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동훈 전 대표, 이제 국회의원입니다. 무소속 후보를 출마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 후보를 꼽고 승리했습니다.
00:07반드시 돌아간다며 복당의 강한 의지도 보였습니다. 최승현 기자입니다.
00:14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41.26%,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15.76%, 최종 당선자는 42.96%를 득표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였습니다.
00:26오늘 새벽 2시쯤 당선이 확실시되자 사무실에 나온 한동훈 당선인.
00:32국민의힘 복당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00:45한 당선인이 당선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국호시장이었습니다.
00:522시간가량 시장을 돈 한 당선인은 장동혁 지도부를 겨냥하며 보수재건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01:00국민의힘을 마치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당권파들이 보이는 언행들은
01:09보수용당이 가져오는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습니다.
01:15제가 천년 만년 무소속일 것 같으면 이렇게 모이셨겠습니까?
01:18여야의 견제 속에 본인의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차기 주자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01:26한 친한계 인사는 곧바로 강하게 복당에 드라이브를 걸 필요는 없는 상황이라며
01:31조만간 당에서 알아서 한동훈을 찾는 여론이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6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온전히 개인 역량으로 정치인 한동훈 자질을 입증한 건
01:42큰 성과라며 국민의힘 지지층과 어떻게 화합할지는 숙제라고 말했습니다.
01:48한 당선인은 당분간 지역구에서 감사 인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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