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분 환영합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제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0:04오늘도 9개입니다. 제가 고른 이 리포트들만 보면 오늘 하루
00:09뉴스가 정리가 될 겁니다. 대기표 12명 결국 투표 못했다.
00:156월 3일 문제의 그날 송파구 잠시 7동
00:19제2투표소에서 대기표를 받은 12명이 결국
00:23투표하지 못한 걸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26되돌려보면 이렇습니다. 선거 당일 오후 4시 46분쯤
00:30투표용지가 떨어지자 투표소에서는 대기표를
00:34나눠줬고 모두 175장이 배부가 됐습니다.
00:43이 가운데 17장이 거치지 않았고 투표시간은
00:47밤 10시까지로 늘어납니다. 진상규명위의 조사 결과 그런데
00:5217장 가운데 5장만 회수가 됐습니다.
00:54그러니까 투표용지 부족으로 한 투표소에서만
00:5812표의 표심은 행사조차 되지 못한 겁니다.
01:02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01:04저희가 단독 추진한 내용에 따르면 투표용지가
01:07부족하다고 알린 건 오후 2시 53분인데
01:10실제로 투표용지가 온 건 투표 마감
01:14단 1분 전이었습니다.
01:17우왕좌왕하는 그 사이 투표용지는 동의났고 투표가 중단된 겁니다.
01:23경고를 여러 차례 전달받았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것이 정말로 황당하고 놀랍습니다.
01:32이런 선관위를 향해 조금 전 14개 대학 총학생회가 선관위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01:49대학 총학생회는 공동으로
01:53강동안 사무총장 직무대리에게
01:56진상규명 상황과 참장권 침해, 재발 방지 대책 등을
02:01오늘 저녁 공개 질의했습니다.
02:0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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