 것들의 절차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까?
03:42당연히 그렇죠.
03:43지금 민주당과 청와대에서 얘기한 요지는 이겁니다.
03:47시장에서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정한 결정이라고 얘기하는데
03:50그 내용은 살펴보면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03:52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03:55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03:58하지만 보름 전에 어떻게 했습니까?
04:00최태원 회장이 해외에 투자할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니까는 무슨 소리 합니까?
04:04하라고 하면서 어떻게 한국에서 머뭇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라면서
04:09최태원 회장을 압박을 했었습니다.
04:12그리고 김용범 정책실장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4:14글로벌 1, 2위 기업이 쥐어짠다고 해서 나서겠느냐라고 하면서
04:18본인은 관계없다고 얘기했지만 어떻게 했습니까?
04:21한 달 전에는 1, 2위 기업의 이익에 대해서 반도체 국민 배당금을 언급합니다.
04:26그래서 코스닥 지수를 끌어내리기까지 했던 당사자입니다.
04:30이런 식으로 국무총리와 청와대와 나서서 뒤에서 압박을 하고 코스피도 끌어내리는
04:37이런 행태까지 보였었는데 이게 어떻게 자연스럽게 기업들이 결정을 한 것이겠습니까?
04:43그리고 청와대가 또 직접 나섰죠.
04:45이제는 대통령이 총수를 차례로 불렀습니다.
04:49그리고 나서 이 발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의 어떤 투자 입지라든가
04:53투자 시기 또는 규모라든가 발표하는 시점까지 전부 다 청와대에서 조정을 해가지고
04:59아마도 전당대회를 의식해서 호남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밀고 있는 김민석 후보를
05:05밀어주기 위한 그런 정치적 목적으로 전부 다 동원돼가지고
05:09이런 발표를 한 게 아닌가 싶은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5:14이재명 대통령은 강요한 게 아니라 행정 지도를 한 것이고 조성 행정한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반면에
05:22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강요이자 협박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5:27양쪽이 첨예하게 맞붙은 건데 또 이런 논란도 있어요.
05:30장윤민 대변인.
05:31지금 보면 이게 박근혜 정부 때 미르제단.
05:35그러니까 최순실 씨가 뒤에 있다고 의심받았던 이 미르제단의 기업인들이 돈 빌려주도록 한 것과
05:42투자하도록 한 것과 뭐가 다르냐.
05:44그랬더니 민주당에서는 이거 겉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업 총수들 데리고 다니면서
05:50전통시장에서 떡볶이 먹인 게 그게 더 문제인 거지라고 했더니
05:54차라리 천조원 투자해서 기업에 손해볼 바에야 떡볶이 먹이는 게 낫다라는 또 그런 비판까지.
05:59지금 이게 또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06:02국민의힘은 왜 그렇게 무책임한지 좀 여쭙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06:05천조가 손해난다고 기업이 오로지 효율성과 경제성 지표로 이런 판단하는 겁니다.
06:11그럼 아까 말씀 주셨다시피 외국으로 나간다고 했을 때 정부가 뒷짐지고 손 놓고 있어야
06:16국민의힘은 그게 온당하다고 관채 행정이 아니라고 말씀하실 겁니까?
06:21조율하는 겁니다.
06:22협의하는 거예요.
06:22이게 국가의 인재를 발굴하는 부분도 있고 인프라를 우리나라가 괜찮다면
06:27거기에 대해서 기업 투자의 어떤 적지로서 정부도 설득하는 겁니다.
06:33그럼 해외로 가는 게 낫습니까?
06:34그럼 국민에게 여쭤보는 겁니다.
06:36영남으로 갈 때 산단이 생길 때 수도권에 생길 때는 왜 아무 말 안 한 겁니까?
06:41호남에 대한 이중자 때 그리고 차별적인 의식 없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까?
06:46아마 없을 겁니다.
06:47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아리백 이걸 심지어 어디가 최적지라고 평가했었습니까?
06:51윤석열 정부에서 그렇게 했었습니다.
06:54이런 이중자 때 이런 걸로 그리고 기업의 어떤 가치, 미래의 산업과 관련해서 정쟁을 뿌리는 이런 행태.
07:02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으실 겁니다.
07:04이런 공방들이 과연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7:10물론 아직 호남 반도체 발표가 오늘 낮에 있을 거기 때문에 그건 지금 지나봐야 알겠습니다만, 이종근 평론가.
07:16지금 보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이 46.5, 부정이 49.5에 가 있습니다.
07:24이렇게 추세가 중요할 것 같아요.
07:26그러니까 결국은 선거에 지고 난, 아주 졌다고 지금 정청래 대표는 얘기 안 하니까 졌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07:33선거가 끝나고 나서 이런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7:36과연 이 호남 반도체라는 정권 2년 차의 어떤 승부수가 이 지지율을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겠다고 생각해서 냈을 것 같은데
07:47어떻게 될 걸로 보세요?
07:48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이 호남과 관련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충청과 호남과 영남 다 있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07:59AI 데이터 센터나 혹은 피지컬 AI에 비해서 지금 호남에 세운다는 건 거의 세계 최대 규모의 클러스터예요.
08:08이건 거의 천조의 대부분의 어떤 그런 액수가 글로 들어갑니다.
08:13그렇다면 3대 메가 프로젝트라도 충청과 그다음에 영남이 우리는 만족하겠어라고 생각을 할까요?
08:21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08:22전 국민이 모두 다 박수를 치는 것보다는 지역별로 사실은 대차대 조회가 좀 다릅니다.
08:28그러니까 일부 국민의힘 쪽에서 이거 전당대회용 아니냐라는 어떤 시각도 그래서 나오는 것이지요.
08:35그리고 전당대회에서 혹시나 당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호남 당원들이 어느 쪽을 택할 것이냐에 대한 영향, 그쪽이 미칠 수는 있을 것
08:45같아도
08:45전체적으로 봤을 때 국민 전체의 어떤 그런 여론조사를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느냐.
08:52저는 아직 퀘스천마크입니다.
08:55이준호 대변인.
08:56지금 이거 굉장히 깊은 관계가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59지지율 하락 때문에 호남의 반도체 별들을 만든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09:03지금 지지율 하락 보면 오후 하향세가 6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9:07그리고 수도권에서 지지율 빠지고 있습니다.
09:09그리고 2030세대 그리고 넓게 40세대까지 지지율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더 떨어지면 안 된다.
09:15그렇다면 최후의 방어 수단은 호남이다.
09:18호남에서만큼 지지율을 지켜야 된다라는 그런 선택 때문에 아마 호남에 반도체 벨트를 투자한 게 아니겠는가.
09:24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9:26해석은 여러 갈래로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만 과연 오늘 발표하는 그 대규모 프로젝트가
09:33이 다음 주의 지지율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지켜보시죠.
09:38그 다음 주의 지지율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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