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국민의힘의 공천 파동, 그 핵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겠죠.
00:08이 와중에 국민의힘에서 깜짝 출사표가 또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0:13바로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출사표인데요.
00:16본인이 나부터 먼저 험지에 출마하겠다라고 시사하고 나선 겁니다.
00:21그런데요. 공관위원장이 셀프공천으로 출마를 하는 게 과연 맞느냐.
00:29이 부분에 대해서 평가가 엇갈립니다.
00:43오늘 최고위에서 그 부분에 대한 논의는 없었습니다.
00:47다만 저희가 어려운 지역, 험지인 호남에서 이정현 위원장이 가지고 계시는 그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00:55저희는 삼고초료를 해서라도 모셔와야 될 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01:01다만 공관위원장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역할의 충돌에 대해서 지적하는 그런 시각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01:0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보다 더 훌륭하고 상징성이 있는 분을 찾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1:19이정현 공관위원장, 가장 어려운 곳에서 내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셀프 출사표를 던진 건데요.
01:27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
01:31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3그런데 일각에서는 심판 역할을 해야 될 공관위원장이 직접 선수로 뛰는 것 자체가 과연 맞는 거냐.
01:41이런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01:44어떻게 보십니까?
01:45만약에 당선 가능성이 유력한 곳이라든가 당선 가능성이 있는 곳, 이런 것으로 공천을 한다 그러면 그런 지적이 타당할 수가 있습니다.
01:53하지만 지금 보수 정당으로 해서 전남 광주 통합 지역의 단체장으로 간다는 것은 사실상 당선 가능성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죠.
02:02당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반할 것 같은데요.
02:04어차피 아무도 안 나가려고 할 테니까 내가 거기를 나가겠다?
02:07그렇죠. 실제로 후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2:11아마 의미 있는 후보가 없을 겁니다.
02:12이름을 듣거나 얼굴을 보면 전 국민이 또는 그 지역 주민들이 알만한 후보가 없는 상태라고 하면
02:18제일 야당으로서 당대표를 역임했던 후보가 나온다고 하면 새로운 어떤 신호탈이 될 수도 있겠죠.
02:25그리고 전남 순천에서 두 번이나 당선된 적도 있고요.
02:29전남 도지사로도 출마한 적이 있습니다.
02:31이렇게 호남 출신이지만 보수 정당이 있으면서 호남에 대해서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나온다고 하면
02:38오히려 공간이 위헌적이라고 하지만 더 적극적으로 공천을 주는 것에 대해서 환영할 일이다.
02:4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2:46전남 곡성 출신이고 호남에 대한 애정이 아주 깊은 인물이라서 이유가 된다고 하는데
02:55어떻게 보십니까? 그래도 실제로 19대 20대 총선 당선이 됐었던 인물이기도 하고요.
03:01그렇죠. 과거에 그런 전례가 있긴 하기 때문에
03:04이번 도지사 통합시장 출마에 나설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03:10굉장히 전례가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03:12공관위원장을 하면서 본인 스스로 셀프 공천을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3:18지금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으로서 여러 가지 구설수 많지 않았습니까?
03:23이것이 과연 혁신 공천인지 아니면 세대교체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고 하겠죠.
03:28여러 지역마다 사정적으로 지금 공천 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03:32본인 스스로 셀프 공천에 있어서 만큼은 지금 사실상 본인이 지금 험지라고 하지만
03:38본인 지금까지 출마했던 지역에 스스로 나간다는 것이
03:41어떻게 보면 다른 지역의 공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03:45납득을 할 수가 있는지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3:49오히려 전남 광주보다는 지금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03:52대구시장 선거 공천 과정에 대해서 조금 더 집중을 해서 결론을 내리는 것이
03:57더욱더 공관위원장 입장에서는 더욱더 맞는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04:03일단 뭐 대구 빼고는 대부분 험지다 해서
04:07경선 자체도 지금 굉장히 흥행에 실패한 게 아니냐
04:12이런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의 셀프 공천 평가가 계속 엇갈리고 있습니다.
04: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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