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드까지 다 썼는데 정말 효과가 없다, 뜨자 해가지고 우리 일규 참사께서는 2023년 11월 쿠바를 떠났는데 3개월 후인 2024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 이날 드디어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공식 설렁니다.
00:17선수가 없는 거예요 이제.
00:19우리나라가 북한의 형제국으로 불리는 공산주의국과 쿠바와 전격 수교했습니다.
00:24북한이 받을 타격 상당할 걸로 보입니다.
00:30그리고 또 일규 참사님이 탈북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수교가 된 거잖아요.
00:37이 소식을 들은 김정은은 뒷목을 좀 잡았을 것 같거든요.
00:40김정은이는 굉장히 배신감을 많이 느꼈을 겁니다.
00:4518년, 11월 달에 디아스 간에 왔을 때도 김정은이 정말 잘 졌거든요.
00:52바라는 건 딱 하나, 한국당 수교만 하지 마라.
00:55후반대로 더 바랄 것도 없다.
00:58그냥 한국당 수교만 하지 마라는 게 김정은이 이제 요구였고
01:01그걸 이 디아스 간에 굉장히 오랜 기간 이행을 해줬는데
01:04정당에는 수교를 하지 않았습니까.
01:06굉장히 자괴감이 들었을 거고
01:08김정은이로서는 한 번쯤
01:11자기가 하는 일이 정말 옳은 일인지
01:13되다라보는 기회가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1:15이게 북한이 사실 공개적으로 욕만 못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1:21그러니까 더 약 올린 거죠.
01:22욕을 시원하게 하고
01:23원래는
01:24외교관계를 단절해버려야 속이 풀리는데
01:26배신자요.
01:27그러지 못하면서 계속 얼굴 보면서
01:30등목만 잡고 있는 거예요.
01:32일단 우리나라랑 후바의 어떤 외교관계 수립 소식을
01:34노동신문에서 일찍 보도하지 않았고요.
01:36그때 또 공교롭게
01:38김정일 생일 82주년 행사가 있었어요.
01:40그래서 엄청 큰 행사예요.
01:41그래서 북한에 와 있는 외국 대사
01:44우방국 대사들을 다
01:46생일 파티에 이른바 초대를 한 거예요.
01:48그때 경축연회에 참석한
01:50외국 대사들의 명단을 보도해요.
01:53그러면 러시아 대사가 왔습니다.
01:55베트남 대사가 왔습니다.
01:57끝까지
01:58후바대사가 왔다는 얘기를
02:00보도하지 않아요.
02:01그런데 웃긴 건 뭐냐면
02:03우리 시리아 대사가 왔습니다.
02:06라고 북한이 아주 자랑스럽게 보도를 했는데
02:08알마디 시리아도 우리와 수교를 했으니까
02:14그러면 진짜
02:15부독한 게 있다.
02:17북한이 그냥 제대로 혼자가 됐지.
02:19홀로 썼어.
02:20김진 기자가 말한 것처럼
02:21속 시원하게 복수는 할 수는 없고
02:23약간 유치한 복수예요.
02:26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생일
02:28주복 외교단들이 다 초청이 됐고
02:30그럼 딱 그 매체 보도를 봤을 때
02:32쿠바 대표는 정말 참석을 안 했을까?
02:35다른 데서 세요.
02:36거기에 참석을 했던 러시아 대사관이
02:40또 SNS 사진을 올리거든요.
02:42라파티 갔다 올린 이 사진을 보면
02:44쿠바 대사가 참석했어요.
02:47꼬레아 가르치야.
02:49갑자기 안 몰랐어.
02:50이름은 또 왜 공교롭게 꼬레아가
02:52안에 스텔스 대사예요.
02:55스텔스 대사.
02:56북한이 쿠바는
02:57중남미에서 북한 외교의 중심지라고.
03:01그런데 쿠바가 배신을 하고
03:04한국하고 외교 관계를 맺었는데
03:06화끈하게 또
03:08애씨 때려치워.
03:09이럴 수 있는 형태도 아니고
03:10그러니까 소소하게 저렇게 참가했는데
03:13참가한 이름을 빼고
03:14그냥 소소하게
03:15소소하게
03:16소단하게 복수하는데
03:17몇 살이야?
03:18보통 얘기도 못하고.
03:19자 이러다가
03:20그럼 마지막 하나 남았다는
03:22시리아는
03:23올해 4월에
03:24우리와 수결을 했습니다.
03:27자 그러면 이제
03:28궁금한 게 있어요.
03:29도대체 북한은
03:29완전히 고립된 거냐?
03:31완전히 고립되면
03:32얼마나 좋겠습니까?
03:34무감스럽게도 2022년 2월
03:36로우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
03:38정말 천재의 일화와 같은 기회가
03:40이제 북한에게 주어졌고
03:42김정은이 그 기회를 잡았고
03:44현재는 로시아를 이용해서
03:46정치, 경제, 군사적인 혜택을
03:48다 입고 있습니다.
03:50거기다 플러스
03:51이제 제재
03:51국제적인 대북 제재까지
03:53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03:54그러니까 이 상황이
03:55끝나지 않고는
03:57실질적으로 이제
03:58북한을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03:59현실적인 고립은
04:01아직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04:03그런데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04:05아마 올해 안으로는
04:06협정을 맺을 거예요.
04:08부친도 지금 자기가
04:10좀 군사력도 복원해야지
04:12미국하고 관계도 개선해서
04:13경제도 발전시켜야지
04:15사실 한국은 기술도 있고
04:17자본도 있고
04:18경제력도 있고 있어요.
04:20이거하고 발전을 시키고 싶긴 해요.
04:23그런데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니까
04:25당장 급하니까
04:26북한 쪽에 붙었는데
04:28과연 북한하고
04:2910년, 20년, 30년 갈까?
04:31거기에는 의문이 생기고
04:33지금 어려운 국면이 딱 지나게 되면
04:35러시아에게서
04:36남한하고 북한하고
04:38딱 재면은 사실
04:39북한에서 어디에 하나 더 없거든요.
04:41노동력밖에 없어요.
04:42그다음에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04:44문제는 뭐냐면
04:45중국이 제국주의적인 욕망들을 갖고 있거든요.
04:49지금 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통해서
04:51사실은 어떻게 보면
04:52이게 러시아가 중국에게 먹히는 게 아닌가
04:55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는데
04:57그런 위험이 전혀 없는 게
04:58걱정이 전혀 없는 게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05:00그래서 장기적으로 보게 되면
05:02사실은 러시아도 북한보다는
05:04남한을 더 중시하는 쪽으로 돌아올 거라고 봅니다.
05:06또 질문이 한국까지 쿠바가 숙여가 됐잖아요.
05:10혹시 기회가 된다면
05:12쿠바에 한번 다시 가보실 생각이
05:15꼭 가보고 싶습니다.
05:17쿠바는 제가 14년 산 땅입니다.
05:2014년이요?
05:2114년을 따라 살았습니다.
05:23쿠바에 대한 애착이 전혀 많아요.
05:35제가 정말 대한민국이 쿠바랑 수교했잖아요.
05:37쿠바가 대한민국을 동아주로 생각하고
05:40대한민국으로부터 어떤 많은 혜택을 기대하고 있는데
05:43대한민국이 줄 수 있는 걸
05:44못 줄 수 있는 항의를 더 많습니다.
05:47그게 뭐냐면
05:48대한민국이 쿠바의 수교에서
05:49아직 큰 산을 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53그 큰 산이 바로 미국이거든요.
05:55미국이 대쿠바 봉쇄 제재를 넘지 못하면
05:58대한민국이 쿠바에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06:01그래서 저는
06:02만약에 제가 쿠바에 다시 간다고 하면
06:05쿠바에 실질적으로 줄 수 있는 혜택을 찾아서
06:09정말 한국과 쿠바의 수교가 정말 빛이 날 수 있게끔
06:12그런 방도를 찾고 가고 싶습니다.
06:15쿠바 정말 사랑하시네요.
06:16제일 좋은 방식은
06:18이 참사를 한국대사관에 보냅니다.
06:21이야
06:23그 길을 다 찾아봐라.
06:24북한의 외교관 할 때는 정말 줄 게 없어가지고
06:26이게 그치우기 되는데
06:27한국 외교관이 딱 되면 딱 사람들 만날 때
06:30아우 야 이거 대박
06:32오케이
06:32연구해보면 할 게 굉장히 많습니다.
06:35자 오늘 쿠바 얘기를 해봤습니다.
06:36정말 생각도 못 했었거든요.
06:38너무 재밌었던 것 같아요.
06:39모르는 것들을 지식을 좀 많이 한 것 같아가지고
06:42그러게요.
06:43쿠바 하면 또 뭐 시간이
06:45바단이 생각나지만 또 음악 아니겠습니까?
06:47맞아요.
06:48하바랄럼리스트
06:50사실은 서방세계 우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06:53쿠바에 관심이 전혀 없었어요.
06:54쿠바가 어디에 정확하게 있는지
06:56문화에 관심을 어떤 걸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전혀 없었거든요.
07:00계기가 하나 생깁니다.
07:02미국의 기타리스트 작곡가인 라이 쿠더라는 사람인데
07:04이 사람이 자기 아들하고 같이 쿠바에 여행을 갔어요.
07:08근데 쿠바에 여행을 갔는데 자기가 음악가다 보니까 들리는 음악들을 듣다가
07:12이 음악이 뭐지?
07:14이건 내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음악인데 놀라운 음악들이 있네?
07:18찬찬이라는 곡이에요.
07:20찬찬?
07:21하나의 동화소에 등장하는 소년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07:24남자가 사랑해야 하는 그런 이야기죠.
07:26전통적인 쿠바의 손 리듬이라는 걸 사용해서 음악을 들려줍니다.
07:30이 음악을 통해서 수많은 쿠바의 문화가 다시 세상과 만나는 그런 계기가 됐습니다.
07:35쿠바에 꼭 다시 가시길 진심으로 바라보겠습니다.
07: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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