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끝나자 정부가 지역주도성장 정책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6전남 해남을 찾은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서울에서 멀수록, 어려운 지역일수록
00:11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세금을 더 깎아주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00:16이승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태양과 바람, 인공지능 물결이 땅의 가치를 바꾸고 있는 곳입니다.
00:25전남 해남 솔라시도, 빈터에 전기설비공사가 한창입니다.
00:31삼성 SDS 등 민관합작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다음 달 착공되는 곳입니다.
00:47데이터센터의 관건은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입니다.
00:51이를 위해 태양광, 풍력발전소는 물론 안정성을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 ESS와 긴급용 가스발전소도 추가됩니다.
01:02인근 전남 광주에서는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이미 2023년 국내 처음 개소했습니다.
01:10이를 기반으로 한 드라이빙 시뮬네이터에서는 기업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실증이 이뤄지게 됩니다.
01:17정부는 이렇게 거점별 성장엔진을 통한 지역균형개발정책인 이른바 5급 3특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01:26국가가 주도한 인프라와 기업 유치가 지속성을 지니려면 인재 확보가 중요합니다.
01:32구인철 부총리는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근로소득세 감면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0현재 중소기업 취업 청년은 5년간 근로소득세의 90%를 감면받는데
01:46서울에서 멀리 떨어지고 어려운 곳일수록 많이 깎아주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01:51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더 많이 더 과감하게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02:01규제 완화 그리고 재정, 세제, 금융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통해서 지역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02:13그 부총리는 제2, 제3의 반도체 같은 아이템을 한두 개만 더 찾으면 경제 파급 효과가 굉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23그러면서 전력 반도체와 특히 센서 반도체를 예로 들었습니다.
02:29YTN 이승은입니다.
02: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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