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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국방부가 20년 만에요

군사 지역과 민간 지역 사이에서 일종의 완충지대 민간인통제선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007년 민통선을 군사분계선 남쪽 10km까지 설정했는데 내년부터 평균 6km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겁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병역자원 감소라는 미래 안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통선 조정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개발이 되는 건 긍정적입니다만 문제는 전방 방어태세 우려입니다.

북한군의 도발 침투 대응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국방부는 CCTV로 감시하고 경보 장치 달아서 울리게 하면 문제 없다고 하지만 과거 강원 고성에서 탈북 남성이 민통선 소초까지 가는 동안 CCTV에 10번 찍혔는데도 경보가 안 울리는 등 경계에 구멍이 생긴 적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국방부는 GOP 인력도 줄이겠다고 하고 있죠.

지뢰도 관건입니다.

[이완배 / 경기 파주시]
지뢰가 여기 너무 많이 깔려 있어요. 처음에 들어와서 지뢰 밟아서 돌아가신 분도 있고, 몇명이 사고가 나고 그래서.

주민들은 안전을 지킬 방안도 마련해달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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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민통선 축소, 전방은 괜찮나?
00:06국방부가 20년 만에 군사지역과 민간지역 사이의 일종이 완충지돼
00:11민간인 통제선, 민통선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00:16정부가 2007년 민통선을 군사분계에서 남쪽 10km까지 설정을 했는데요.
00:22내년부터 평균 6km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겁니다.
00:36저 지역이 개발이 되는 건 꽤 긍정적입니다만
00:39문제는 전반방어태세에 대한 우려일 겁니다.
00:43북한군의 도발 침투 대응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00:48국방부는 CCTV를 감시하고 경보장치 달아서 울리기 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00:54과거 강원도 고성에서 탈분 남성이 민통선 소초까지 가는 동안 CCTV에 10번 찍혔는데도
01:01경보가 울리지 않는 등 경기에 구멍이 뚫린 바도 있었습니다.
01:05게다가 국방부는 GOP 인력도 줄이겠다고 하고 있죠.
01:10지뢰도 관건입니다.
01:13지뢰가 여기 너무 많이 깔려 있어요.
01:16맨 처음에 들어와서는 지뢰를 밟아서 돌아가신 분이나 몇 명이 이렇게 다 사고가 나고 이렇게 써있잖아요.
01:24민통선 인근 주민들은 안전을 지킬 방안도 정부가 발언해달라 이렇게 당부를 했습니다.
01:30민통선 인근 주민들은 안전을 지킬 방안도 안전을 지킬 방안도 안전을 지킬 방안도 안전을 지킬 방안도 안전을 지킬 방안도 안전을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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