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윤어게인' 전한길… 경찰 출석길 '세 과시'
전한길, 오늘 경찰 조사… "떳떳해서 마음 편안"
전한길, 경찰 출석하며 "비상계엄이 내란인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말씀하신 전한길 씨,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때문에 경찰 조사를 오늘 받고 있습니다.
00:09지금 출석해서 조사가 진행 중인데요.
00:12국민의힘에서는 윤호게인 세력과의 관계 설정을 놓고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00:19그만큼 전한길 씨가 오늘 어떤 말을 꺼낼지 굉장히 관심이 쏠렸죠.
00:25직접 들어보시죠.
00:272월 19일 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직위원 판사의 선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00:38저는 모든 국민들께 한번 묻고 싶습니다.
00:42비상계엄이 내란입니까?
00:44아닙니다.
00:45직위원 판사님, 외압이나 회유나 그런 데 들리지 마시고 오직 헌법과 법률과 실체적인 증거에 근거해서 양심의 증거에서 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1:07이런 생각이 듭니다.
01:09오늘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굉장히 중요한 이벤트 아니었습니까?
01:14그런데 참 이게 묘하게도 어제 밤에도 그런 일이 있었고 오늘 오전에 또 이런 출석, 발언, 이렇게 다 겹칩니다.
01:24그걸 이제 자꾸 갖다 붙이니까 그런 겁니다, 제가 볼 때.
01:27제 주변에는 윤 어게인이라는 게 도대체 뭡니까?
01:31윤석열 전 대통령 다시 모셔오자, 이런 게 윤 어게인이라면요.
01:36저희 당원 중에는 저는 그런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01:40그런데 아주 극히 일부의 전환길 씨 같은 사람, 저분이 하는 얘기가 우리 당의 어떤 당론에 영향을 미친 게 있습니까?
01:46유튜버 찾아가서 한다고 하시는데 유튜버들, 유튜버가 하는 행사에 전직 대통령과 원내대표, 국회의원 수십 명이 찾아가서 행사하는 거 어디입니까?
01:55이게 민주당 아닙니까?
01:56이번에 조국당하고 합당한다고 그러는데도 사실상 뒤에서 유튜버가 배후 조종한 거 아닙니까?
02:01저는 이게 아까 그 3법, 법칙하게 3법이 민생의 무게보다 그게 더 무거우냐라고 말씀하시는데
02:09법치가 무너지면 민생이 무너집니다.
02:12그걸 우리가 어디서 봤느냐?
02:13베네수엘라에서 봤습니다.
02:15대법관 증언하면서부터 베네수엘라 경제가 완전히 무너졌고 민생 파괴됐고 결국은 마두로 축출까지 저렇게 갔습니다.
02:22그다음에 사심제한다는 거, 헌법 110조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겁니다.
02:27오죽하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했던 분이 아니, 재판 빨리 한다고 하면서 대법관 증언하는데 사심제한다는 거 모순이다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02:37그거 하게 되면 100명의 재판연구관이 헌재로 가야 됩니다.
02:43법원 하나가 없어지는 겁니다.
02:45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이런 일입니다.
02:48그다음에 법 왜곡제, 이거 검사, 판사들 완전히 자기들이 그냥 귀락펴락하면서 자기들 멋대로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2:54법치가 이렇게 파괴되는데 그럼 그 가만히 있어야 되는 겁니까?
02:58저희가 봤을 때는 지금 모든 것들이 민생을 파괴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 사법개혁이 필요하다고 얘기가 나왔던 배경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03:09특정인을 향해서 법을 의도적으로 짜맞추고 조작해서 기소하고 그리고 심지어는 그 판단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지금의 과정으로는 충분히 이 권리에 대한
03:20보장을 받지 못한다라는 문제도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던 바가 있기 때문에
03:24추가적인 절차를 만들자 그리고 어떤 기본권이라든지 국민들이 보호받아야 될 권리를 더욱더 보호하는 방향으로의 구제책을 만드는 것이
03:32이게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한 사람을 상정하고 계속 국민의힘에서는 바라보시는데요.
03:37이 사안 자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만 적용되는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03:41이건 사실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내용을 좀 더 살펴보시고 말씀하시는 게 맞다라는 생각입니다.
03:47일단 오늘 경찰 출석하는 이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해왔던 장동혁 대표를 전한길 씨, 장동혁 대표를 향한 압박 발언은 하지
04:00않았습니다.
04:01하지만 이에 앞서서 전한길 씨가 좀 특이한 제안을 했어요.
04:06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
04:10그러면서 천억 원 규모의 모금을 하겠다.
04:13뭐 이런 구상까지 밝혔습니다.
04:16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글쎄요.
04:18뭐 전한길 씨 일방적인 이야기인 건 맞지만
04:21외부에서 들을 때는 자꾸 장동혁 지도부와 연결을 시키려는 이런 의견들이 자꾸 나오잖아요.
04:28신경 쓰일 것 같아요.
04:29네, 이제 유튜브 업계에서 뭐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4:32이제 유튜버가 돈 얘기하면은 그 유튜버가 수명이 다했다.
04:36뭐 이런 업계에 그런 격언이 있는 것인데
04:38제가 봤을 때는 전한길 전 강사, 보수 유튜버가
04:42건국펀드라는 명목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데려오고
04:47이 돈을 가지고 다시 정권을 세우겠다라는 발상 자체는
04:50국민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황당할 것 같습니다.
04:53그리고 만약에 이 발언에 우리 당이 영향을 받는다면
04:57저는 정말로 이 전한길 유튜버가 국민의힘이 블랙홀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05:03그렇기 때문에 이런 허무 맹랑한 발언 자체를 저희 당에서 애초에 원천 차단을 해야 되는 것이고
05:09아마도 이 발언이 있고 나서 저희 당 지도부 및 상당수의 당원과 지지층들은
05:15이 전한길 유튜버가 이제 선을 넘었다.
05:18그리고 저 이상 이제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22거리를 두는 것이고 실제 이때까지 국민의힘이 가져왔던 기조는
05:28전한길 씨 개인이 좋아서가 아니라
05:30그 대통령이 탄핵됐을 때 어떤 다친 마음에 어떤 상처를 내서
05:35우리가 잘 보듬어주고 최대한 통합하고 많은 세력들을 함께 가자는 취지로
05:40여러 가지 어떤 스킨십과 이런 의견 소통을 했던 것인데
05:44이런 식으로 건국펀드 같은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면
05:47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더 철저히 절연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5:53네. 일단 오늘 가장 큰 이벤트였던 이 오찬이 취소가 됐는데
06:00글쎄요. 지금은 조금 양측이 좀 격해지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06:05대통령이 중심이 돼서 다시 한 번 좀 이런 만남의 자리가
06:08다시 마련되거나 제한될 가능성은 있습니까?
06:12해야죠. 당연히. 말씀하셨던 것처럼
06:14여야가 어떤 형태로든지 공감대를 가지고
06:16민생 문제에 대해서 전향적인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면
06:20입법 속도는 늦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06:22대통령이 하고 싶은 일 같은 경우도
06:24야당 상임위원장이 있는 경우는
06:26하나도 예를 들면 전진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06:30대통령 스스로는 야당이 한 시간 전에
06:33오찬을 취소한 부분과 관련해서 기분이 나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6:36전체 국민을 생각한다면 어떤 형태로든지
06:39여야 대표관 같이 모여서 얘기할 필요는 분명히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43저는 조만간 어떤 상황, 설이 좀 지나야겠죠.
06:46설이 지나고 나면 저는 그런 모임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06:49일단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06:52일단 계속 재판소 문제가 위원이라고 말씀하시는데
06:55예를 들면 지금 법원행정처 같은 경우는 위원 요소가 있다고 얘기합니다만
06:59헌법재판소는 또 아니라고 얘기해요.
07:01그러니까 예를 들면 양방의 의견이 있는 겁니다.
07:04그래서 이 부분들은 국회에서 통과가 되게 되면
07:07헌법재판소에서 위원 여부를 따지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07:10이것이 위원이다, 아니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확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나 드리는 것이고
07:14또 하나는 제발 부탁인데 전환길 유튜버랑 절연하셨으면 좋겠어요.
07:18그런데 절연하지 않는 소재를 주는 게 어떤 거냐면
07:21김인수 최고위원이 무슨 얘기를 하느냐?
07:23선거에 이기지 못하면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07:26윤석열 대통령 석방할 수 없습니다.
07:28이런 얘기를 해요. 이런 얘기를 하니까 건국펀드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07:32저는 그래서 국민의힘이 원천적으로 전환길 씨가 저런 얘기를 할 수 없도록
07:37빨리 절연하시는 길이 저는 국민의힘을 위해서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7:40그런데 오늘 두 분 얘기를 들어보면 전환길 씨하고는
07:43지금 연관 짓는 것 자체를 두 분 다 지금 부인하고 계시거든요.
07:46제가 봤을 때 김민수 최고위원과 얘기한 내용은
07:49내가 중도로 갈 건데 조금만 기다려라.
07:52선거에 이겨야 윤석열 대통령 석방할 수 있는 거 아니냐?
07:55이런 논리를 얘기하면 절연이라고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07:59국민들한테 한 얘기랑은 다른 얘기라고 비칠 수 있으니
08:02그런 말씀을 하시지 마시라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8:05일단 김민수 최고위원의 경우를 지금 씹어서 말씀을 하신 거고
08:09사실 또 절연이라는 게 지금 두 분 얘기를 들어보면
08:12연관을 짓지 말아달라고 아주 강력하게 요청을 하고 계시거든요.
08:16그리고 또 전환길 씨가 혼자 얘기하는 거를 또 얘기를 못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08:22네. 그런데 이제 문제는 전환길 씨가 그냥 혼자 방송하면서
08:26본인의 생각을 이제 얘기하는 수준에 그치는 게 아니라
08:29장동혁 대표의 이름이 나오고 김민수 최고위원으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08:35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밝힌단 말입니다.
08:37그러니까 최근에 이제 김민수 최고위원이 갑자기 최고위에서
08:40이런 윤호게인 이런 노선으로는 지선 못 이긴다.
08:43이런 취지의 얘기하셨잖아요.
08:44성공 못 이긴다.
08:45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서 전환길 씨가 방송에서 그 뒤에
08:48장동혁 대표가 윤호게인 절연 아니라고 정확히 밝혔고
08:52이런 내용들에 대한 얘기를 김민수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08:56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8:57이런 취지의 얘기가 이른바 후속적인 얘기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09:01물론 김민수 최고위원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09:04어쨌든 상호 간의 대화가 오가고
09:07이 정도로 소통을 했던 거 아닌가라는 의문이 드는 대목이 있기 때문에
09:11지금 제1야당의 지도부랑 직접적으로 소통하면서
09:14장동혁 대표의 뜻이 뭐냐.
09:16시한 정하고 답변 기다리겠다.
09:17이렇게 할 수 있는 유튜버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9:20알겠습니다.
09:20문 대변인님.
09:22지금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과 이 내용들을 계속 지금 지적을 하는데
09:27김민수 최고가 지금 국민의힘을 전체를 대변하는 건 또 아니잖아요.
09:32그렇죠.
09:33그리고 제가 김민수 최고위원과 개인적으로 자주 소통하는 편인데요.
09:37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전략상으로
09:40국민의힘의 전략상 전한길 같은 유튜버와 이렇게 가깝게 지내거나
09:46소통하는 것까지는 문제없다.
09:47다만 방금 얘기하셨던 건국펀드.
09:50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저희 당과 얘기된 바도 없고
09:53전한길 씨 혼자 방송에 나와서 내가 이런 걸 저런 걸 하겠다.
09:58우리가 막을 수는 없습니다.
09:59그렇기 때문에 전한길 씨의 발언 하나하나를 가지고
10:02마치 그게 지도부의 특정 개인.
10:05예를 들면 김민수 최고위원이 건국펀드에 대해서도 마치 동조하는 것처럼
10:09민주당이나 다른 당에서 얘기하는 것은 굉장히 우리 지도부 전체를 의견 자체를
10:15호도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 김민수 최고위원 역시 최근에 논란이 됐던 것은
10:19공식적으로 어쨌든 발언했었습니까.
10:22이때까지 우리가 정해왔던 노선과는 앞으로 달라져야 된다.
10:26그 이유는 지방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 우리가 보수 유튜버나 강성 당원 또는 윤호게인 세력
10:33또는 부정선거 세력과는 단호하게 저련하는 것이 선거에서는 더 좋을 수 있다는 취지를 말을 했기 때문에
10:40그 이후에 또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후속 논의가 나왔지만
10:44공식적인 입장은 앞으로 윤호게인, 부정선거 세력과는 거리를 둬야 된다는 것이 탑라인이었습니다.
10:52사실은 어제 제가 김민수 최고위원 유튜브 방송에서 직접 전화통화를 했는데
10:57방금 그 말씀을 제가 두 번이나 여쭤봤거든요.
11:00그런데 저련에 대해서는 계속 말을 확실하게 안 하셨거든요.
11:05저는 지금 말씀하신 거를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으로 저련한 게 맞습니까?
11:10제 말은 어떤 특정 유튜버, 모든 보수 유튜버와 저련하는 것이 아니라
11:15건국펀더와 같이 저희 당과 사전협의가 없던 내용은
11:19절대 김민수 최고위원이 동조하지 않을 거라는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11:22알겠습니다. 그 부분을 저련한다는 거죠?
11:24그렇죠.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