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7년 만에 평양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00:09김정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을 가장 귀한 손님이라고 부르면서 급진하게 예우했습니다.
00:54평양 시내 우선 공기가 저렇게 내걸리고 정말 급진하게 예우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0:59이현정 위원님, 대대적인 환영 행사가 열렸는데 서커스 공연도 하고 실제 판다가 등장할 수 없으니까 판다 공 모양의 인형탈도 등장하고 이러더라고요.
01:11제가 그동안 봐왔던 북한의 국빈 방문, 특히 시진핑 주석 방문 중에서 최고의 의전을 한 것 같습니다.
01:18이게 2019년 이후에 국빈 방문은 처음인데 그만큼 지금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정말 새로운 관계로 도약했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01:30정말 아마 북한 이번에 돈 엄청 썼을 겁니다.
01:32지금 보니까 그나마 없는 돈에 지금 어마어마하게 이번에 행사를 벌였거든요.
01:37그걸로 비춰보면 그동안 사실은 푸틴과 러시아와의 관계가 돈독했지 않습니까?
01:43우크라니아에 군인도 보내고 했고 그러면서 조금 중국과 소원해졌던 그런 감도 있어요.
01:48그렇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일단 핵 문제 이야기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01:52그리고 지금 원래 중국과 북한 간에는 우호협력조항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01:59서로 전쟁이 나면 바로 파견하는 그런 굉장히 강력한 협상이 체결되어 있거든요.
02:05그런 것들을 아마 다시 한번 확인한 것 같고 그리고 양국 간의 밀착도가 더 밀착되어가는 그런 상황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13왜냐하면 지금 북한은 중국의 사실상의 어떤 식량과 월 자원, 석유의 어떤 지원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02:21아마 앞으로는 중국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2:26이게 우리한테는 큰 위협이 될 것 같습니다.
02:30다음으로 좀 짚어볼 부분은요.
02:33중국 국가주석 부부 또 김정은 부부의 어떤 의상이 좀 데칼콤하니처럼 보였다라는 부분입니다.
02:39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칭적으로 좀 배치가 됐고 두 배우자의 옷이 다 흰색이었거든요.
02:46박채원 교수님.
02:47이 의상에도 좀 정치적인 메시지가 있다면서요.
02:50당연하죠.
02:51우리가 의상이나 넥타이 색깔 이 모든 게 다 정치인들은 거기에 뜻을 담고 의도를 담습니다.
02:58일단은 붉은색이 굉장히 많이 깔린 것.
03:00당연히 시진핑 주석에 대한 환대 그리고 공산권의 어떤 색깔로서의 붉은색 이것을 의미하는 건데요.
03:10그런데 묘하게 양국의 국기 그리고 지도자 그리고 그 사이에 뒤쪽에 각 지도자의 부인들까지 이렇게 대칭을 이뤘는데
03:23굉장히 각이 딱 잡혔어요.
03:25이걸 보면서 와 이게 역시 북한과 중국의 이 결속력이라고 하는 게 전 세계의 이 모습을 과시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4저 이렇게 정말로 데칼콤하니 접으면 딱 맞는 이런 것은 우리 사실상 한몸이야.
03:40뭐 이런 거를 과시하듯이 지금 배치가 됐거든요.
03:43저걸 보면 북한과 중국의 정말 밀월이라고 하기에는 밀월보다 더 한 단계 위에 한 몸이 아니냐 이런 느낌을 주는 그런 메시지였기
03:55때문에
03:56세계를 향해서 우리 이렇게 단단하게 뭉쳐있어 우리 사이에 끼려고 하지마.
04:01그리고 그걸 과시하는 자리였다 이렇게 보이겠죠.
04:04전 세계를 향한 과시였다 이런 분석까지 들어봤습니다.
04:08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4:12광장의 외침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04:16올림픽공원에 모여 계신 분들 정치권에서도 계속해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합니다.
04:23이렇게 논란이 많고 부실 넘치는 선거가 있었나.
04:26초유의 사태다 보니까 선관위가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지 회복할 수는 있을지 좀 걱정이 많이 되네요.
04:352030이 나라의 미래다.
04:36지금 열심히 목소리를 내고 있는 2030의 목소리에 다들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04:43부정선거와 부실선거는 다르다.
04:45혼동돼서는 안 될 것 같고요.
04:47명확히 진상을 규명해서 이 부분도 구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4:51마지막 댓글입니다.
04:53보수의 품격을 지켜주세요.
04:55보수 정당을 향한 댓글도 보내주셨고요.
04: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4: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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