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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먼저 이 영상부터 다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
몇십 분을 방에 앉혀 놓고 국회의원들을. 무슨 협의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현장음] 
의원님, 제가 설명 드릴게요. 지금….

[윤용근 / 국민의힘 의원]
아니, 설명이 필요한 게 아니라….

[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
아니, 조 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서울청장의 말을 들으러 온 거예요, 우리는.

[현장음] 
불법 증거 채취합니다.

[현장음] 
뭐 하는 거야, 지금!

[현장음] 
나오세요.

[현장음] 
잠깐만!

[현장음] 
지금 불법 증거 채취했습니다.

[현장음] 
뭐 하는 거예요, 지금?!

[현장음] 
뭐야, 이거!

[현장음] 
주세요!

[현장음] 
뭐야! 뭐야!

[현장음] 
저분이 나를 불법…

[현장음] 
뭘 채취했다는 거예요?

[현장음] 
왜 목을 잡고 난리야!

[현장음] 
누구 목을 만졌습니까.

[현장음] 
여기 목 잡았잖아, 지금!

[현장음] 
안 만졌습니다.

[현장음] 
만졌습니다.

신동욱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청장 발언에 항의하러 갔다가 보좌진이 경찰에 폭행을 당했다며 오늘 이런 주장을 합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음성출처ㅣ유튜브 (매일신문))]
사진 찍는 국회의원 비서관들이 당연히 국회의원들이 가면 어디를 가든 사진을 찍지 않습니까? 경비부장이 느닷없이 달려와서 처음에는 팔을 잡아서 카메라를 뺏으려고 하다가 이 비서관이 카메라를 계속 피하니까 목덜미를 팔뚝으로 감싸려고…. 나중에 보니까 팔뚝에도 상처가 나 있고 뭐 여러 가지 아주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더라고요.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찰 고위 간부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앞에서 이처럼, 이토록 안하무인인데 이런 경찰이 우리 일반 국민들, 서민들을 위한 그런 소위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 주겠습니까?

시민단체는 독직폭행 등 혐의로 서울청장 등을 고발했고, 국민의힘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경비부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경찰 관계자는 "신원이 확인 안 된 사람이 동의 없이 내부를 촬영해 저지하는 과정"이었다며 다른 경찰관이 의원에게 멱살을 잡혔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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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김종솔 리포트입니다. 저 주제 설명하기 전에 먼저 이 영상부터 다시 만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50신동욱 의원 등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청장 발언에 항해를 갔다가 저 보좌진이 경찰에 폭행을 당했다며 오늘 신동욱 의원 이런 주장을
00:59합니다.
01:01사진 찍는 국회의원 비서관들이 당연히 국회의원들이 가면 어디 가든 사진을 찍지 않습니까.
01:08경비부장이 느닷없이 달려와서 처음에는 팔을 잡아서 카메라를 뺏으려고 하다가 비서관이 카메라를 계속 이렇게 피하니까 목덜미를 팔뚝으로 감싸려고 나중에 보니까 팔뚝에도
01:21상처가 나 있고 여러 가지 아주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더라고요.
01:24경찰 고위 간부가 국회의원과 보좌진 앞에서 이토록 안아무인인데 이런 경찰이 우리 일반 국민들 서민들을 위한 그런 소위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주겠습니까.
01:39한 시민단체는 독직폭행 등의 혐의로 서울청장 등을 고발했고요.
01:44국민의힘은 서울경찰청장과 경비부장을 즉각 경질하라 이렇게 촉구했습니다.
01:51반면 경찰 관계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동의 없이 내부를 촬영해서 저지하는 과정이었다며 다른 경찰관이 의원에게 멱살을 잡혔다.
02:01이렇게 진실곤방 양상을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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