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오늘 의원총회와 거의 비슷한 오후 2시에 의원총회를 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00:34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의원총회에 앞서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01:00의원총회에서 충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서 장동혁 지도부의 거치와 아울러서
01:06이번 재선거 주장이 다분히 본인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정략적인 구호다라는 점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01:16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01:23어제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요구를 해왔습니다.
01:28국민의힘은 빨리 의원총회를 열어서 의원들의 뜻을 들어봐야 한다라고 요청을 해왔는데요.
01:34오늘 의원총회에 장동혁 대표도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38앞서 들으셨지만 오세훈 시장, 장동혁 대표는 이미 정치적인 수명을 다했다.
01:43리더십은 끝났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01:45일단 중진들의 역할을 강조를 했죠.
01:50중진 의원들이 좀 나서서 뭔가 기둥 역할을 해달라 이런 뜻이죠.
01:53그렇죠. 지금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그 사태 이후에
02:00중진 의원들이 보였던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였었습니다.
02:06윤 어게인에 얹혀서 비슷한 목소리를 많이 냈었고
02:09그다음에 장동혁 대표 지도부, 장동혁 지도부가 잘못된 판단을 할 때도
02:15말이 없었습니다. 중진 의원들이.
02:19그리고 오히려 장동혁 대표하고 비슷한 목소리를 많이 내줬죠.
02:24그런 면에서 그래도 국회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다선 의원들이
02:29왜 이렇게 개혁적이지 않고 의회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하지 않고
02:33이런 부분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은 굉장히 좀 불만이 있을 겁니다.
02:38안타까웠을 거예요.
02:39그리고 이미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 선거 결과가
02:44장동혁 대표에 대한 어떤 평가는 끝났다고 보는 거죠.
02:48장동혁 대표하고 거리를 뒀던 사람들은 당선이 돼서 살아 돌아왔고
02:54장동혁 대표를 앞세워서 선거 운동에 나섰던 사람들은
02:58거의 떨어졌단 말이죠.
03:01그리고 의원총회가 이렇게 늦게 열린 것도 굉장히 희한한 일입니다.
03:05저 정도 지방선거에서 패했으면 사실 그 다음날 지도부가 국민께
03:11국민께 민심의 회처리 달게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03:15이렇게 시작이 됐어야 되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
03:21지금 의원총회가 이렇게 뒤늦게 열린 것조차 이해하기는 좀 힘듭니다.
03:25사실 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 7개 지역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하겠다라고 발표한 것도
03:35의원들의 뜻을 모으지 않고 독단적으로 한 게 아니냐 이런 비판이 쏟아져 나왔었죠.
03:41그러면서 당내에서 사퇴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자
03:46장동혁 대표는 내가 사퇴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03:51그 이유 들어보실 텐데요.
03:54그 이유가 나오자 당내 소심파에서는 또 곧장 반박이 나왔습니다.
03:58함께 들어보시죠.
04:00지도부를 사퇴시키고 예를 들면 비대위로 간다고 하면
04:04상당 기간 그거에 매몰돼서 우리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할 겁니다.
04:08그리고 나면 모두 다 의원들이 당권에 주목할 것입니다.
04:13그럼 우리는 올 연말까지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04:16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백 상태가 됩니다.
04:20그걸 초래하면서까지도 우리가 당내 싸움에 집중하자는 것인지.
04:24그거는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드는 우주가 돈다는 장동서라고 똑같은 얘기입니다.
04:30싸우는 것도 제대로 싸우고 잘 싸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04:34광장에 뛰어갈 것이면 당직을 벗고 개인의 자격으로 가야 돼요.
04:40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죠.
04:43투표용지 사태.
04:44내가 만약에 사퇴하게 되면 이 투표용지 사태에 공백기가 생긴다.
04:48그 말은 지금 제일 중요한 일은 내 사퇴 문제도 아니고
04:53선거에 대한 책임 문제도 아니고
04:55투표용지 사태가 지금 가장 사명감을 불태울 수 있는 이슈로
05:00얘기를 하는 걸로 들립니다.
05:02그러니까 아까 당내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왔죠.
05:06그건 뭐 우주가 장동혁 대표로 중심을 도는 장동설이냐.
05:11모든 건 내가 해야 된다라는 그런 공명심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05:17공명심으로 포장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05:20장동혁 대표가 지금 이것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라고 하는 시각은
05:24저희 민주당뿐만 아니라 야당 내부에서도 그런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29왜냐하면 물러나야 된다라고 하는 요구들 이런 것들이 막 있었는데
05:34실제로 이 선거 문제와 관련돼서
05:37내가 만약에 지금 물러나게 되면 누가 이 문제를 가지고 싸울 거냐라고 하는 논리로
05:42나는 물러날 수 없다라고 하는 배수진을 치는 거거든요.
05:45그리고 오히려 저 시위 현장에 나아갔고
05:48처음에는 약간 자정작용 노력, 공감대 형성 노력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만
05:53실제로 제가 볼 때는 이제 합리적인 시민들이 저기에 가고 있나?
05:57이런 의문이 들 정도예요.
05:58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기에 가면
06:01우리의 어떤 주장이나 이런 것들이 오염된다라고 하는 인식을 좀 갖는 것 같고
06:05일정 부분 국회에서는 지금 그것들을 받아들여서
06:09국정조사라든가 이런 것들은 이제 절차가 진행될 겁니다.
06:11그런데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최고위를 통해서
06:16지금 일단 소청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06:19일정 부분 최고위는 거기에 대해서 같이 의견을 수렴했지만
06:23실제로 원내대표와는 의견이 완전히 다릅니다.
06:26이 결과가 결국 장동혁 대표는 전면 재선거를 하자라고 하는 걸 목표로 두고 있는 것이고
06:31그게 아니라 원내대표는 그게 아니라
06:34일단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만 일단 심사를 해보자는 것이기 때문에
06:38완전히 의견이 달라요.
06:40그렇기 때문에 총회를 모아가지고 지금 국민의 어떤 전선을 넓혀가는 게 아니라
06:44단순히 이렇게 부정선거를 외치는 사람들을 자신의 지지층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정도의 활동이다 이렇게 봅니다.
06:52장동혁 대표가 이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에 초반에 나갈 때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일반 평상 차림으로 나갔습니다.
07:01그거를 한 패널께서는 개인의 자격으로 나가는 의미다라고 설명을 하시기도 했는데
07:06지금은 시위대의 정장 차림의 당대표의 모습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07:11이렇게 되면 국민의힘의 당론으로 내비쳐질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
07:17아까 김영우 의원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정치권이 나서서 이걸 해결해야 되는데
07:22오히려 기름을 붓고 분란을 일으키는 그런 오해를 살 수 있지 않을까.
07:27이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답변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07:30그렇죠. 왜냐하면 저희가 이번에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결정된 부분에 대해서도
07:35장동혁 대표의 이야기와 그리고 정정식 원내대표의 이야기가 좀 결이 다른 부분들이 있거든요.
07:41여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오늘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중재를 모아야 된다.
07:46그리고 국민들께 더 이상 혼란을 들이지 말아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0장동혁 대표의 정치적인 책임에 대해서는 이미 국민들께서 당원들께서 저는 결정은 내리신 상황이라고 생각을 해요.
07:58다만 지방선거는 끝났습니다만 지금 선관위 사태가 아직 해결이 되지 않고 있고
08:03지금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가 무너지게 된다면
08:06지금 최근에 보여주고 있는 민주당과 똑같은 상황이 되는 거거든요.
08:10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개파 갈등이 폭발을 하면서
08:14결국에는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이 헌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어요.
08:21당내에서 정정려 대표가 대통령이 입국을 할 때 마중을 가느냐 마느냐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08:28여당이 여당답게 행동을 하지 못할 때 저희 야당이 국민들과 함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8:34개인적으로는 이 사태가 끝날 때까지는 장동혁 대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이
08:38국민들을 위해서 지금 참정권을 지키기 위한 방향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8:43알겠습니다.
08:43강전혁 대표님께서는 투표용지 사태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08:48장 대표가 끝까지 이걸 책임지고 끌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네요.
08:55한동훈 의원, 이런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앞으로 다가올 내년 총선 절대 치를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09:04그러면서 전략 자산인 본인을 빨리 데려다 써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말을 하기도 했죠.
09:11이런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 나경원 의원이 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9:21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당선 이후에 복당 관련해서 계속 이야기가 나옵니다.
09:28지금은 그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09:29저는 지금은 그 이야기로 또 다른 당내 문제로 저희가 집중해서는 안 된다.
09:35쇄신의 변화.
09:36그러나 당내 문제로 또다시 한동훈 복당 문제가 나오면
09:40그게 또다시 당내 분열상을 비추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그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09:46지금은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가 오히려 당내 분열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시기상조다 이렇게 말을 하는 거고요.
09:57장동혁 대표도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10:01장동혁 대표 임기가 내년 8월까지 이제 1년 남짓 남았죠.
10:06그때까지도 장동혁 체제가 이어질 가능성도 당내에서는 분명히 언급되는 것 같습니다.
10:12이런 당내 분위기를 한동훈 의원도 당연히 감지를 했겠죠.
10:17장동혁 대표를 이재명 대통령과 비교하면서 더 나를 날카롭게 세웠습니다.
10:24재선거 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말씀에 공감해요.
10:27거기에서 많은 어떤 분노와 미래가 담겨있는 말들이니까 그런데
10:33정치인이 책임 없이 거기에 올라타서 그리고 너무도 속 보이게 그냥 연명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10:40싶은 것이잖아요.
10:41이재명 대통령이 시스템 망치면서 공소 취소해서 자기 살길에 나서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어요.
10:48저는 둘이 닮아있다고 생각해요.
10:51한동훈 의원뿐만이 아닙니다.
10:53오세훈 시장도 그렇게 강한 멘트는 많이 자제해왔던 그 오세훈 시장도
10:59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비판하는 수위는 갈수록 지금 아주 독해지고 있습니다.
11:06투표용지 사태에 자신이 붙은 장동혁 대표의 행보 여기에 대해서는
11:13지금 오세훈, 한동훈 두 정치인의 비판이 아주 거세지고 있습니다.
11:19그렇죠.
11:196.3 지방선거 직후에 저 두 정치인은 장동혁 체제가 지금까지 유지될 거라고 예측 못했을 겁니다.
11:25그렇기 때문에 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게 연관이 되면서
11:29좀 서로 얽히고 얽히면서 장동혁 대표 체제가 유지될 수 있겠구나라는 위기감을 느낀 거라고 저는 보고요.
11:35아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해결된 이후에 장동혁 대표가 유지된다면
11:40저는 아마 장동혁 체제는 비당권파에 대한 징계 논의를 재개할 거라고 봅니다.
11:44선거 기간 중에 있었던 무소속 의원에 대한 지원, 지지 이런 것들을 둘러싼 징계 논의가 재개될 거고
11:50그럼 내년 전당대회까지 아마 비당권파의 입지는 더 축소될 거고요.
11:54그렇게 되면 내년 8월에 있을 전당대회 때 저는 당동혁 대표 다시 연임 도전할 거라고 봅니다.
11:59그렇게 되면 한동혁 의원의 복당은 이루어지지 않을 거고 아마 이 얘기를 하겠죠.
12:03한동혁 의원 복당 주장하는 사람은 전당대회에 나가서 나랑 승부를 보자.
12:06그러면 한동혁 의원의 대리인이 나와야 됩니다.
12:09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유리하겠죠.
12:11그러면 대리전을 치러서 본인이 또 승리를 한 다음에 이것 봐라.
12:14당원들은 나를 선택했다라고 하면서 2년 뒤의 총선 때 비당권파를
12:18우리가 친한계 의원들을 공천을 주지 않는 쪽으로 저는 이끌어가지 않을까라고 보기 때문에
12:23저는 아마처투 정치인 오세훈 시장이나 한동혁 의원도 이런 시나리오나 저랑 다른 시론을
12:28단위 글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 장동혁 시대가 유지된다면 비당권파에 대한 압박은 유지될 거다.
12:33그렇기 때문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좀 발언의 수위가 높아지는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2:38알겠습니다.
12:40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장 대표 입장에서는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12:46본인의 당권을 유지하는 단단하고 튼튼한 방패가 될까요?
12:52아니면 겨우 연명하는 산소호흡기의 역할을 하다가 사스러질까요?
12:57두 가지 중에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