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어느 상임위 있더라도 공소 취소 막을 것"
"저의 승리로 민심이 뭘 원하는지 명확해져…보수 재건 이미 시작"
"당권파 묻었던 선거구들 승리 못 해"
"복당 급할 것 없다. 정치 쟁점화 하면 사퇴해야 할 당권파 도와주는 결과"
Q. 오늘 국회에 입성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밖에 저희 오픈 스튜디오니까 많은 분들이 또 이렇게 보러 오셨습니다. 인사하는 모습.
A.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Q. 예, 많이들 나오셨는데. 좋은 정치하라는 기대감이 크신 것 같아요, 지금 시민들이. 일단요, 방금 리포트 나와서 그런데, 법사위 가실 겁니까?
A. 저는 특정한 상임위를 아직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요. 그냥 국회의원, 모든 분야에 대해서 의정 활동을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어느 상임위에 있더라도 제가 공소 취소를 막을 것이다, 이 말씀을 드리죠.
Q. 알겠습니다. 오늘 국회 로텐더홀에 탁 가서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A. 사실 어려운 승부였습니다, 구도상. 양당이, 거대 양당이 어떻게 보면 그냥 타협을 하는 게 아니라 기를 쓰고 한번 저를 잡아보겠다고 하는 구도고. 제가 지역 연고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승부였는데 거기서 정말 기적적인 신뢰를 주셨어요. 덕천, 구포, 만덕의 시민들이요. 그 책임감은 크게 느낍니다. 그리고 또 본회의가, 제가 본회의장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게 2024년 12월 3일 밤입니다. 그리고 사실 그 이후에 어떻게 보면 제가 그때 했던 결단이나 행동으로 인해서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오늘 시민들께서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렇게 그곳으로 불러주셨습니다.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선거운동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10배 더 열심히 의정 활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Q. 알겠습니다. 사실 지난 총선 때 비대위원장 하실 때 국회의원 안 하겠다고 불출마 선언을 하셨어요. 사실 그때 마음만 먹었으면 그때 배지를 달 수 있었을 텐데. 그렇죠? 오래 걸렸습니다, 배지 다는 데.
A. 너는 참 배지 어렵게 단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시죠, 저한테. 그런데 그때는 사실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을 이끌면서 그때는 80석 얘기 나올 때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충격요법으로 용퇴를 받아내고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공천을 잘해서 뭔가 조금이라도 더 한 석이라도 얻어야 된다는 사명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신인으로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제가 그렇게 배지 달러 나가는 것보다 나도 안 받겠다라고 선언하는 게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Q. 사실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한동훈의 재발견이다, 이런 말들이 지역구에서 나오는 이유가 새벽부터 밤까지 아주 지역구를 구석구석 누비는 모습, 민심도 많이 들으셨던 거죠? 찰밥 할머니 기억이 납니다. 어떠셨어요? 이번에 민심 쫙 들으시면서.
A. 바뀌었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뭐 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저는 친절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싸워야 될 때 싸우는 모습만 보신 분들은 좀 달리 보시겠는데요. 다만 제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많은 분들을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면 어쩌면 북구의 정말 많은 분들이 대부분 저를 보셨을 수 한 번 이상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가 설득드리고 설명드리고 가르친 적은 없고요. 그분들께 참 많이 배웠습니다. 삶에 대한 태도나 그리고 어떤 사안을 보는 어떤 정확한 입장이라든가 이런 것을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Q. 사실 처음에 출마하실 때 3자 구도이고 보수 후보가 사실 갈라진 거다 보니까 이게 되겠냐, 오히려 이제 민주당 도와주는 거다, 이런 얘기도 많이 나왔고 그래서 단일화 얘기도 나왔던 건데 결국 박민식 후보가 이제 15% 조금 넘는 득표를 했습니다. 이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는 박 후보도 최선을 다했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라는 게 사실 졌었을 때 굉장히 큰 상처를 받게 되거든요. 하정우 후보도 역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번 선거에서 제가 설득드리고자 했던 큰 흐름이 북구를 발전시킨다, 그리고 보수를 재건한다, 그리고 이재명 정권의 공소 취소 같은 폭주를 막아야 한다, 이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축약판이 바로 이 선거다라는 것이었어요. 저는 많은 분들이 결국은 이기는 선택을 해주셨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 선거가 단순한 지역의 선거를 넘어선 것이 아사히라든가 로이터라든가 마이니치라든가 이런 곳에서 특별 기사를 쓸 정도로 이 선거의 의미가 굉장히 컸습니다. 제가 한 신문 기자, 일본 신문 기자인데 물어봤습니다. 아니, 왜 이걸 한국의 지역의 신문 기사에 이렇게까지 쓰냐라고 했더니 이게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축소판 같다, 여기에서 자기들은 그걸 보고 있다라는 말씀을 하는데요. 시민들도 그걸 나중에 보고 그 어떤 큰 책임감으로 투표를 해주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Q. 보수 재건 얘기하셨는데 어떻게 하실 거예요? 보수를 어떻게 재건하실 겁니까?
A. 보수는 이미 재건되기 시작했습니다.
Q. 그래요?
A. 저의 승리로 인해서 시민들이, 민심이 뭘 원하는지가 분명히 명확해졌어요. 그러니까 보수 재건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 지금 이런 거야라고 그냥 뭉뚱그려서 왜곡해서 말하는 게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 제가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승리했죠. 그리고 역시 그런데 당권파가, 당권파의 노선으로서 당권파의 노선이 묻었던 선거구들을 보십시오. 다들 이기지 못했습니다. 아주 정교한 민심으로서 민심이 방향을 보여줬어요. 이 정도까지 가르쳐주는 데 따르지 않을 수는 없을 겁니다.
Q. 복당을, 당으로 돌아가시겠다는 얘기를 계속 하시고 계신데 안 받아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A. 급할 것 없습니다. 이미 시민들께서 제가 해온 노선에 대해서 판단해주시고 평가해주셨습니다. 그 평가는 당권파가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복당 이슈를 너무 정치 쟁점화해서 각을 만들어주는 건 지금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 당권파들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 겁니다. 저는 그렇게 서두를 이유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장동혁 대표 거취 부분에 대해서는?
A. 많은 언론이 평가하고 있죠. 저는 이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총선 얘기를 아까 하셨는데요. 지난 총선 당시에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치렀는데 사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여러 가지 기행에 가까운 일들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쳤죠.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 선거의 결과가 나자마자 저는 임기가 많이 남아 있는 비상대책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미련 없이 즉각 조건 없이 사퇴했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당대표 선거를 몇 달 뒤에 나왔을 때 63%를 공히 받아냈잖아요. 그러면 시민들과 국민들께 당원과 국민들께서는 그 총선 참패의 책임이 저라고 보지 않으시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사퇴했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특히 리더라는 것은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저는 그 말씀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Q. 선거 때 유세를 하시는 걸 제가 보다가 이런 생각이 나던데 저도 부족한 점이 많다면서 고집 세다는 말을 나도 나한테 하는 걸 알고 있다. 왜 하셨을까요?
A. 제가 2년 가까이 되는 동안에 정말로 대한민국에 정치사가 파란만장하게 파도가 쳤잖아요. 그런데 그 2년 동안에 저는 제 입장을 바꿔본 적은 없어요. 특히 큰 상황에서 계엄이나 탄핵이나 그런 문제에 대해서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사실 약간 약간씩 색깔을 바꿔왔습니다. 저는 그걸 유지해왔는데요. 그런데 그게 저는…
Q. 그런데 약점이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A. 그런데 그걸 꼭 그것만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꼭 그렇다면 그런 제 어떤 지조나 신념을 지키는 면을 볼 때, 또 여러분들이 보실 때는 다른 분들이 뭐 그렇게까지 강할 필요 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그 점을 말씀드린 것이고. 그리고 뭐 제가 뭐 부족한 점이 그거 하나겠습니까? 굉장히 많은데 제가 그 말씀을 드렸던 점은 이번 선거는 제가 부족하더라도 보수의 재건을 상징하는 선거고, 여기서 제가 패배했을 경우에 보수의 재건이라는 절호의 기회가 상당히 미뤄진다. 그러니 제가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번엔 저한테 한번 맡겨달라라는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Q. 알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인데 국회의원 한동훈, 앞으로 어떤 정치 펼치실 겁니까?
A. 저는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 정치합니다. 헌법과 사실과 상식에 맞는 정치를 할 것이고 보수 재건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보수 재건은 보수가 말할 자격을 회복하는 정치이고 유능하고 정의로운 정치입니다. 제가 그거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Q.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한동훈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A.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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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오늘 국회에 입성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 나와 계십니다.
00:03어서 오십시오.
00:04반갑습니다.
00:05밖에 오픈 스튜디오니까 많은 분들이 또 이렇게 보러 오셨습니다.
00:11인사하는 모습.
00:12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00:13많이들 나오셨는데 좋은 정치하라는 기대감이 크신 것 같아요, 시민들이.
00:18일단요, 방금 리포트 나와서 그런데 법사위 가실 겁니까?
00:23저는 특정한 상임위를 아직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요.
00:26그런데 국회의원은 모든 분야에 대해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죠.
00:31그러니까 어느 상임위에 있더라도 제가 공소 취소를 막을 것이다, 이 말씀을 드리죠.
00:36알겠습니다.
00:37오늘 국회 로텐도울에 가서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00:44사실 어려운 승부였습니다, 구도상.
00:47양당이, 거대 양당이, 그리고 거대 양당이 어떻게 보면 그냥 태엽을 하는 게 아니라
00:52기를 쓰고 한번 저를 잡아보겠다고 하는 구도고 제가 지역 연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00:58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승부였는데 거기서 정말 기적적인 신뢰를 주셨어요.
01:06덕천, 구포, 만덕의 시민들이요.
01:10그 책임감을 크게 느낍니다.
01:11그리고 또 본회의가, 제가 본회의장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게 2024년 12월 3일 밤입니다.
01:19그리고 사실 그 이후에 어떻게 보면 제가 그때 했던 결단이나 행동으로 인해서
01:25정치적인 형국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01:29오늘 시민들께서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렇게 그곳으로 불러주셨습니다.
01:38저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01:40제가 선거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01:43그런데 그것보다 10배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01:47알겠습니다.
01:48사실 지난 총선 때 비대위원장 하실 때 국회의원 안 하겠다고 불출마 선언을 하셨어요.
01:53사실 그때 마음만 먹었으면 그때 배지를 달 수 있었을 텐데, 그렇죠?
01:57오래 걸렸습니다, 배지 다는데.
01:59너는 참 배지 어렵게 단다, 이런 말씀 많이 하시죠, 저한테.
02:02그런데 그때는 사실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을 이끌면서
02:06그때는 80석 얘기 나올 때였기 때문에
02:08어떻게든 충격요법으로 용퇴를 받아내고
02:15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공천을 잘해서
02:18뭔가 조금이라도 더 한석이라도 얻어야 된다는 사명감이 있었어요.
02:23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시행으로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제가
02:27그렇게 배지 달러 나가는 것보다 나도 안 받겠다라고 선언하는 게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02:36사실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한동훈의 재발견이다, 이런 말들이 절짓고에서 나오는 이유가
02:41새벽부터 밤까지 아주 지역구를 구석구석 누비는 모습.
02:45민심도 많이 들으셨던 거죠?
02:47차일밥 할머니, 기억이 납니다.
02:50어떠셨어요? 이번에 민심 쫙 들으시면서.
02:53그런데 바뀌었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02:55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02:58저는 친절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03:02그런데 싸워야 될 때 싸우는 모습만 보신 분들은 좀 달리 보시겠는데요.
03:07다만 제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많은 분들을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면
03:11어쩌면 북구에 정말 많은 분들이 대부분 저를 한 번 이상 보셨을 겁니다.
03:17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가 설득드리고 설명드리고 가르친 적은 없고요.
03:24그분들께 참 많이 배웠습니다.
03:26삶에 대한 태도나 그리고 어떤 사안을 보는 정확한 입장이라든가 이런 것을
03:36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03:38사실 처음에 출마하실 때 3자 구도이고 보수 후보가 사실 갈라진 거다 보니까
03:44이게 되겠냐 오히려 민주당 도와주는 거다 이런 얘기도 많이 나왔고
03:48그래서 단일화 얘기도 나왔던 건데 결국 박민식 후보가 15% 조금 넘는 득표를 했습니다.
03:54이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57저는 박 후보도 최선을 다했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04:01선거라는 게 사실 졌었을 때 굉장히 큰 상처를 받게 되거든요.
04:06하우정 후보도 역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04:08먼저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4:11이번 선거에서 제가 설득드리고자 했던 큰 흐름이 북구를 발전시킨다.
04:16그리고 보수를 재건한다.
04:18그리고 이재명 정권의 공소 취소 같은 폭주를 막아야 한다.
04:22이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추약판이 바로 이 선거다라는 것이었어요.
04:26저는 많은 분들이 결국은 이기는 선택을 해주셨다고 생각해요.
04:29사실 이 선거가 단순한 지역의 선거를 넘어선 것이 아사이라든가 로이터라든가 마이니치라든가 이런 것에서 특별 기사를 쓸 정도로
04:39이 선거의 의미가 굉장히 컸습니다.
04:43제가 한 일본 신문 기사한테 물어봤습니다.
04:46아니 왜 이걸 한국의 지역의 신문 기사 이렇게까지 쓰냐라고 했더니
04:51이게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축소판 같다.
04:55여기에서 자기들은 그걸 보고 있다라는 말씀을 하는데요.
04:58시민들도 그걸 나중에 보고 그 어떤 큰 책임감으로 투표를 해주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05:05보수 재건 얘기하셨는데 어떻게 하실 거예요?
05:08보수를 어떻게 재건하실 겁니까?
05:09보수는 이미 재건되기 시작했습니다.
05:11그래요?
05:12저의 승리로 인해서 시민들이 민심이 뭘 원하는지가 분명히 명확해졌어요.
05:19그러니까 보수 재건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 지금 이런 거야라고 그냥 뭉뚱그려서 왜곡해서 말하는 게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05:27이번 지방선거의 결과 제가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승리했죠.
05:31그리고 역시 그런데 당권파가 당권파의 노선으로서 당권파의 노선이 묻었던 선거부들을 보십시오.
05:39다들 이기지 못했습니다.
05:41아주 정교한 민심으로서 민심이 강의 방향을 보여줬어요.
05:46이 정도까지 가르쳐주는데 따르지 않을 수는 없을 겁니다.
05:50복당을 동으로 돌아가시겠다는 얘기를 계속 하시고 계신데 안 받아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05:56그 밖에는 없습니다.
05:57이미 시민들께서 제가 해온 노선에 대해서 판단해주시고 평가해주셨습니다.
06:04그 평가는 당권파가 하는 게 아닙니다.
06:06그리고 그 복당 이슈를 너무 정치 쟁점화해서 이 각을 만들어주는 거는 지금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 당권파들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
06:20겁니다.
06:20저는 그렇게 서두를 이유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6:24장정욱 대표 거취 부분에 대해서는?
06:27많은 언론이 평가하고 있죠.
06:30저는 이 말씀을 드립니다.
06:32지난 총선 얘기를 아까 하셨는데요.
06:34지난 총선 당시에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치렀는데 사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여러 가지 기행에 가까운 일들이 선거에 큰 영향을
06:45미쳤죠.
06:46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 선거에 결과가 나자마자 저는 임기가 많이 남아있는 비상대책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미련 없이 즉각 조건 없이 사퇴했습니다.
06:55그 이후에 제가 당대표 선거를 몇 달 뒤에 나왔을 때 63%를 공위받아냈잖아요.
07:01그러면 시민들과 국민들께서 당원과 국민들께서는 그 총선 참패의 책임이 저다고 보지 않으신 거예요.
07:07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사퇴했습니다.
07:10정치라는 것은 특히 리더라는 것은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07:15저는 그 말씀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07:18선거 때 유세를 하시는 걸 제가 보다가 이런 생각이 나던데 저도 부족한 점이 많다면서 고집세다는 말을 나한테 하는 걸 알고
07:27있다.
07:28왜 하셨어요?
07:31제가 이 2년 가까이 되는 동안에 정말로 대한민국의 정치사가 파란만장하게 파도가 쳤잖아요.
07:39그런데 그 2년 동안에 저는 제 입장을 바꿔본 적은 없어요.
07:42특히 큰 상황에서 계엄이나 탄핵이나 그런 문제에 대해서 대부분의 청취인들이 사실 약간 약간씩 색깔을 바꿔왔습니다.
07:52저는 그걸 유지해 왔는데요.
07:54그런데 그게 저는...
07:55그런데 왜 약점이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07:58그런데 그걸 꼭 그것만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면 그런 제 어떤 지조나 신념을 지키는 면을 볼 때 또 여러분들이 보실
08:08때는 다른 분들이 그렇게까지 강할 필요 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8:12제가 그 점을 말씀드린 것이고 그리고 제가 부족한 점이 그거 하나겠습니까?
08:17굉장히 많은데 제가 그 말씀을 드렸던 점은 이번 선거는 제가 부족하더라도 보수의 재건을 상징하는 선거고 여기서 제가 패배했을 경우에 그
08:27보수의 재건이라는 이 절호의 기회가 상당히 미뤄진다.
08:30그러니 제가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번에는 저한테 한번 맡겨달라는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08:35알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인데 국회의원 한동은 앞으로 어떤 정치를 펼치실 겁니까?
08:40저는 나라가 잘 때 얘기해서 규정차입니다.
08:43헌법과 사실과 상식에 맞는 정치랄 것이고 보수 재건을 하겠습니다.
08:47제가 말씀드린 보수 재건은 보수가 말할 자격을 회복하는 정치이고 유능하고 정의로운 정치입니다.
08:55제가 그거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08:57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8:59한동은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9:01고맙습니다.
09:02고맙습니다.
09: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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