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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정청래發 '합당론'에 與 내부 공개 반발
정청래, '회견 20분 전' 최고위에 합당 내용 공유
이언주 "(정청래) 연임 위한 포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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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핫2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 정격 합당을 제안했는데 들어보시죠.
00:30조국혁신당이 말하지 않는 진보적 미래 과제를 독자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00:35이러한 두 시대적 과제를 모두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00:45조국혁신당은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며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국민께 보고 올리겠습니다.
00:56문제는 정격적인 발표라 국민들도 기자들도 몰랐고 동료 최고위원들도 20분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01:06얘기 들어보시죠.
01:19합당이요? 제가 지금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원내랑 어떤 긴밀한 소통이 지금 있었던 상황은 아니고요.
01:25또 아까 합당이 지금 제가 깜짝 놀라서.
01:29원내 대변인도 깜짝 놀랐습니다.
01:32기자들보다 늦게 알고 있었던 그런 상황인데 최고위원들도 몰랐다는 거예요.
01:36들려오는 얘기는 그제 조국 대표 정청의 대표가 사전에 물밑에서 논의는 한 것으로 보이는데
01:49회견 20분 전 비공개 최고위에서 합당 내용을 그제서야 얘기했다는 겁니다.
01:55자 그러자 이현주 최고.
02:00이거 정청 내 연임위원 포석 아니냐.
02:03당대표의 진퇴도 묻는 게 맞다.
02:05재신임 투표 거론냈고 발끄냈어요.
02:07강득구 최고.
02:09발표 20분 전 통보.
02:10최고위가 거수기냐.
02:12자괴감과 모명감 든다.
02:151인 1표제 추진하면서 정작 당의 중대한 의사결정에서는 당원을 배제했다.
02:20자기 모순이다.
02:23박주민 의원 얘기도 들어보시죠.
02:25합당이라고 하는 것은 당의 방향성 그리고 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차대한 일입니다.
02:35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원들 그리고 당의 여러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먼저 있었어야 됐다고 생각합니다.
02:43그런 부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다.
02:49당내에도 감로늘박이 있습니다.
02:51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말이죠.
02:52김용민 사전 논의 공감대 형성 없었다.
02:58당대표 혼자 결정할 일 아니다.
03:00박홍근 정청 내 벌써 몇 번째냐.
03:03대통령 성과를 번번이.
03:07반면 박지원 의원 적극 환영.
03:11김용진 의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03:14당내에서도 감논을 박.
03:15굉장히 중요한 문제를 어떻게 이렇게 사전에 상의 없이.
03:21그래서 일부 강성 당원들은 어제 여의도 앞에서 굉장히 좀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던 걸로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03:29이거 무슨 상황입니까?
03:30그러니까 어제 이제 속보를 통해서 저도 알아서.
03:33나 같은 사람은 원해니까.
03:37지금 이런 통합 당대당 통합 같은 이런 문제도 속보보고 아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03:43원내대변인도 모르고 있었어요.
03:44원내대변인 최고위원 의원들 대체로 몰랐던 것 같아서 그게 위안이 됐다면 위안이고요.
03:49그 다음 문제는 이제 사실 그 조기혁 신랑과의 통합 문제는 계속 강간이 의원들 통해서 얘기가 되곤 했었지만 그건 이제 개인 의견 차원이었고요.
04:02이렇게 정격 결정을 하는 이런 문제를 어떤 당내 절차를 밟지 않고 한다는 것에 모두가 놀란 것 같아요.
04:09그러니까 당내에서 대체적으로 통합 언젠간 하겠지라는 막연한 어떤 여론은 있었지만.
04:16이현주 최고위원처럼 당장 지방선거 앞두고 당대당 통합을 하는 게 이게 실익도 없다.
04:22절차도 문제고.
04:23이렇게 얘기하는 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통합 자체는 뭐 하긴 했을 거야 언젠가는.
04:29이렇게 얘기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당내 어떻게 논의도 없이.
04:33통합을 하는 이 논의의 방법과 과정이죠.
04:36그렇죠. 절차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에 대한 비판과 이견이 분출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43더군다나 지금 아침에도 또 문자가 왔습니다마는 권리당원들 의견 수렴 중이란 말이에요.
04:4922일부터 24일 내일까지 그 1인 1표제 지난번에 한 번 부결됐던 거 그거에 대해서 의견 수렴하는 문자가 와요.
04:57어제부터 계속 오는데 중요한 건 당원 주권 시대.
05:02그 다음에 1인 1표제에도 당원의 권리를 존중하는 그런 차원의 어떤 시도잖아요 지금.
05:08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당원의 의견 수렴 절차도 없이 숙의 과정도 없이 최고위원도 의원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툭 이렇게 던진 거는 그거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05:20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고요.
05:25조국 대표로서는 이게 손해볼 리가 없는 장사 아니겠습니까.
05:28지금 지지율도 질이 멸련한 데다가 당초에 사명받고 나왔을 때는 자각론 우리 힘으로 이런 얘기 했습니다마는 지금은 지지율도 굉장히 낮은 데다가 성비 문제는 해결이 됐나요.
05:41저는 그것도 궁금합니다.
05:43그래서 조국 혁신당으로서야 통합론 자각론 양쪽 이견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은 손해볼 것도 없는 그러니까 그쪽에서야 반대할 리가 없잖아요.
05:51우리 당에서는 종국에는 합당으로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절차를 이렇게 그냥 무시하고 가도 되는 거 아닌가.
06:01이게 당원에 대한 존중 맞나.
06:04이런 문제를 정천외 대표가 조금 해소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6:08그래서 어제 지방선거 단일 대협으로 갑니다.
06:12필요합니다라고 했을 때는 배일 얘기가 없다가 나중에 이제 이렇게 와그라글 해지니까 당원들 의견 수렴합니다.
06:19이렇게 나왔거든요.
06:20뒤늦게.
06:20뒤늦게.
06:21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도 좀 뭔가 충분히 생각 안 한 게 아닌가.
06:25다만 정천외 대표와 조국 대표 간에 이해관계는 잘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06:32자 그럼 청와대는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06:35청와대 대변인은 모르고 있었던 것 같고.
06:39정무수은 알았던 것 같습니다.
06:41그러면 대변인의 의문의 일패군요.
06:43들어보시죠.
06:44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기 때문에 논의를 지켜보고 있고 사전에서 특별히 논의된 건 없습니다.
06:56네 일단 재선에서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기도 하고요.
07:00정확하게 국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청와대는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7:06시점은 제가 확인하기는 좀 그렇고 발표 전에 사전에 연락을 받은 건 맞습니다.
07:12대통령께 이 부분이 전달이 언제쯤 됐을까요.
07:16그것까지는 제가.
07:17대통령도 아셨어요.
07:23사전회가 언제 사전인지.
07:25왜냐하면 말하기 20분 전에 최고위원들도 알았잖아요.
07:2920분 전도 사전이잖아요.
07:31그런데 청와대 대변인은 진짜 모르는 눈치예요.
07:34그러면 사전에 툭 청와대 통보식으로 한 건지.
07:39아니면 대통령과의 교감하에 하는데 대변인만 모르고 있었던 건지.
07:46대변인은 의문의 일패인데.
07:48양태정 변호사님.
07:49이거 진짜 청와대는 충분히 알고 있었던 거 맞습니까?
07:53아니면 정청인 대표의 단독 들이불입니까?
07:56아니 뭐 이렇게 중요한 문제예요.
07:58물론 대통령께서 직접 이런 당무에 개입하지는 않으시지만.
08:04그렇다고 해서 이걸 청와대와 아무런 교감 없이 진행했을 리는 당연히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08:08그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만 모르고 있었던 거군요.
08:11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08:13실제로 그런데 이 건은 대변인은 주로 대통령이나 정부의 정책적인 부분을 주로 말하는 거고.
08:20사실 정무수석이 이 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주요 책임자라고 볼 수 있어서.
08:24아마 이제 그래서 정무수석이 알고 있었다.
08:28그러니까 당연히 대통령도 아셨던 걸로 저는 생각이 되고요.
08:31그리고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저도 기사를 보고 정격 합당 제안에 대해서 발표한 거긴 하지만.
08:37저는 정청와대표가 합당을 무조건 하겠다는 게 아니라.
08:42일단은 당대표로서 합당을 저는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민주당 당원들에게도 제안한 거를 봅니다.
08:48이러한 의제가 있고 합당을 하는 것이 지방선거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니.
08:56어떻게 생각하냐는 저는 의제를 던진 걸로 보이고요.
08:59당연히 이거에 대해서는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을 해서 결국 결정이 될 사안으로 보입니다.
09:05이준석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9:07들어보시죠.
09:12사실 지난번에 특강 관련해서 조국혁신당 측에 저희가 같이 하자는 제안을 했을 때.
09:18사실상 거부인사를 받기면서 조국혁신당은 많은 국민들에게 최소 민주당 이중대가 되고 싶어하는 당으로 인식되었을 겁니다.
09:26그렇다면 사실 합치는 게 맞다 이렇게 봅니다.
09:30그래서 제가 항상 비유하는 거지만 같은 중국집인데 전화기 두 대 놓고 이렇게 하는 식으로 정치하면 안 된다.
09:36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분명히 같은 중국집이다.
09:40이렇게 판단합니다.
09:41여러분, 감사합니다.
09: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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