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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野 의원들 중재했지만… 체육단체 개표소 진입 무산
시위자 1명 저지에… 체육단체 잠실개표소 진입 불발
펜싱 국대, 장비 빌려 출국… 유승민 "경기력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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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야당 중대 부산 선후배 칼빌려 출국 현장으로 가보시죠
00:33마지막으로 부탁 좀 드릴게요
00:34시민들께서 저희 어려움을 좀 구분할까 주셔서
00:38아름답게 들어갔다가 아름답게 나와서 저희도
00:41대한축구협회 관계자분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할 경우에는
00:46향후에 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00:49카메라는 토대를 들여보내기로 했습니다
00:52말씀드린 것처럼 단체별로 두 명씩 들어가서 순차적으로 물건을 가지고 나올 것이고요
00:58우리 의원들도 같이 들어가겠습니다
01:01아예 막는 거는 우리한테 불리해요
01:03피해자가 돼야 되지 가해자가 되면 안 돼요
01:06주권을 지켰는데
01:08주권이 왜 3개까지 왜 막아서냐고
01:11저 사람이 뭐 대표냐고요
01:15아니 촬영하고 안 하고는 누가 정해요
01:21힘줄 수 있어요?
01:23그걸 확인을 한다니까
01:53사실은 모두가 안타까운 상황인 건 명백합니다
01:57체육회 관계자는 가서 필요한 물품을 당장 꺼내와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 있는 것이었고요
02:03사실은 저 개표소 현장을 지키는 유권자들도
02:07세상에 대한민국에 투표용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
02:13강력히 선관위를 규탄하고 있는 절박한 마음도 매한 가지일 것 같습니다
02:19그 사이에 경찰과 야당까지 어제 있었던 건데
02:23곽태구 의원님 어제 현장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02:25좀 일단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02:29어저께 잠실 경기장에 경찰이 투입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02:36다행히 우리 시민들을 강제로 해산하거나 하는 그런 목적은 아니었고
02:42안에 있는 체육회 관계자의 물품을 가지고 나오는
02:46그것을 협조를 위한 경찰 투입이었는데
02:49처음에는 강제 해산 이런 우려를 가지고
02:53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여러 명이 갔었습니다
02:56그래서 원래는 사실 저 시대라고 불리는 시민들의 어떤 단체성이 없어요
03:02대표가 없기 때문에 지금 보셨듯이 어떤 협의나 이런 분이 상당한 난관을 겪었던 것 같고
03:09그나마 좀 협의를 거쳐가지고
03:12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또 체육회 관계자와 함께 또 카메라까지 대동을 해서
03:20들어가서 필요한 물품만 가져오겠다고 한 상태인데
03:23그러니까 유권자분들도 원만한 대안을 찾은 거예요
03:29그렇죠
03:29들어가서 물건을 갖고 오되 감시를 하는
03:32경기에 나가야 하는 선수들이 경기 장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은
03:36너무나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03:37그리고 경찰에서 무리한 공권력 행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03:42그런데 마지막에 결국 한 분의 반대 때문에 무산된 상황인데
03:47저는 조금 안타까운 것이 사전에 조금 정부나 대통령, 국무총리, 경찰청장 등등을 비롯해서
03:56너무 시위대들을 부정선거론자로 조금 비난을 하면서
04:01변경 대응하는 그런 발언들을 해왔거든요
04:04그런 것이 경찰이 실제로 저렇게 왔을 때는 조금 과도한
04:10어떤 반대 의식이 좀 생긴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04:14처음부터 저런 원만한 좀 협의나 어떤 합의 시도를 했다면
04:19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04:23네, 저기에 몰려있는 유권자들이 내부 진입을 막아서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04:29함께 보시죠
04:33지난 5일 용지 부족, 투표 용지 부족 잠시 7동의 투표함 개표가 진행이 됐죠
04:39개표 끝남 투표함이 저곳에서 보관이 돼 있는데
04:43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반출을 저지 중인 겁니다
04:46왜냐하면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전말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04:53매우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04:56투표함, 개표가 끝난 투표함이 반출됐다가는
05:00선관위가 투표 용지 보관함을 폐기했던 최근의 사례 등을 들어서
05:05유권자들은 우려를 하고 있는 겁니다
05:10그런데 당장 경기에 나서야 하는 체육회와 선수들 입장도 절박하기 매한가집니다
05:19펜싱 대회 참가자 숙박비용 송금이 안 됐고
05:22펜싱 칼, 선수 장비 반출이 결국은 실패됐습니다
05:26남의 칼을 들고 오상욱 선수 등은 출국을 한 그런 상황입니다
05:31대한체육회장, 이야기 들어보시죠
05:37아무래도 선수들이 경기력에 차질이 있지 않겠습니까
05:40왜냐하면 선수 장비라고 하는 것은 결국에는 군인에게는 총과도 같은 부분이고요
05:45또 본인들의 신체 일부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는데
05:49특히 가장 민감한 시기인 지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05:52선수들이 랭킹포인트나 아니면 예선전을 겸하는 대회에 출전하는데
05:56본인의 장비를 못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05:59사실은 굉장히 유감이고 체육단체 대표자 입장에서 선수들에게 굉장히 미안한 마음입니다
06:05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06:07선수가 장비를 못 가져간다는 것은 치명적일 수도 있는데
06:10어제 상황을 보니까 김현정 의원님
06:12다행히 야당의 중재도 있었고
06:15양측이 원만하게 합의가 돼서 들어가서 장비를 꺼내오기로 했는데
06:19한 분이 끝까지 막아선 건가요?
06:21그러니까 참 이게 참 정권이 침해된 것에 대해서 국민적인 분노가 상당히 있는 것
06:28그것도 저도 공감을 하고
06:29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 선관위의 부실한 투표 관리에 대해서 규탄하기 위해서
06:35지금 집회를 하는 거잖아요
06:37그러면 또 체육 단체들 선수들의 권리 또한 존중해 줘야 되지 않습니까
06:43이렇게 본인들의 정당한 집회를 위해서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
06:49이것은 정당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고요
06:52특히나 아시안게임에 참석하기 위해서
06:55펜싱 칼이라든지 재킷이라든지 펜싱화 이런 것들을 빌려서 갔다는 거 아닙니까
07:01그리고 사실 특히 국가대표 같은 경우에는 더 그렇겠지만
07:05일반 선수들이 우리가 한다못해 아마추어들도 무슨 운동 같은 거 할 때
07:10본인이 평소에 쓰던 그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빌려서 쓰면 상당히 어색하잖아요
07:16그런데 국가대표 국가대항전에 나가는 선수들이
07:19저런 장비들을 다른 사람들 걸 빌려서 나간다는 것은
07:23상당히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07:26그리고 또 국가대표 같은 경우에는 또 국의를 선양하는 그런 것도 있어서
07:29저런 것들은 좀 집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07:35양해를 해 주셔서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는 게 맞다라고 좀 보여지고요
07:40다만 이제 문제는 뭐냐면 이 문제가
07:43지금 참정권이 침해된 거에 대해서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계신데
07:48이 문제를 해결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07:51해결하기에 대해서는 이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원인을 규명해야 될 것이고
07:55또 책임자들은 처벌도 해야 되고
07:57또 선관위를 어떻게 해체 수준으로 개혁할 것인지
08:02이런 문제들을 논의해서 결론을 내줘야 되지 않습니까
08:05그것이 지금 국회에서 하고 있는 국정조사라든지
08:08또 특검이라든지 또 필요할 경우에는 개헌까지
08:11이걸 논의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2그렇기 때문에 빨리 국정조사는 합의가 돼서
08:15이번 주에 내일 보내해서 처리하기로 했는데
08:19거기에서 여야가 같이 논의하는 거를 빠르게 속도감 있게 해서
08:23빨리 결론을 내려줘야지 저런 집회들도 정리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08:27그래서 저는 오히려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자꾸 저기 가서
08:33본인의 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재선거를 소청한다든지
08:40또는 부정선거를 주장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자제하고
08:46국회에서 여야 간에 빠르게 진상규명하는
08:50이런 절차들에 집중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8:54오늘 2시에 의총으로 한다고 하시니까
08:56그 자리에서 장종국 대표랑 국민의힘의 의원들 간에
09:00의견 차이가 상당히 있는 것 같더라고요 관련해서도
09:03그런 것들을 당론으로 잘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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