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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조선 우원식 "7년 만에 봅니다"… 김정은 "네"
한국 李정부 출범 후 첫 고위급 접촉 짧은 대화 내용은 밝혀지지 않아
동아 우원식, 김정은에 "반갑습니다" 金 "안녕하십니까" 짧은 악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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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원식 국회의장이 김정은과 짧은 인사를 했어요.
00:06우 의장 입장에서는 지난번에 만났었기 때문에 반주도 같이 했던 사이라 굉장히 반갑게 인사말을 건넸어요.
00:147년 만에 다시 봅니다.
00:15라는 대화를 건넸는데 김정은이 굉장히 네 라고만 답변을 해서 아니 우리 국가의전소열 2위의 국회의장인데 좀 너무한 거 아니냐.
00:28사람이 우원식 의장이 나이도 훨씬 더 많으시고 7년 만에 다시 봅니다.
00:35반갑습니다.
00:36라는 취준으로 인사를 하면 김정은도 좋은 날이니까 그간 잘 지냈었습니까.
00:41이 말은 안 하더라도 반갑습니다.
00:45라는 건 해줘야지.
00:48이건 너무 무한 중고 아닙니까.
00:51최근에 남북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죠.
00:54과거 지난 문재인 정부 당시에 남북 간의 교리가 좀 있었을 때는 그 당시에는 도리어 김정은 위원장이 아는 채도 하고
01:04왜냐하면 북한이 우리 쪽 남쪽 사람들을 만날 때는 개인정보 파일을 다 어느 정도 확보하고 얘기합니다.
01:12그래요?
01:12예를 들면 김진 앵커를 만난다.
01:14김진 앵커에 대한 파일에 대한 보고가 들어가요.
01:17어떤 사람이라는 걸.
01:18저는 만나면 안 될 것 같네요.
01:19그래서 어떤 얘기들을 그 사람이 특징적인 얘기를 해줘요.
01:24돌직구 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01:26예를 들면 저에 대한 비판도 하시는데 좋은 것도 좀 얘기해 주세요.
01:30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겠죠.
01:31그런 방식으로 어떤 개인 파일에 대해서 지도자가 또는 고의 인사가 상대방이 얘기할 수 있는 얘기를 주는데
01:40우원식 국회의장을 보고도 그냥 아무 얘기 없었다는 얘기는
01:45평소에 김정은 위원장의 스타일을 봐서는 되게 이례적인 건데
01:50그 이례적인 자체가 최근에 남북관계 자체를 적대적 관계, 두 국가 관계로 설정을 해놓지 않습니까?
01:58본인이 그렇게 설정을 했는데 본인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할 수 없는 그런 모습을 현장에서 보인 것 같아요.
02:04그래서 훨씬 더 냉정하게, 냉랭하게 상황을 한 것 같고
02:08앞으로도 남북관계의 현장은 당분간은 좀 제가 보기에는 뭔가 관계 개선이 쉬워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02:17그런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단답형.
02:23단답형.
02:24예전에 판문점 회담 때는요.
02:27전성훈 비서관님, 남북 정상 간의 대화를 저희가 다 보도하지는 않았지만
02:31입모양을 통해서 어떤 내용을 저희는 분석했었거든요, 채널A가.
02:35그때는 김정은이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엄청 수다스러웠어요.
02:40아버지가 결혼하라고 해서 결혼은 서둘렀고 딸이 있는데 엄청 했는데
02:47그때 다 우원식 회장도 평양도 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인사한 사이인데
02:51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요즘 너무 무한 주는 거 아닙니까?
02:55홍 의원님 말씀대로 현재 남북관계, 상당기간 앞으로 남북관계의 전망을 한마디로 다 알 수 있는 거고요.
03:03대화하기 싫다는 겁니까?
03:04무관심이죠.
03:06관심, 노관심?
03:06네. 관심 없다.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관심 없다.
03:11그냥 나 혼자 살게 놔둬. 지금 이거 아닙니다.
03:15말 걸지 말라 이거예요?
03:16네. 말 걸지 말고. 따로 살아. 지금 이거 아니에요. 두 국가라는 게 따로 살자 이거 아니에요.
03:21그러니까 섞이고 싶지 않다. 관심 없다. 저거를 내 한마디로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03:27네. 황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03:29그러니까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 여러 가지 대북 유화적인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했습니다.
03:35대북전단 살포도 이제 좀 막고 그다음에 이제 그런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는데
03:397월 말이나 8월 중순에 나온 김여정 담화를 보면
03:43이거는 마땅히 옛날에 해야 됐을 거를 한 거지 그걸 인정해 줄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03:48제 생각에는 그 이상의 무엇을 가지고 와라라는 메시지로 저는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55인삿말에는 내가 그냥 내만한다?
03:58네. 그러니까 뭐랄까 비핵화를 위한 대화 같은 거는 일단 다 필요 없고
04:03그 위에 있는 여러 가지 핵국가로 인정한다든지 아니면 평화체제를 한다든지
04:09그런 윗단에 있는 북한이 원하는 것을 만약에 가지고 오면
04:12그때는 내가 내 그 다음에 말을 하겠다.
04:16비싸게 그는군요. 그렇군요.
04:19자 이 전승조 열병식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모저모 오늘 특별히
04:25또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장과 황태희 연세학교 정치외계학과 교수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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