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61년생 오세훈 서울시장, 73년생 한동훈 의원, 자 이번엔 69년생 장동혁 대표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00:08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38제가 몸이 안 좋아서 갑자기 병원에 가는 바람에 입원 권유를 받았는데 대표께서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으셔서 지금 의료진의 권고대로
00:49이번 주말은 계속 입원을 해 계셔야 되는 상황입니다.
00:53다음 주 월요일날 최고위의 참석 여부도 미정입니다.
01:00자 윤희님, 장동혁 대표 지금 건강이 많이 안 좋은가 보죠?
01:05네, 굉장히 응급상태까지 갔었어요.
01:08그래요? 예전에 단식했을 때처럼?
01:10단식 후유증하고 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응하면서 너무 과로했고 또 식사도 못하고 하는 과정이 겹쳐지면서
01:20병원의 응급실에 갔었는데 의사가 당장 입원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라는 강력한 권고가 있었고요.
01:31그에 따라서 응급적으로 입원을 하게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01:36사실은 저는 우리 당내에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01:39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또 입원을 무슨 회피수단이라든지 이런 정치적 발언보다는
01:52그래도 동료 당 대표가 입원을 했으면 빨리 쾌유를 기원하고
01:58또 그리고 나서 돌아와서 지금 무엇보다도 민주주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 문제가
02:05사실은 민주주의의 정말 근간이 흔들린 사건이기 때문에
02:09이 일에 조금 당력을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02:15강성표 대변인, 어쨌든 아픈 사람에게 우리가 심한 말을 하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02:21일단 사퇴 여부에 대해서 물론 일부의 목소리가 있습니다만
02:25몸을 추스리고 나올 때까지는 좀 자제하자 그런 분위기도 있는 것 같아요.
02:30유영화 의원은 퇴원까지는 사퇴 거론하지 말자.
02:34몸 추스린 뒤에 철신해도 늦지 않다.
02:37자, 물론 우재준, 그동안 계속해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던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02:46센 말을 해서 저도 죄송하지만
02:49그래도 언제까지 거치를 결정해야 할지는 설명을 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2:55자, 이번 어떤 장동혁 대표의 병원에, 응급실에 지금 입원해 있는 이 상태가
03:01결과적으로는 장동혁 대표에게 도움이 되는 겁니까?
03:04저는 사실 장동혁 대표가 정치적으로 계산을 해가지고 입원했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
03:12그래도 우리 정치가 금도가 좀 있어야 되기 때문에
03:14제가 생각해도 장동혁 대표가 지금 건강에 좋겠습니까?
03:19건강에 제일 안 좋은 게 뭐예요?
03:21스트레스잖아요.
03:21올림픽 공원 가면은 구국의 영웅이라고 하고 고승국 TV 틀면은 민족의 지도자라고 하는데
03:27당에 오면은 막 사퇴하라고 하니까
03:29사실 온탕과 냉탕을 계속 왔다 갔다 하니까
03:32사실 당 대표로서 답답하고
03:35그런데 본인은 숫자로서는 지방선거에서 졌지만
03:38어쨌든 당 지지율은 최근에 올랐고 그래서 억울한 점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03:43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항지사 입원을 한 이 시간 동안은 얼마나 입원을 하겠습니까?
03:49그러면 같은 정치인으로서 동료 의원으로서는
03:53저는 퇴원할 때까지 입장을 조금 보류하는 것이 저는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03:57제 개인적인 생각은 국민의힘의 일종의 당권파분들도
04:03장동혁 대표가 소임을 다 했다라고 판단을 하시고
04:06또 때가 되면 저는 장동혁 대표가 또 물러날 그럴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4:12그 과정 속에서는 저는 서로 간의 금도를 지키는 것이
04:15제 3자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도 도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04:21장동혁 대표 올림픽 공원 현장에 계속해서 땡볕에 가서
04:27거기에 나와 있는 집회를 하시는 분들과 함께 했었죠.
04:33과연 이런 사퇴 압박을 받는 장동혁 대표가
04:37만약 더 막다른 길에 몰리게 되면
04:40더 극단적인 행동도 할 수 있다.
04:44그런 전망까지 누가 하더군요. 들어보실까요?
04:48황기완 대표 미국 가 있잖아요 지금.
04:50지난번에 모스탄 와가지고
04:53그 케이마가 책봉 받으러 간 거거든요.
04:55장동혁 대표 훨씬 더 극단적인 주장, 극단적인 행동
04:59어쩌면 본인이 그냥 임기 끝나고 집에 가는 게 아니고
05:02연임 도전하기 위해서 납득하기 어려운 어떤 행위 이런 걸 할 거예요.
05:06내년 8월까지 남기면 그걸 지켜볼 거냐.
05:09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여러 내부의 개파든
05:13아니면 차기 전당대회의 뭘 꿈꾸는 분들이든
05:16여러 행위자들이 계상이 너무 복잡한 것 같아.
05:20사실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서
05:24또 당원들은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고 비난하지만
05:27또 장동혁을 지키자라고 하면서
05:30당내에 게시판을 만들고
05:33장동혁 대표를 옹호하자는
05:35또 강성 당원들의 문자폭탄이 날아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05:39국민의힘이 지방선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05:44내홍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05:47글쎄요. 저런 모습들이 일반 국민들한테
05:50일반 유권자들한테는 어떻게 비추겠습니까?
05:53물론 장동혁 대표도 정치인이고
05:55장동혁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죠.
05:58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 지방선거는 패배했고
06:02그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06:03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아니었습니까?
06:07제가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냐면요.
06:10대표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06:12지도부가 조금만 더 공천을 제때 적시에 잘했으면
06:15지금 12대 4가 나왔겠느냐.
06:18제가 봤을 때는요.
06:19거의 한 반만, 8대 8 정도도 갈 수 있지 않았을까?
06:22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6:24그런데 그런 생각을 저만 하고 있습니까?
06:25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고요.
06:27조금 전에 강성필 위원장님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6:30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갔다고 그랬어요.
06:32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간 건 사실인데
06:34제가 봤을 때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간 거는
06:37두 가지 이유라고 생각하거든요.
06:38첫 번째는 민주당에서 대통령하고 당대표하고 내용이 있으니까
06:44그러니까 지지율이 빠진 게 있었고
06:46그다음에 더 큰 거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06:49보수 지지자들이 희망을 본 거 아니겠습니까?
06:52서울시장도 극적으로 당선됐고
06:54부산 북갑에서도 극적으로 당선됐고
06:57그런데 서울시장, 부산 북갑 거기에 플러스 알파 하면 평택까지
07:01이렇게 아주 극적인 재미를 줬는데
07:03이러한 일들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기여한 게 일이라도 있겠는가
07:09그렇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보면 책임지고 물러나는 게
07:13우리나라 정치의 상식적이고 여태까지 그런 관행이었는데
07:17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끝까지 버티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07:21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의 유권자들이 얼마나 그거 하겠는가
07:25그다음에 아까 봤지만은
07:27내후년 총선에서 일당이 되려고 하면
07:30장동혁 대표 체제로 일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07:33국민의힘 의원들이 한 명이라도 있겠는가
07:36저는 그런 부분들 잘 생각해가지고요
07:38장동혁 대표가 몸을 잘 추스리고
07:41그리고 난 다음에 상식적인 결정을 해줬으면 좋겠다
07:44이런 바람을 많은 지지자들이 갖고 있을 것이다
07:47그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07:48일단 건강회복이 우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