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분 전


서울 장동혁호 유지? 한동훈 복당?…원내대표 선거에 국힘 노선 갈린다
한동훈 "선관위, 선거 때마다 카르텔처럼 운영돼"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의원이 되어 돌아온 한동훈 의원입니다.
00:05부산 국호에서 3파전 가운데서 당선을 해낸 한동훈 의원.
00:11의원이 돼서 돌아오자마자 활발한 법안 발의를 예고했습니다.
00:16특히나 지금 얘기됐던 이 선관위 문제를 뜯어 고치는 법안들을 차례대로 발의하고 있습니다.
00:22한동훈 의원 얘기 들어보십시오.
00:24저는 이번 기회에 선관위 주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00:33당장 선관위를 없애는 것은 헌법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렵다 하더라도
00:39선거 때마다 국민 위에 굴림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법이다라고 행동해오고
00:45방만하게 카르텔처럼 운영된 것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끝장내야 합니다.
00:50필요하다면 사실관계가 드러나는 데 따라서 선관위원들에 대한 탄핵도 추진해야 하고
00:54국정조사도 추진해야 하고 그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특검도 저는 추진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01:02아직은 무소속인 한동훈 의원은 국회로 돌아오자마자
01:06선관위 관련된 개혁법안 1, 2, 3호 법안을 차례대로 추진한다라는 방침입니다.
01:131호, 2호 내용은 나왔어요.
01:14중앙선관위에 대한 외부감사를 허용하겠다.
01:16사실은 선관위가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다라는 것이 묵은 선관위의 오래된 문제였거든요.
01:242호 법안, 선거기간 집중되는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휴직 사용을 제한하겠다라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1:31선관위 휴직자 수에 대해서는 많은 언론에서도 이미 보도돼서 논란이 임바 있습니다.
01:37그런가 하면 한동훈 의원은요.
01:40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01:44들어보시죠.
01:47그 밖에는 없습니다.
01:49평가는 당권파가 하는 게 아닙니다.
01:51그리고 복당 이슈를 너무 정치 정점화해서 각을 만들어주는 거는
01:56지금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 당권파들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 겁니다.
02:00저는 그렇게 서두를 이유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2:02총선 당시에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치렀는데
02:06사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여러 가지 기행에 가까운 일들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쳤죠.
02:12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 선거의 결과가 나자마자 저는 임기가 많이 남아있는 비상대책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미련 없이 즉각 조건 없이 사퇴했습니다.
02:20정치라는 것은 특히 리더라는 것은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02:24저는 그 말씀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02:28나는 대표일 때 선거지자 물러났다.
02:32장정혁 대표는 왜 책임 안 지냐라는 강한 사퇴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02:36특히 당내에서도 장정혁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해서 의원들 사이에도 굉장히 의견이 많은 것으로 저는 취지에서 알고 있는데
02:43전주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2:46이제 내일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이 되거든요.
02:50그렇군요.
02:50저는 당내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만 이번 지방선거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갖춰야 된다.
03:02그것이 또 보수의 가치 아니겠습니까?
03:04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는 의원들도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03:09또 한편으로는 본인이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그 부분에 대해서 결심을 해야 되는 것이지
03:18지금 강제로 이런 지도부를 해체할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는 쉽지는 않죠.
03:27왜냐하면 본인이 당대표가 사퇴하든지 아니면 최고위원 4명이 사퇴를 해야 되는데
03:33지금 최고위원들의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구성을 보면 4명 사퇴가 쉽지는 않거든요.
03:39그렇기 때문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어떻겠냐는 그런 것을 요구하는 그런 언론이랄지
03:49아니면 당 안팎의 목소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3:53그러면 당대표도 최고위원들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 이 말씀이네요?
03:57현재는 그런 모습으로 비칠 수밖에 없죠.
03:59왜냐하면 이번 지방선거가 사실 국민의힘이 대패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선거 아니겠어요?
04:08왜냐하면 12대 4니까요.
04:12그리고 서울의 승리는 지도부의 도움 때문에 된 것은 아니고요.
04:21서울 시민들이 또 현명한 서울 시민들이 오세훈 후보에 손을 들어준 그런 결과입니다.
04:28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안팎의 그런 목소리가 많다.
04:38이런 시점에 키를 쥐고 있는 것은 저는 원내대표 선거 아닌가 싶습니다.
04:44왜냐하면 원내대표가 어떤 분이 되느냐에 따라서 어떤 그런 의총을 통해서 또 지도부 신임이나 이런 것을 물을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
04:57때문에
04:57그런 면에서 김도우부 의원, 송일종 의원, 정정식 의원 흔히 언론에서 분류하기로는 김도우부 의원이 범 중도 친한계의 질을 받고 있고
05:08정정식 의원이 현 당권파와 결의 같다라는 보도가 있는데 맞습니까?
05:14그런 분석은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05:18그래서 10일에 선출이 되는데 아무래도 거기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평가나
05:28아니면 또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는 세 후보가 의견이 다르지 않습니까?
05:34그래서 10일로 하루 늦춰졌습니다만 의원들이 이 세 후보에 정검 발표를 할지
05:43아니면 저는 이번에 사실 국민의힘이 침몰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05:49그래도 절대 권력을 가진 민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아주 조그마한 힘을 국민들께서 주셨다.
05:58이렇게 생각합니다.
05:59그래서 이 기회를, 이 불씨를 살리는 건 국민의힘 스스로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5여기에 대해서 또 자중질환이 일어나고 또 어떤 그런 과거로 퇴행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
06:11아마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더 이상의 저는 기회를 안 주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6:17그 정도의 중요한 의미가 지금 원내대표 선거에 있는 것이고요.
06:22그러한 이런 이번 집안선거에서 나타난 그런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원내대표로 뽑는 것이
06:30이것이 국민의힘의 개혁이나 변화의 첫 발걸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6:35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