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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인천시장과 경남·강원지사 '대진표 확정'
국힘 공관위, 당내 반발 속 하루 만에 선회
김영환 "정치적 선택과 전략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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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이렇게 서울은 오 시장의 후보 등록으로 한실은 벌은 상황이고요.
00:06현역 코덕불을 두고 시끄러웠던 부산도 하루 만에 공관위 입장이 뒤집어졌습니다.
00:13부산 의원들 17명이 모두 부산 시민들의 뜻을 반영을 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민심을 그대로 전달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00:21장동혁 당대표에게 어제 이종영 공관위 위원장이 결정하신 부분에 대한 재노인이 요청을 드렸습니다.
00:31당대표께서도 이번 부산시장 승리를 위해서 경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에 공감을 하셨습니다.
00:42부산 얘기를 좀 짚어보기 전에 오늘 국민의힘이 공천을 확정을 하면서 여야의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이 있습니다.
00:49지금 지방선거가 78일 앞으로 다가왔거든요.
00:53인천시장의 지금 현역 유정복 의원,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맞붙게 됐고요.
00:58강원도에서는 우상호, 김진태, 그리고 경남에서는 김경수, 박완수, 전희영, 진보당 후보까지 대진표가 좀 완성된 그런 상황입니다.
01:07부산 같은 경우에는요. 박형준 시장의 컷오프 논란이 좀 있었는데 김진우 특본님.
01:12저렇게 하루 만에 지역구 의원들이 다 찾아가서 얘기를 하면 뒤집어질 건데 왜 이렇게 논란만 일으켰을까요?
01:19그러게 말입니다.
01:20그래서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하고 있는 공천에 대해서 원칙이 무엇이냐라는 것을 묻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01:30현역 시도지사들에 대해서 용태론을 주장하다가 갑자기 오늘 또 보면 단수로 현역 공관장,
01:39지금 도지사들을 공천을 합니다.
01:42여기에는 빠져 있습니다만 대전 그리고 충남도 지금 현역 시장과 도지사를 공천을 했지 않아요?
01:52그렇다면 지금 그러지 않아도 지금 국민의힘의 후보군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이 경선을 통해서 경선 흥행을 통해서 뭔가 국민의힘이 새로운 바람을
02:06일으키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02:09있는 후보들마저도 다 용태를 시키고 새로운 신진으로만 가겠다라고 얘기하는 것.
02:17이것이 과연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원칙인가?
02:20이렇게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자꾸만 보여주면 국민들께서 정말 국민의힘이 무슨 공천을 하겠다라는 것지라는 생각을 안 하실 수 없을 것 같고요.
02:29지금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이런 것 같아요.
02:34혁신선대위 구성 얘기하잖아요.
02:37혁신선대위를 누가 맡을 거냐라는 것은 당의 간판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면
02:43실제 당에서 어떤 사람들을 공천하는가 하는 부분을 가지고 국민들께 평가해야 되는데
02:50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어떤 공천 과정들, 이런 과정관리가 안 되는 이런 상황들 속에서 나오는 이런 후보들,
02:59이런 부분들이 과연 국민의힘에 진짜 전하고자 하는
03:06국민들께 6.3 지방선거에서 이런 분들을 우리가 자신 있게 공천했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가 될지
03:12저는 좀 상당히 의문스럽다.
03:14앞으로 계속해서 서울이라든지 부산의 공천 과정을 보겠습니다만
03:19대구도 그렇고 지금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공천 모습이 상당히 불안정해 보인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3:30박형준 부산시장이 망나니 칼춤이다 이렇게 좀 격한 표현까지 썼고
03:35경쟁자로 나선 주진우 의원은 경선을 정중히 요청드린다 이런 얘기를 했고
03:40부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현역 의원들도 장도화 대표 면담하면서 경선이 좀 오를 것 같다라고 하니까
03:48하루 만에 좀 뒤집어진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3:50공천 진통을 앓고 있는 또 다른 지역이 있는데요.
03:53바로 충북입니다.
03:55어제 현역 지자체장 1호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03:59오늘은 국민의힘 당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04:03이번 결정은 치밀하게 짜인 밀실 야합이자 각본에 의한 정치 공작이다.
04:11이 일이 바로잡히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
04:15문제 결단에 무슨 출마까지 접속을 하시는 건가요?
04:18지금 우리가 얘기하기에는 섣부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04:22어떤 경우라도 선거에 출마할 것이다. 그렇게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4:28김영환 지사가 이렇게 충북을 잠깐 벗어나서 서울의 당사를 항의 방문을 했는데요.
04:35계속해서 밀실 야합을 좀 폭로를 하고 있습니다.
04:38당에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좀 내보내기 위해서 나를 컷오프했다.
04:43이런 주장을 펴고 있는 건데 그 대상으로 지목되는 게 김수민 전 의원인데요.
04:47공교롭게도 김영환 지사가 직접 발탁한 충북의 1호 여성 정무부지사라고 합니다.
04:54강전혜 대변인님, 실제로 충북지사에는 김수민 전 의원을 공천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건가요?
05:01일단 김수민 의원도 어느 정도 그 지역과 연고가 있기 때문에
05:05본인이 출마 생각이 있다면 항상 후보군에는 들어갔던 인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5:11김영환 지사는 본인이 현직 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컷오프가 된 것에 있어서
05:16어떤 분노라든지 이런 것들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05:21아마도 오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기사도 떴죠.
05:25이러한 부분들을 공관위에서 미리 확인을 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5:30컷오프를 할 때는 컷오프에 대한 이유를 후보에게 알려주지는 않거든요.
05:34그렇기 때문에 김영환 지사의 입장에서는 김수민 무지사에 대한 이런 것들의 의혹을 충분히 제기할 수 있겠습니다만
05:42지금 국민의힘의 공천관리 시스템을 보면 공천관리위원회가 있고요.
05:47공천관리위원회가 모든 공천 대상자들의 서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05:52클린공천지원단이라는 것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5:54클린공천지원단 같은 경우에는 각 후보들이 제출한 서류 같은 것들을 확인하고요.
06:01그리고 서류 이외에도 어떠한 비위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는지
06:06검색 같은 것을 통해서 당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조직이 있는 것이거든요.
06:13개인적으로는 클린공천지원단 측에서 김영환 지사에 대한 이런 혐의점들에 대해서
06:18미리 확인을 하고 공관위의 보고가 들어갔고
06:21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공관위에서 컷오프라는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6:27말씀 주신 대로 오늘 경찰이 김영환 지사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06:33이런 얘기가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06:35수사가 7개월 정도 진행이 됐는데 7개월여 만에 구속영장이 신청이 된 건데요.
06:40그러다 보니까 김영환 지사 같은 경우는 좀 반발하는 상황이고요.
06:44최진봉 교수님, 시기가 좀 공교롭기는 한데 이건 좀 어떻게 저희가 해석해야 될까요?
06:49경찰 입장에서는 이런 것 같아요.
06:51지금 수사가 되는 이유가 뇌물수수 관련된 의혹입니다.
06:55물론 김영환 지사는 계속 아니라고 주장을 하시니까
06:57그건 수사가 진행돼 봐야 할 것 같고요.
07:00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약 3,1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가 됐는데
07:06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이건 것 같아요.
07:08허위 증거를 제출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는 점이에요.
07:12그런데 이게 아마 7개월이 걸린 이유가 아마 증거를 받고 이러는 과정에서 허위 증거가 들어온 걸 확인한 것 같고
07:18그 과정에 좀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07:20압수색도 하고 분석하는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잖아요.
07:24그런데 이제 증거를 그쪽에 제출한 게 있는데 그거 자체가 허위 증거를 제출해서
07:28이건 증거인멸을 하느냐는 의도가 있다.
07:30그러니 구속수사가 필요하다라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
07:34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오늘 이제 그걸 또 발표를 하다 보니 공교롭게 이렇게 돼버렸는데
07:39제가 볼 때는 경찰이 일부러 그랬다고 보지는 않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07:42아마 이 수사 과정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되는데
07:45계명환 지사는 제가 볼 때도 국민적인 지지나 여론이나 이런 부분
07:50이런 부분도 오성 지하차도 참사 문제 이런 문제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07:54사실은 모르겠습니다.
07:56컷오프 나간 거는 제가 이러라저라 얘기할 수는 없지만
07:59일반 국민의 관점에서 본다고 하면 그게 크게 정치적으로 뭔가 의도를 가지고 했다고 보기 어려운 지점이 있지 않나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
08:07오늘의 3위까지 확인해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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