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관위에서 오늘 자정, 4일 0시에 긴급위원회를 소집해서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논의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0이제 이 시간에 모여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장 자정에 어떤 발표가 나올 것 같지는 않고요.
00:18아마도 오늘 있었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가지고 다양한 어떤 의견들을 나눌 것으로 보이는데
00:24어떤 내용들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세요?
00:27사실 선관위에서는 이미 할 수 있는 얘기,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한 거거든요.
00:36그래서 긴급위원회를 소집해서 특별히 다른 내용, 또 특별한 내용이 나올 만한 건 없다고 보고요.
00:47그런데 저는 자꾸 선거라는 게 일종의 정치 행위 아니에요.
00:53그런데 저거를 이제 정치적으로 지금 해석하고 대응하는 게 역력하게 보이기 때문에
01:00아, 저 투표지 부족 사태가 어디까지 갈 거냐.
01:05그럼 뭐 민주당은 둘째치고 국민의힘을 보면은
01:08아, 저게 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경우에 대표직을 내놔야 된다는 여론이 있지 않습니까?
01:19이것을 정면 돌파하는 하나의 계기로까지 삼고 가지 않을까.
01:25그러니까 선거 무효, 개표 중단 이런 얘기까지, 재선거 이런 얘기까지 벌써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서
01:33이후에 이제 정치적 충돌이 매우 우려스럽고 또 걱정되는 그런 상황.
01:39그런데 그 정치적 충돌 말씀하셔서 제가 참 걱정이 되는 부분이요.
01:45이 정치라는 거는 사실은 이게 룰이 있는 링 위에서 싸우는 거거든요.
01:51그런데 사회적 갈등은 그런 게 아니거든요.
01:54그런데 이제 자칫하면 저는 뭐가 걱정이 되냐면
01:58또 부정선거 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02:02내일 아침에 또 이 뭐 거리 같은 데 나와가지고
02:05또 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까 이게 제일 걱정이 됩니다.
02:09그래서 저는 선관위가 분명히 잘못했기 때문에
02:11이 문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법적으로 해결해야 되지만
02:16중요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광장의 목소리, 거리의 목소리로 해결하려고 하면
02:22너무나 힘들어, 굉장히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요.
02:27이럴 때일수록 정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02:33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런데 앞서 저희가 이제
02:35취재기자가 현장에서 관련 내용을 전달할 때
02:39뒤에서 이번 투표 개표가 무효라고 외치는 그런 목소리도 저희가 들을 수가 있었거든요.
02:47들리더라고요.
02:47지금 당장 그 현장에서조차 이걸 수긍하지 않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2:53뭐 저의 예측이 제발 틀렸으면 좋겠는데
02:55아마 선거 무효 바로 나오기 시작했고
02:58부정선거 얘기에 금방 나올 거예요.
03:00아마 나오고
03:01제가 좀 거칠게 말씀드리면
03:03태극기 성적이 더 이제 많이 나올 거예요.
03:05아마 부정선거론 그리고 그 다음에 윤오게인
03:09그래서 윤 전 대통령이 복귀해야 된다.
03:11이런 식으로 갈 거예요.
03:12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03:14이건 누구나 많은 사람들, 합리적이고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사람들
03:17다 이런 얘기를 할 겁니다.
03:18여야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고 너무나 위험스러워요 지금.
03:22사실 이게 선거법 위반이고 말이죠.
03:24왜냐하면 투표 시간 연장하는 것도 말이죠.
03:27아까 잠깐 신 교사가 얘기했습니다만
03:29이게 투표소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만 연장하는 거예요.
03:33그게 선거법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어요.
03:35155조에 막연하게 연장하는 게 아니고 투표소에 일단 들어온 사람은 주는 거예요.
03:39투표권을.
03:40그래서 대기번호를 받은 사람들만 투표할 수 있도록.
03:41그런데 그걸 만약 연장하는 건 틀린 거기 때문에
03:43일단 법 위반이에요 어쨌든 간에.
03:45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자꾸만
03:47정치적인 큰 대격변으로 가는 거예요.
03:50이게 구도가.
03:51장동 대표 선거에서 완전히 참패하더라도 무너지 않을 것이라는
03:55전망을 많이 해요.
03:57그런데 이건 완전히 명분이 주어진 거예요 어쨌든 간에.
04:00과도하게 사용하겠죠.
04:01한국 정치의 정말 딜레마가 또 발생하지 않느냐.
04:06이게 사실은 그러면 이제 보수가 사실 완전히 새로 태어나야 이 기울어진
04:10운동장에서 다시 어느 정도 평평해지고 그래야 정치가 정상으로 복귀가
04:14되고 정치가 복원되는 겁니다.
04:16지금 사실 이건 정치가 아니에요 거의.
04:1814대 2, 15대 2 이게 정치입니까?
04:21왜냐하면 이건 내란 프레임을 국민이 자처하고 있는 거잖아요.
04:24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는 것도 있고 지지율이 높기도 합니다만.
04:27그런데 이게 다시 이런 구도로 또 가는 거예요.
04:29법률적인 법원으로 갈지 안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선거무역 소송이
04:33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정도로 다시 정치적으로 완전히
04:36도돌이 펴.
04:37이게 대단히 걱정스럽다.
04:39정말 그래서 여야 지도자들이 우리 정치인들이 정말 여기에 대해서
04:43심각한 문제질을 가져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4:46이게 이제 민주주의 꽃이라는 게 선건데 그럼에도 사실 이번에 어떻게
04:52보면 그 꽃이 아름답게 피지는 못할 어떤 이런 어떻게 보면 근거가 생긴
04:56것 같아서 우려가 돼요.
04:57그렇습니다.
04:58선간에서 이렇게 이제 민주주의 꽃을 준비하는 그런 자세와 태도.
05:03그렇지 않아도 이제 정치의 한 진영에서는 지금 이제 늘 부정선거 의혹
05:07때문에 이건 뭐 한국 내적인 정치 문제를 떠나가지고 미국 정치권하고
05:13또 연계하는 그런 여러 가지 지금 문제가 지금 발생하고 있는 그런
05:17사 차원이고 또 정말 좀 안타까운 것은 이미 사전 투표율이 그렇게
05:24높았고 3% 이상.
05:26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본 투표율도 높을 수밖에 없다는 그런 지금 사항이
05:31예측되고 있었는데 투표 용지를 갖다가 이렇게 10%를 넘지 않는 그런
05:36저는 본 투표율도 10% 넘지를 않을 것이다.
05:40그렇기 때문에 그 제한된 투표 용지만 만들었다는 게 그게 어느 국민이
05:45납득하겠습니까.
05:46저는 이 문제는 이 문제고 다만 이제 출구조사 결과대로 지금 국민의힘은
05:52이번 6.3 선거에서 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14군데 재보궐선거 다 실패한
05:59지금 상황이거든요.
06:01그렇다면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은 당 내적으로 판단하는 문제고 이게
06:07지금 이제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빚어진 이 혼란의 문제는
06:12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 그렇게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06:19그동안 이제 이게 참 최 법근적으로 완전히 초헌법적 어떤 기관으로서
06:26내부의 여러 가지 부정 비리 인사 채용에서부터 많은 문제가 있었지 않습니까.
06:31그런 부분을 우리가 다시 되새기면서 뭔가 이 선거 제도의 큰 변화와 개편
06:38개혁은 필요하다.
06:40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도 일방적으로 이 선거는 뭐 잘못된 선거가
06:46아니다.
06:46또 선관위를 갖다 옹호하거나 비유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06:51아니 근데 해당 사항인지 즉시 투표용지를 송부했다.
06:54자꾸 선관위가 그런 주장을 한다고 그러는데 아니 그 즉시 해가지고
06:58그거 갖다 줬으면 모토로 10시까지 사람들이 투표를 합니까.
07:03그러니까 이게 도대체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말만 계속 나오고 있어서
07:07이거는 도움이 안 되죠.
07:09이번 상황에 대해서 정말 선관위에서 철저하게 진상조사를 하고
07:15또 이에 대한 대비의 대책 마련도 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7:20기상캐스터
07:20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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