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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정희용 "장동혁, 어제 응급실 찾은 뒤 입원"
조광한 "단식 후유증 꽤 있다고 봐"
국민의힘 "어제오늘 계속 검사 이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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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 거취 압박을 거세게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요.
00:10오늘도 이틀째 병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00:24혹시 장 대표님 입원하셨다고 하는데 관련해서는 분류되겠습니까?
00:29저도 실은 뉴스 보고 알았습니다.
00:32어제 장동혁 당대표는 응급실을 찾은 뒤 의료진의 권유로 입원하였습니다.
00:38장동혁 당대표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00:43당 사람들을 통해서 지금 건강상태가 조금씩 전달이 되고 있는데
00:48정의용 사무총장은 일단 당 업무는 차질없이 진행을 하겠다라고 설명을 하고요.
00:53조강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단식 후유증이 꽤 있다고 하더라.
00:58오늘 가서 한번 확인을 해보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1가급적 빨리 퇴원을 하겠다라고 했었는데 얘기를 더 들어보니까 언제 복귀할지 시점이 좀 불명확한 것 같더라고요.
01:08강전혁 대변인이 당분간 좀 병원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언제까지 있으려나요?
01:14지금 장동혁 대표는 조금 아까 영상을 보셨습니다만 스스로 응급실을 찾았고 의료진의 권유로 입원을 한 상황이어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고 있다고
01:24합니다.
01:25그런데 검사 결과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당에서 아직 국민들께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보이는데
01:31아마도 단식이 여파도 있겠습니다만 최근에 당무도 있습니다만 올림픽 공원에 거의 매일같이 가는 모습들 이런 것들이 체력적으로 굉장히 좀 힘들었던 것이
01:42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01:44그리고 아무래도 당대표와 그 지도부에 대해서 흔들기 메시지가 계속 나오는 만큼 심신이 모두 지쳐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1:53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일단은 푹 쉬시고 다시 한번 머리를 맑게 하신 다음에
02:01국민들께 본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더 원칙적으로 맞는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2:11장동혁 대표가 입원한 이후에 병원에서의 모습이라든가 이런 게 추가로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02:17국민의힘의 설명을 조금 더 들어보시죠.
02:21장동혁 대표께서 계속 입원 중이시고요.
02:24검사는 어제 오늘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자세하게 밝히기는 어려운 상황이고요.
02:33복귀 시점은 아직은 미정입니다.
02:35복귀 시점이 되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39정밀검사를 여러 번 한 것인지 그리고 검사 결과는 현재 다 나온 상태인지 알 수 있을까요?
02:44저희가 장 대표께서 여러 검사를 받고 계시고 검사 결과가 나왔는지 어떤 검사를 받았는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따로 말씀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02:57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고로 입원을 했다 정도고요.
03:01정확한 진단명이나 이런 것들은 당에서도 고체적으로 밝히지는 않는 그런 상황인데요.
03:06일단 장 대표의 거취 문제는 좀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되지 않을까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3:13박창환 교수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15아무래도 면전에서 사퇴하라는 얘기를 한참 듣고 나서 그 다음날 바로 입원을 한 거다 보니까요.
03:21의원들 입장에서도 입원해 있는 사람 향해서 계속 거취 압박을 할 수는 없잖아요.
03:26그렇죠. 인지상정이라고 우리가 아무리 정치적으로 상대방을 압박하고 물러나라 이렇게 사퇴를 요구하더라도
03:35그분이 대상자가 아파서 누웠다는데 입원했다는데 거기다 대고 승소리하는 거는 사실 쉽지 않죠.
03:43또 하더라도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03:45사실은 장정혁 대표 앞서서 응급실에 갔는데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한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03:53사실은 거꾸로 뒤집어 보면 아니 아파서 응급실에 왔는데 어떤 의사가 야당 대표 아닙니까?
03:59안 아프니까 그냥 가세요. 이럴 의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04:02그런 점에서 본다면 사실상 와병을 자칭한 성격도 좀 있어 보여요.
04:09물론 그것이 다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04:11그래서 좀 꼬아서 보면 야 참 사퇴 요구 나오니까 그냥 누워버리네 이런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04:18그런데 그럴 경우에 정치적으로 그걸 또 대놓고 얘기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04:22좀 그런 측면에서 당분간 며칠 동안은 장정혁 대표의 어떤 결과
04:27병원 검사 결과 이런 거 나올 때까지는
04:31야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는 조금 내려갈 수밖에 없는 그런 국면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04:37네. 물론 단식을 좀 하다 보면은 좀 누적된 어떤 건강에 좀 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하는데요.
04:44일각에서는 장 대표의 건강 악화 배경을 놓고 최근 당내 상황이 작용한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4:54김대식이라면은 저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김대식이고요.
04:582주년적으로 경력을 쌓아왔고 굉장히 열심히 살죠.
05:02윗사람의 눈으로 보면은 정말 너무너무 잘하는 누가 싫어하겠어요.
05:08그런데다 현실을 간파하는 눈이 있는 거야.
05:11장동혁 미국까지 따라갔었어요.
05:15미국에서 굉장히 좀 야당 대표를 만나고 싶어하는 분들이 좀 있었어요.
05:22비공개 그쪽에서 요구를 했기 때문에 만나고 오늘부터 저하고 합류를 하게 됩니다.
05:35저런 게 더 분노하는 거예요.
05:39예를 들어서 민주당이 누가 그랬다. 원래 정적이니까 신경도 안 쓰는데
05:44그거 특본한 장이었어.
05:48정호 김 전 의원이 어떤 얘기를 하시는 거냐면요.
05:52김대식 의원이 얼마 전에 방송사에 출연을 하러 갔다가
05:55전후 관계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같이 출연을 했던 한동헌 의원을 만나서
06:00포옹하는 장면이 좀 포착이 된 겁니다.
06:03그게 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이런 해석인데요.
06:05이현종 의원님 김대식 의원이 또 당대표 특보 단장이기도 하고요.
06:10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내 측근이라고 할 만한 사람인데
06:14다른 방송사 인터뷰 갔다가 한동헌 의원과 포옹을 했다.
06:18이게 영향을 줬을까요?
06:19그런 장면들이 다른 것도 꽤 있었으니까요.
06:22그것만 그렇게 영향을 미쳤지는 않을 것 같고
06:25이인선 의원 같은 경우는 같이 의총 가자고 손잡으니까
06:30저는 당원이 아니라고 그렇게 한 정도가 있었는데
06:32사실 이렇게 제가 야당사를 쭉 보면
06:36이렇게 당대표에 대해서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06:40이렇게 장기적으로 나왔던 것은 거의 참 유례가 없었던 것 같아요.
06:45장동혁 대표가 취임한 이후에 본인이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6:49매일 1도씩 좀 바뀌겠다라고 하면서
06:51당시에 정말 당내의 탄핵이라든지 등등으로 여러 가지 어떤 어려움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06:57그러면 조금의 어떤 중도적으로 지향을 하겠다라고 본인이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7:02그런데 결론적으로 보면 좀 기다려달라 기다려달라라고 했는데
07:06결과적으로 상당히 우쪽으로 아주 극단적으로 가버렸어요.
07:10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다든지
07:12그 다음에 한동훈 의원을 제명한다든지
07:16또 배현진 또 김종혁 최고를 징계한다든지
07:20등등을 통해서 계속 사실상 전륜선언도 거부하고
07:24그러니까 처음에 기대했던 것과 또 본인이 밝혔던 것과는 달리
07:28계속 우편향적으로 갔단 말이에요.
07:30그러다 보니까 당내에서 사퇴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그때부터 나왔고
07:35그리고 그때 송원석 원내대표가 준비했던 전륜선언을
07:38본인은 또 거의 동의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07:41그러다 보니 당이 윤노개인 세력과 절전하지 못하고 있다.
07:45그러면서 본인이 또 장애 집회에서는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또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07:50그게 또 논란이 됐잖아요.
07:52그때부터 사실은 지지율이 굉장히 좋지 않기 시작했고
07:55계속적으로 이제 사퇴 문제가 나왔습니다.
07:58그리고 지금 또 선거를 패배한 사실상 패배한 이후에도
08:03사퇴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08:05그래서 저는 솔직히 장동혁 대표가 자신이 앉을 자리가 아닌데
08:10좀 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08:12결국 이 복잡한 야당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08:15정치력이 좀 있어야 되는데
08:17본인의 선수도 짧고
08:19그리고 굉장히 본인이 한쪽에 편향돼서 어떤 정치를 펼치다 보니까
08:23이 당을 화합해내지 못하는 그런 정책 한계가 뚜렷하게 노출된 거예요.
08:28그런데도 불구하고 소위 이야기하는 극우 세력을 대표하기 때문에
08:33그 세력 입장에서 보면 절대 당권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게 있기 때문에
08:37그 압력이 있을 것이고
08:38지금 특보단장까지도 사실은 저런 행동을 보이고 있고
08:42또 아무래도 당내 본인을 대변할 사람이 없으니까
08:44비서실장까지 나서서 옹호하고 있는 국면이거든요.
08:48그리고 어려울 때마다 단식한다든지 미국 간다든지
08:52그 다음에 이번에도 바로 이 의총 끝나고 난 다음에 바로도 입원을 했지 않습니까?
08:57그러니까 늘 회피하는 현상들이 있어요.
08:59문제를 좀 정면으로 부딪혀서 해결한 게 아니라
09:01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09:02아니 저기서 논쟁을 좀 벌이면 될 거 아니에요?
09:05그런데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09:06뭐 소설이 듣고 와서 입원을 해버렸는데
09:08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09:11장동혁 대표가 좀 앉지 말아야 될 자리에 앉으면서
09:14이런 어떤 일들이 비롯됐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9:19재선 의원이긴 합니다만
09:20보궐선거로 진입을 해서 1.5선이다
09:23뭐 이런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09:24자리를 지키려는 의지가 너무 강해지고
09:27또 그게 뒷받침되지는 않는 것 같다
09:29이런 얘기가 정치권에서는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09:32일단 김대식 의원 같은 경우는 당대표 자문을 맡고 있고
09:36박밀정 준비나 동행을 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09:40그런데 최근의 얘기들을 좀 보면
09:42장대표에 대해서 좀 쓴소리를 많이 하는데요.
09:44특히 당대표의 언어는 신중해야 된다
09:47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식으로
09:49오염이 돼서는 안 된다
09:50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53일단 강전혁 대변인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09:56좀 특보단장이면 어느 정도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10:00정면으로 좀 쓴소리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인데
10:02김대식 의원은 왜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걸까요?
10:05김대식 의원뿐만이 아니라
10:06사실상 이번에 의원총회에서도
10:09장동혁 대표와 그동안에 가까웠다라고
10:11생각이 되었던 의원들도 쓴소리라는 분들이 많이 있었다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10:16그리고 김대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조금 아까 이야기했었던
10:20한동훈 의원과 포옹하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10:22오늘 우리는 김대식 의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10:26당내에서 의원들의 기류가 분명히 흔들리고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10:30장대혁 대표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고요.
10:33이러한 것들이 우재준 의원이 이야기하고 있는 70%, 80%
10:38꼭 그런 수치가 아니더라도
10:40전체적으로 당을 장악하는 리더십
10:43당대표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되는 부분인데
10:45이것이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10:49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앞서 제가 병원에 입원한 것이
10:52신체적으로도 힘들겠지만
10:53심리적으로도 여러 가지 부담감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10:57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0:58이 상황에 대해서 어쨌든 장동혁 대표는 지금까지는
11:02스스로 사퇴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없는 형태의 발언들을 하고 있거든요.
11:08최고위원들이 사퇴를 하면서 강제적으로 지도부가 해산하는
11:12이런 모습들도 현재로서는 최고위원들의 의견이
11:16좀 분분한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11:19결국에는 장동혁 대표의 지도부의 몰락이라든지
11:24혹은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11:27당원들께서 생각하시는 대로 가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1:32장동혁 대표 그리고 한동훈 의원 본인들이
11:35지금 하겠다라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있지만
11:39거기에 대해서 당원들의 동의를 얻어야 되는 부분
11:42그 부분은 더 신경 써야 되는 것이 아닌가
11:44건강이 회복이 되시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11:47당원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절차 같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11:51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11:53그리고 어제도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만
11:56본회의장에서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의 투샷을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12:02벌써 한동훈 의원이 등원을 한 지도 몇 주가 됐는데
12:04장 대표가 계속 본회의장에 출석을 하지 않는 그런 상황인데요.
12:09어제도 보면 장동혁 대표의 자리가 이렇게 비어있고
12:11한동훈 의원은 도착을 해서 의원들과 인사 나누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2:16김종욱 부원장님, 의도적으로 피한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12:20두 사람의 어떤 예전에 정치 초기의 어떤 관계 때문에
12:25이 두 사람 마주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이게 더 관심인 건데요.
12:28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12:30일단 피할 수는 없죠.
12:312년 동안 국회의원 생활을 해야 되는데
12:33저비서 안 만난다고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12:36그런데 지금은 보고 싶지 않겠죠.
12:39제가 일단 즐긴 인연 같아요.
12:40장동혁 대표가 친한계로 시작하신 분이었잖아요.
12:43그랬다가 서로 사이가 갈라지게 되고
12:46또 아직 장동혁 대표는 윤 어게인의 길을 걸었었고
12:49실제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당에서 나가게 된
12:52제명의 핵심적인 당대표가 장동혁 대표였다는 측면에서
12:56서로 간에 매우 즐긴 인연이기는 하고
12:59또 지금 상황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는
13:02딱 동전을 까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랑 연결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13:07이 얘기는 한동훈 의원이 다시 정치적으로 복권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3:12이 문제와 관련해서 국민의힘 의원들 전체가
13:15동의하기는 또 어려운 측면이 있는 거죠.
13:18그러니까 장동혁, 한동훈 두 정치인은
13:22서로 즐긴 인연입니다만
13:24결론적으로 당 내부에서 공통점이라고 하는 건
13:26완벽하게 다 많은 의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13:29판결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13:30저는 이런 측면에서는 상당 부분 두 사람 간의 앞으로의 만날 때마다
13:37아마 이렇게 프로그램에서 주요한 이슈가 돼서
13:41토론의 주제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13:44그런데 한쪽 정도가 승부에서 패배한 다음에
13:48이런 문제가 정리가 되지 않을까
13:51그 이전에 제가 볼 때는 어떤 결론도 나지 않는 상태에서
13:55끊임없는 대결 국면으로 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13:582주 연속 장동혁 대표의 면전 앞에서
14:01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던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14:04장 대표의 입원에 대해서 이런 입장을 내놨습니다.
14:08저도 어제 전에 들었는데 걱정도 좀 많이 되고
14:11약간 미안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14:14제가 어제 최고위에서
14:15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14:18우리 지도부가 선관위 사퇴가 좀 마무리되는 때
14:22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4:27사실은 장동혁 대표님한테는
14:29굉장히 부담이 되는 그런 말이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4:32이따 전화를 좀 해보고 하려고 합니다.
14:34그래도 내년 진짜 18월까지 임기를 다 채우는 거는
14:37의미도 없고 이건 적절하지 않다.
14:40본인이 어떤 식으로 앞으로 지도부를 운영할 건지
14:43그럼 언제까지 할 건지에 대한 설명을 해.
14:48우재준 최고위 입장에서는
14:49면전에서 본인이 얘기한 다음에 응급실을 가서 입원을 했으니
14:53좀 인간적으로 미안한 것 같긴 합니다.
14:56하지만 언제까지 할 건지
14:58이건 좀 설명을 들어야겠다라고 하는 거 보니까
15:00우재준 최고위원도 참 끈질긴 사람 같은데요.
15:04조경택 의원은 이런 얘기했습니다.
15:06대표의 리더십이 이미 상실이 됐기 때문에
15:08간 김에 좀 푹 쉬시길
15:09건강을 추스르시길 바란다.
15:11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5:13박창환 교수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5:16일단 당 내에서는 퇴원할 때까지는
15:18좀 건드리지 말자는 얘기도 있는 것 같고
15:20우재준 최고처럼 그래도 스케줄을 좀 공유를 해달라
15:24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요.
15:26앞으로 장노혁 대표 없이 최고위가 몇 번 있을 가능성이 있잖아요.
15:30이건 좀 어떻게 진행이 될 걸로 보이시나요?
15:32글쎄요. 저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굉장한 중병이 아닌 이상
15:36입원 기간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15:39그러니까 길어야 1, 2주일 안에 저는 퇴원을 할 거라고 보고요.
15:44이 국면이 길게 가지는 않을 거다.
15:46입원 관련된 국면이.
15:48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아픈 사람한테 쓴소리하기 뭐 하니까
15:52조금 이제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 분위기지만
15:55퇴원할 때쯤 되면 다시 또 나올 수밖에 없다고 봐요.
15:58그래서 본인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6:02이런 소위 리더십의 붕괴 상태, 상실 상태가
16:06사실은 누구도 당대표를 갖다 쫓아낼 수는 없기 때문에
16:11지금 유지되고 있는 거에 불과하거든요.
16:14그래서 결국은 시간 문제인데
16:15이 시간 문제에서 장노혁 대표가 장기간 입원하지 않는 이상은
16:21결국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16:24정면으로 뚫고 가든 아니면 밀려가든
16:27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
16:29현재로서는 저는 정면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16:32그래서 사퇴 요구 무시하고
16:34지금의 어떤 소위 성관이 관련된 문제
16:38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밀고 가는 모양새로 다시 나갈 거고
16:42그에 따라 거기에 따른 반발감
16:44소위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16:46또는 관망파들의 목소리, 비판의 사퇴의 목소리도
16:49저는 점증할 것이기 때문에
16:52인류주의의 뒤에 다시 멈춘돼서 다시 연속극은 이어질 거다.
16:56이렇게 봅니다.
16:58급한 국회 일정이 아닌 이상 아무래도 장도혁 대표의 병원 입원은
17:02좀 길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요.
17:04이제 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7:06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7:06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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