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 앞에 이렇게 돗자리와 텐트까지 동원된 밤샘 대기줄이 생겼습니다.
00:07웬일일까요?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서라는데 무슨 사정인지 김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대로변을 따라 사람들이 수백 미터 늘어섰습니다.
00:19뜨거운 날씨에 양산은 기본, 돗자리, 텐트까지 등장했습니다.
00:23대구 신축 브랜드 아파트 전세 계약을 위해 오픈런에 나선 사람들입니다.
00:47구축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데다 전세난까지 겹치면서 수요가 몰린 겁니다.
00:53실제 대구광역시 아파트 전세 매물은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01:13총 990세대로 2024년 준공 당시 무더기 미분양 사태를 겪었습니다.
01:19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가 사들여 전부 4년간 전세 임대로 전환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지원도 받았습니다.
01:30오는 30일까지 계약이 진행됩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7자막제공사
01: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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