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사회에서 발전하기 위한 밑바탕 기초 기초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원이 안 되는데 어떻게 무슨 간부를 하고 간부 승진이 안 돼요.
00:10간부 사업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북한 사회에서 입당은 그 사람이 발전할 수 있는 기본 밑바탕인 거죠.
00:18아니 근데 유나 씨 같은 경우에는 이제 오가 오가도 가셨고 그리고 그중에서 김정일이 굉장히 총회했던 교환수까지 하셨잖아요. 당원되는 게 어려운
00:28거예요.
00:28근데 김정일 동지께서 제가 입당 들으려는 나이에 돌아가셨어요.
00:35돌아가셨어요.
00:37돌아가셨어요.
00:38김정일 일어나셨습니다.
00:40김정일 일어나셨습니다.
00:42대성이다.
00:45왼수들은 결정적 순간에 그런다?
00:47아 네 맞습니다.
00:49진짜 장모님 돌아가셨을 때 그거 일선 도로에 제가 있었거든요.
00:54형양에?
00:54네. 연결식 할 때 눈이 펑펑 왔어요. 진짜 진눈이 왔어요.
00:5912월이.
00:5912월 해야 되는데.
01:01네 입당해야 하는데 진짜 입당 멘탈이 나갔는데
01:04근데 여기서 정신을 바로잡고
01:06여기서 충성심을 보여야 한다는 거 같고
01:09그래가지고 옷을 벗어가지고
01:12패딩 길에다 깔았고
01:14에어커튼 깔아가지고
01:15막 그래서 울었거든요
01:17울고 그랬는데
01:19그러니까 이게 2011년 12월에
01:22국방위원장 김정일이 사망을 하잖아요
01:25그래서 그 장례식을 하는데
01:27장례식 날 정말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
01:29근데 이게 이제 라이브로 거의 중계가 됐는데
01:31저희가 보기에는 정말 괴이한 장면이 벌어진 거죠
01:34이 추운 날 따뜻하게 우리 장부님이 가셔야 된다 이러면서
01:39그 운고차 있는 데를
01:41그 주민들이 엄청 추운데 외투를 다 벗어가지고
01:44차 지나가는 바퀴에다가 그 옷을 다 깔아가지고
01:47가게 했는데
01:49그 행렬에 우리 유나씨의 입당 열정이 깔려있어요
01:54제가 거기 한몫했으니까
01:56울려서 또
01:57그리고 김정은 동지께서 올라오셨을 때
02:01그때 청년 장군이라고 해가지고
02:03진짜 이게 금방 오셨으니까
02:06이게 좀 하려는 이런 열기가 좀 넘쳐가지고
02:10모든 사람들이 당에 들게 되면
02:12이렇게 당원들을 우습게 본다라고 해가지고
02:15황소가 바늘구멍 지나가듯이
02:17깐깐히 하라고 했거든요
02:19그래가지고 알겠죠
02:21제가 그 당이 좀 어려워졌거든요
02:23그래가지고 어떻게 해야지 해가지고
02:25모든 인맥을 동원해야겠다 해가지고
02:28그때 그 청소를 또 새로 짓는 그런 거가 있었어요
02:32청소 짓는데 이런 전기선이라든지 전화선이 모자라다라고
02:36이런 소리를 들었거든요
02:38네 그러면 제가 전화선을 한 트럭 해오겠습니다
02:41해가지고
02:42와
02:42네 저희 큰아버지가
02:44이민보안송 선공장 지배인이에요
02:47어머나
02:47네 역시
02:49정치위원이 또 그 전화선을 가져온다는데
02:51제가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02:52그거를 부대에서 담당한 건데
02:54그러니까 이 무력부라면
02:56무력부에서
02:57이거를 담당합니다
02:58이렇게 너희는 무수가 하고 너희는 뭐가 하고
03:01그런 과제가 있는데
03:02저의 대답을 하셨어요
03:03어 네 그래가지고
03:04저를 올수만 해가지고
03:06무력 그 이민보안송까지
03:08차를 태워가지고 딱 내려놓는 거예요
03:10그래가지고
03:11큰아버지 이렇게 이렇게 됐습니다
03:13제가 지금 입당을 해야겠는데
03:14조금 이게 난간의 점이 있습니다
03:16권한의 점이 있는데
03:17큰아버지가 한 달 안에
03:19그거를 이렇게 해가지고
03:20전선을 보여줬어
03:21전선을 얼 때
03:22제가 그 차에 타가지고
03:24문에서 딱 내리는데
03:25그때 자부심이 너무 큰 거예요
03:28내가 해왔다
03:29내가 승자라는 게
03:32그 트럭에
03:33그 트럭 딱 들어오는데
03:35부대장이 지금
03:36아 수고하셨어 하면서
03:37저 두려움에서
03:38동문은 이게 지금
03:40이게 큰일을 했다
03:40그럼 전선
03:42근데 제가 누정교가
03:44한 발을 늦었거든요
03:46왜 왜 왜
03:46지금 알고 봤더니
03:48그 강성회사
03:49어십사국에 있는
03:50그 애가 먼저 왔는데
03:51그게 그 양숙이를
03:53지금 해완 거예요
03:54이게 무슨 기계를
03:56이게 무슨
03:57전난 장비를 가지고 왔어
04:00양숙이를 다섯 대가
04:01여섯 대가
04:02지금 해완 거예요
04:02그러니까 저는
04:04그 종기선으로 보면
04:05정말 제가 더
04:06중요한 거죠
04:07네 중요한데
04:08양숙이는
04:08저도 하야를 하면
04:10할 수 있을 거예요
04:10그치 양숙이는
04:11근데 지금 먼저 해완 거예요
04:13그래서
04:14먼저 온 순위를 하다 보니까
04:16얘가 먼저
04:16입당하고
04:17아
04:19입당을 하게 돼서
04:20순발은 좀 밀린
04:21그럼 계급은 복직이 됐어요?
04:22네 계급은 복직이 됐어요
04:24근데 결국
04:24입당에서 좀 밀렸던 거
04:26네 입당에서
04:27욕심이 좀 있으셔
04:28승부욕이 있고
04:30승부욕이 있고
04:31사관 유나 씨는 이렇게
04:32전선과 피복
04:34을 내물로 받치면서
04:36당원이 되는
04:37순간만 기다리시면 됐죠
04:39네
04:40그런데 여기서 뜻밖에도
04:42정말 슬픈
04:43일이 하나 발생을 합니다
04:49뭐요?
04:50부모님이 또 사악으로 돌아가셨습니다
04:52아이고
04:52실제로요?
04:53부모님
04:53부모님하고 지금 몇 해
04:55같이 살지도 못한 거 아니에요?
04:56네 몇 해
04:56같이 살지도 못했어요
04:58저는 부모님이 또
05:00학생 때
05:01집에 있다고 하더라도
05:02어머니 아버지는 계속 출장을 다니셔 가지고
05:05저는
05:07지금도 아버지 얼굴
05:08어머니 얼굴 제대로 생각나지 않습니다
05:10아 진짜 그런 거
05:11난 뭔 얘기인지 알겠네
05:12네 그랬는데
05:13전화를 했는데
05:14전화를 계속 그러는데 안 받아가지고
05:16또 며칠 있다 또 했는데
05:17근데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한 거예요
05:20어머 어머 어머 어머
05:21그래가지고
05:22네 이게 무슨 소리지?
05:23내가 뭘 들었지?
05:24뭐라고요?
05:25그러니까
05:25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05:27지금 이렇게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05:29몇 년 전에?
05:30몇 년 전에?
05:31네
05:31왜 안 알려주실 거야
05:33근데 알려주지도 않아요
05:35왜냐하면
05:36인민무력부에 있는
05:37내 딸 친척에게도
05:39형들도 연락을 못 하는 거야
05:41그때 전화할 수 있는
05:42저희는 교환되다 보니까
05:43사회전화, 군전화가 다 있고
05:45전화 돌리면 돼요
05:46근데 안 했거든요
05:48왜냐면
05:48교대장들이
05:50저희 교환대를 계속 감시를 하거든요
05:52그게 한 번도 걸리게 되면
05:543회 1석 저명이
05:55누구랑 통화
05:57집 통화
05:58사회전화 통화
05:59그러다 보니
05:59그것을 또 정치위원한테
06:01또 보고가 들어가니까
06:02입당을 하고
06:04전화를 딱 걸었는데
06:05허랑을
06:05그렇게 되는 거예요
06:06그러니까 정상적인
06:07조직과 국가라면
06:09윤아 씨가 전화를 가서
06:10아는 게 아니고요
06:11부모님이 돌아가시면
06:12제대로 윤아 씨에게 연락이 와야죠
06:14사실은
06:14안 되는 거야 여기는
06:15몇 년 됐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06:17며칠도 아니고?
06:18며칠도 아니고
06:19몇 년이 됐다고 해서
06:20그때 전화를 걸었는데
06:22거의 3년 됐다고
06:23얘기했고
06:24이게 뭐예요?
06:27사고가 나가지고
06:28너무 멍했을 것 같아요
06:30내가 김정일 사망한 데는 가서
06:33코트 던지면서 울었는데
06:35내 부모님 돌아가신 걸 몰라?
06:36저는 눈물 한 방울
06:38그때 멍해가지고
06:39울 생각이 아니고
06:41이게 뭐지?
06:42내가 지금 꿈을 꾸나?
06:44그래가지고
06:44진짜 꿈꾸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06:47한 총이 막 들리는 거예요
06:48그래가지고
06:49그 다음에
06:51생각하는 게
06:52내가 아버지, 어머니한테
06:54뭘 해드린 것도 없는데
06:55이렇게 돌아가시면
06:56진짜 저는
06:58속을 많이 썩였는데
07:00돌아가셨다니까
07:02너무 미안하고
07:03진짜 자식들의
07:05이런 사랑을 받으셔야 하는 나이에
07:07지금 돌아가셔가지고
07:09근데 저는 그거를 가다듬으려고
07:11엄청 노력했어요
07:11이거 울면 안 된다 해가지고
07:13진짜
07:14그거 참는데
07:15너무나도 참아가지고
07:17입술에 막 이렇게
07:18앙 다물고 참았거든요
07:19이게 내가 울면
07:20무너지면
07:21이런 생각이 있었어요
07:22금방 입당했는데
07:23무너지면
07:24내가 여기서 설 자리가 없다라는
07:26그가 때문에
07:27혼자 남았는데
07:29이건 그날로 내보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07:31내보내기
07:32아버지 묘를 찾아가든
07:34뭐를 해야 되잖아
07:35난 내보내지 않았어요
07:37안 내보내줘
07:38아니 그러니까 이렇게 경애하는
07:39지도자동들을 외치고 사는데
07:41그게
07:41어머니 아버지
07:43외부로 비밀이 누출되니까
07:45누설이 되잖아요
07:46비밀이 누설되면 안 되니까
07:49저희는 사회랑 무조건
07:50격리가 되어있고
07:51그렇기 때문에
07:52그래서 그때
07:53자다가
07:54제가 막 울었대요
07:55너무 세게 울어가지고
07:57저는 모르는데
07:58어둠 때는
07:58사람들이 깨워요
07:59울적울적 그래가지고
08:01너무 마음 아프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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