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동해안 해변에서 갑자기 높은 파도가 몰아치는 너울성 파도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0:07최근에만 2명이 숨졌는데요.
00:09겉보기엔 평온해 보여 방심하기 쉽지만 일단 휩쓸리면 베테랑 구조대원조차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00:17강경모 기자입니다.
00:21해경대원들이 필사적으로 밧줄을 잡아당깁니다.
00:24물살에 넘어지면서도 밧줄을 놓지 않습니다.
00:28사진을 찍다 파도에 휩쓸린 여성 2명을 구조했는데 안타깝게도 1명은 숨졌습니다.
00:35지난 6일과 7일 주말에만 동해안에선 18건의 연안 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00:41바다에 뛰어들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00:46너울성 파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해봤습니다.
00:50잔잔해 보이는 바닷가에 파도가 몰아치자 해안가에 있던 해경대원이 중심을 잃고 물에 빠집니다.
00:56수영에 능숙한데도 좀처럼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01:07생사를 가르는 건 구명조끼 착용입니다.
01:11착용 시 몸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반면 미착용 시 파도에 휩쓸려 몸이 완전히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01:18대부분의 해수욕장이 개장전인 만큼 안전요원도 배치되지 않아 파도에 휩쓸리면 더욱 위험합니다.
01:27해경은 구명조끼 착용과 2인 이상 동행 원칙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강경무입니다.
01:48ей 글쎄 최선율
01:49청列
01:49요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