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민주당 11 국민의힘 1 우세, 경합 4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부산 북갑 하정우 42.6% 한동훈 41.6% 박민식 15.8% [출구조사]
경기 평택을 김용남 30.3% 유의동 30.6% 조국 31.1% [출구조사]
서울 정원오 51.4% 오세훈 46.0% [출구조사]
부산 전재수 50.2% 박형준 48.3% [출구조사]
대구 김부겸 49.1% 추경호 49.9% [출구조사]
인천 박찬대 53.7% 유정복 45.5% [출구조사]
전남광주 민형배 78.6% 이정현 12.8% [출구조사]
울산 김상욱 52.8% 김두겸 43.2% [출구조사]
대전 허태정 55.9% 이장우 42.9% [출구조사]
세종 조상호 64.3% 최민호 32.9% [출구조사]
경기 추미애 60.4% 양향자 34.1% [출구조사]
강원 우상호 51.3% 김진태 48.7% [출구조사]
충북 신용한 56.2% 김영환 43.8% [출구조사]
충남 박수현 52.1% 김태흠 47.9% [출구조사]
전북 이원택 48.5% 김관영 46.3% [출구조사]
경북 오중기 30.3% 이철우 69.7% [출구조사]
경남 김경수 54.3% 박완수 45.7% [출구조사]
제주 위성곤 62.2% 문성유 34.9%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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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저와 함께할 네 분 모셨습니다.
00:02제가 직함은 생략하고요.
00:04왼쪽부터 이현종, 성치훈, 김근식, 김유정.
00:10네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3지금까지 거의 6개월 넘게 지방선거만 파고도로 분석하고 예측하신 네 분을 저희가 모셨습니다.
00:22네 분께 먼저 말씀드리면 단순한 패널 전문가분들이 아니고
00:26워낙 6개월 동안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쭉 쫓아오셨기 때문에
00:30보조 앵커로도 활약해 주셔야 돼요.
00:33휴대전화 쓰는 거 마음껏 활용할 테니까요.
00:36실시간으로 현장 의견, 재보 있으면 바로 저한테 손을 들고 주시면
00:41더 활성화된 개표방송, 나의 선택 2부를 함께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46네 그러면 조금 전 나온 출구조사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함께 하나하나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57제가 한번 자리를 옮겨볼까요?
01:02네 일단 이재명 정부가 가속페달을 밟는 거냐 아니면 한 번 브레이크가 걸리는 거냐.
01:12각 지역별로 현미경을 하나하나 뜯어보기 전에 큰 그림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1:17출구조사 전체 판사는 대략 이렇습니다.
01:20민주당 11곳, 국민의 1곳, 경북이죠.
01:24그리고 경합 4곳입니다.
01:27대략 11대 4대 1 혹은 10대 5대 1입니다.
01:32크게 보면 일단 출구조사, 현재로서는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서는
01:38지금 지방선거 권력이 한 번 뒤집힌 셈인데요.
01:4211대 4대 1.
01:44이현정 의원님, 일단 이게 15대 1이 될 수도 있고 10대 6이 될 수도 있고 지금 이런 판세인 거잖아요.
01:52그렇죠.
01:52이게 선거라는 게 참 어느 한편의 압도적인 거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01:58우리가 4년 전에 대통령 취임 이후에 얼마 안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그때 여당이 상당히 승리를 했지 않습니까?
02:06이분도 마찬가지로 딱 1년입니다.
02:07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여당에게 기본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었습니다.
02:16그러면서 지금 출구조사를 보시면 11대 1대 4, 경합이 이제 4군데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02:21물론 현재 서울이라든지 경기라든지 차이가 나겠지만 실제로 이제 개표를 했을 경우에 또 어떤지는 우리가 좀 지켜봐야 됩니다.
02:31예전에도 마찬가지로 표라는 게 어떤 지역에서 몰표가 나올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함치도 예측할 수 없는데
02:38전체로 보자면 여전히 어떤 이 여당의 우세 속에서도 야당의 균형추가 조금은 작동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2:46야당의 균형추가 전제심입니다.
02:47왜냐하면 지난 대선 때도 그랬습니다마는 당시에도 김문수 후보가 꽤 불리할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02:53그러나 또 개표 결과를 보면 썩 그렇지는 않았거든요.
02:56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보면 일단 경합지역이 4군데나 된다는 것은 여전히 끝까지 봐야 될 지역이 많다는 것이고
03:03실제로 이 경합지역이 실제로 그냥 경합지역에서 국민의힘이 이길 경우에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이 이길 경우에는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전망도 할
03:12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3김유정 의원님. 그런데 이제 투표율이 이제 최종적으로 집계되겠지만 지난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서는 꽤 높은 60%가 조금 넘을 걸로
03:22보이는데
03:23이게 어쨌든 본 투표율이 높다는 건 국민의힘에서 입장에서는 개표함 뚜껑 열어보기 전까지는 조금 본인들이 유리할 수도 있다.
03:31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03:32네. 그런 해서도 가능할 것 같고요.
03:34그런데 저희는 지금 이 11대 1대 4 예측 조사를 보면서 확실하게 이긴 것도 아니고 진 것도 아닌 굉장히 어정쩡한 마음이
03:43들어요.
03:44그래서 새벽 마지막 최종 당선 확장까지는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03:51사실 지금 경합지로 분류된 강원, 전북, 대구, 부산 중에서 민주당이 접전지로 분류한 곳 중에 강원은 빠져 있었거든요.
03:59그런데 이제 예측 조사에서 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건 또 끝까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04:05다만 이제 사전투표는 계속해서 상승 추세를 보이는 건 맞는 것 같고요.
04:09굉장히 편리하고 이미 안 하의 선거 문화를 자리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4:14그런데 본 투표에서 지금 그 접전지를 중심으로 해서 대구, 부산 이런 굉장히 지금 투표율이 올라가고 있는 거 보니까 보수가 결집은
04:22했구나.
04:23그러면서 동시에 대구 같은 곳에 소위 샤이 김부겸이 있었던 건 맞구나.
04:29이렇게 팽팽한 경합 현상을 보이는 거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04:33결과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보수 결집도 있습니다마는 또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도 많이 결집이 된 것 같아요.
04:41그런 점에서 평균적으로 봤을 때 9번의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50% 중반, 55% 중반을 넘어가면 대체로 민주당에게 상당히 유리한 선거
04:54결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이 있거든요.
04:57그래서 이번에도 투표율로 봐서는 결과가 상당히 그래도 승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예측해 보는데요.
05:06마지막 결과는 15대 2를 기대합니다만 또 10대 6 이렇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05:13김기식 교수님, 이게 보통 사전 투표율 높으면 민주당 유리하고 본 투표율 높으면 국민은 유리하다.
05:19이게 정설 아닌 정설처럼 통용이 돼서 이 구도가 고착화되지 않을 거라는 전망도 그래서 나오더라고요.
05:25그렇습니다. 투표율만 놓고 본다면 이번 지방선거의 총체적인 결과를 지금 예측하기 너무 어려운 게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05:35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의 경우 지금까지 9차례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치러왔습니다만 50% 중간대의 투표율을 가져왔습니다.
05:44그런데 지난 4년 전에는 50점 몇 퍼센트 그러니까 50% 정도에 멈췄어요.
05:49그러니까 평소보다 낮은 투표율이 있기 때문에 그때는 우리 국민의힘이 압승을 했었습니다.
05:54그리고 그 전 다시 4년, 2018년도 돌아가면 사실은 또 60%에 가까운 투표율을 보였기 때문에 민주당이 압승했던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06:03보면
06:034년 전, 2022년 지방선거의 투표율보다 지금이 거의 10%포인트 가까이 높아졌다고 한다면
06:094년 전에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였기 때문에 3개월 만에 치러진 거잖아요.
06:16그러니까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투표장에 대거 나가지 않았던 측면이 많습니다.
06:20포기했던 측면이 많아요.
06:22그런 분이 지금 50% 초반대였다가 60% 초반대로 올라왔기 때문에
06:264년 전에 민주당을 찍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거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06:31그런 면에서 일단 출구조사지만 민주당이 좀 우세한 걸로 나오는 게 하나 있고
06:35또 하나 두 번째 다른 가설은 뭐냐면
06:37가설이요?
06:38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자기의 여당을 지지하는 방어의 투표보다는 야당 성향의 응징의 투표가 투표장을 더 가게 합니다.
06:46생각보다 직권 초비의 견제 심리가 많이 발동한 건가요?
06:48맞습니다. 그러니까 응징을 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투표장을 가는 것이지
06:52그래야 우리 당 잘 해줘야 돼.
06:54여당에 힘을 실어야 되는 지원의 투표보다는 응징의 투표가 투표율을 높이기 때문에
06:59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지금 집권한 지 1년 초이긴 합니다만
07:02민주당 정권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대부분 중도층에 있어서의 견제 심리
07:08그리고 독주를 막아야 되겠다고 하는 심리가 또 대거 발동해서
07:13야당 지지의 견제표가 투표를 올렸다.
07:17저는 이런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두 가지 가능성이 투표율 상승의 두 가지 요인이 다 가능하기 때문에
07:22뚜껑은 열어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07:24그러면 크게 지금까지 출구조사와 예측조사를 바탕으로
07:28전반적인 큰 그림을 그어봤다면
07:30이제 그러면 지역별로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
07:33제 뒤에 지금 최대 승부처
07:35뭐 여기 이기면 다 이긴다는 평가도 나오는 바로 수도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07:41일단 지상파 3사 출구조사
07:45민주당 정원호 51.4 그리고 국민의힘의 오세훈 46%입니다.
07:51성치훈 대변인
07:52사실 여기가 중도층이 제일 중요한데
07:55일단 정원호 후보 측이 약간은 미소 주었어요.
07:58이 흐름이 그대로 이어질 거라고 보세요?
08:00저는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8:02사실 지금 서울 말씀하신 것처럼
08:04서울은 최근 수년간의 선거 결과를 봤을 때
08:06중도, 한 중도 보수 성향을 보이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08:10작년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될 때도
08:12전국 평균 득표율보다 서울의 득표율이 낮게 나왔었죠.
08:16그런 걸로 봤을 때
08:16서울시장 선거가 만만치가 않다라는 건
08:19국민의힘, 민주당 입장에서는 늘
08:21어쩔 수 없이 느껴야 되는 감정인 것 같고요.
08:24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에 좀 치고 나갈 수 있었던 것은
08:26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 거기에 국민의힘이 전국에서 겪었던
08:30이 공천 내홍, 특히나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된 공천에서
08:35이 오세훈 후보가 등록을 계속 거부하면서
08:37당동식 주도부의 반성을 요구하는 그런 내홍을 겪었잖아요.
08:40그런 것들 때문에 초반에 좀 많이 벌어졌다가
08:42말씀드린 것처럼 서울분들은 중도 성향이 높습니다.
08:46그런데 민주당이 저는 추진했던
08:48이 주작기소 특검, 이것과 관련돼서
08:51그런 것들이 좀 많이 반영됐다.
08:52그러니까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죠.
08:54그런데 막판에 안전 이슈로
08:56뭔가 서소문 고가의 안타까운 사건이나
08:58GTX의 철군누락 사건 이런 것들 때문에
09:01현직 시장에 대한 평가적, 심판적 성격으로
09:04선거 프레임이 가장 자연스럽게 전환이 되면서
09:07결국 이 선거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09:09출구조사 정도의 격차가 결국 유지가 된 것으로 보이고요.
09:12실제 투표에서도 이런 결과가 저희는 나올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09:16이현정 위원님, 바로 단도직입적으로 이 흐름이 이어질 거라고 보세요.
09:19정원호 후보가 이길 거라고 보십니까?
09:20저는 지금 조사를 보면, 격차상으로 보면
09:23정원호 후보가 우세가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26왜냐하면 오세훈 시장 후보가 예전에도 보면
09:30강남, 서초, 송파, 한강벨트
09:34이런 쪽에서 몰표가 나오면서 승부를 뒤집었던 전례는 있습니다.
09:39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도 보면 전체적인 투표율이
09:42지난 지방선거보다 높고, 아까도 분석을 해주셨지만
09:46그 높은 배경에는 사실상 예전에 지난 지방선거 때
09:50투표를 포기했던 민주당 지지층들이
09:53상당히 이번에 많이 참여했을 가능성도 있고
09:56또 사실은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09:59이번에 당과의 갈등관계 속에서 일단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10:03전반적인 보수의 응집력이 약해진 측면이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10:09그만큼 모든 것들을 정말 총 모아야만이
10:13사실은 이길 수 있는 선거인데
10:15이번 같은 경우는 결국은 보수의 분열
10:18그다음에 이제 막판에 등장했던 안전 이슈
10:21이런 것들이 아마 오 후보에게
10:24꽤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27이제 저희가 미리 지금 일단 51대 46인 출구조사를 보기 전에
10:33실제로 여기에는 어떤 관전 포인트들이 있는지
10:37지금부터 저와 함께할 개표 방송을 지켜보면
10:40여기를 좀 주목하면 볼지
10:42아까 이현정 의원과 성치훈 대변인 말씀하셨던 것처럼
10:45정원 후보로는 안전을 강조했고
10:47오세훈 후보는 부동산 얘기를 했는데
10:50특히 저 두 번째를 좀 흥미롭거든요.
10:52송파가 지옥고 있는 김근식 교수님
10:54저기 용산 송파가 캐스팅보트라고 했는데
10:57저기 투표율 특히 여기 보면
10:59지금까지 서초 송파의 투표율이 높다.
11:03모르겠어도 오세훈 후보가 유리하다고 하시겠지만
11:05저 부분 투표율도 상당히 중요하더라고요.
11:08용산과 송파 투표율이요?
11:09맞습니다. 특히 강남벨트, 한강벨트의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11:12대체적으로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성향의 유권자들이
11:16대거 결집했다는 가능성이 높고요.
11:18지금 아까 이현정 의원 말씀하신 것처럼
11:20실제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
11:22당시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앞서가는 것들은 같았습니다만
11:26새벽에 결국 강남의 개표가 다 마무리되면서
11:30극적으로 오세훈 후보가 이겼던 경우가 있습니다.
11:32그래서 사실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11:35그리고 한강벨트, 용산 등에서
11:38투표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온다고 한다면
11:41오세훈 후보의 뒷심을 발휘하는 데는
11:43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고
11:45오늘 투표율 결과도 아직 선관위가 최종 결과를
11:49발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11:50제가 마지막 5시까지 확인한 결과를 보면
11:52이 한강벨트와 강남벨트가 다른 지역구보다는
11:57훨씬 더 높은 지금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서
11:59상당히 저는 오세훈 후보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12:01마지막까지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12:04중요한 것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2:074년 전에 투표를 포기했던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가
12:10몰려나왔을 가능성도 있지만
12:12야당을 지지하는 응징 투표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12:14몰려나와서 이재명의 유권을 견제하겠다고 생각합니다.
12:17말씀하셔서 죄송한데 간단하게 하면
12:18오세훈 후보가 이길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12:19제가 오세훈 캠프에 있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12:21저는 그렇게 해서 끝까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끝까지 봐야 된다.
12:24저 정도 출구조사의 격차면
12:27충분히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2:28잠깐만요. 잠깐만요.
12:29지금 밑에 화면이 좀 보이시죠? 제 밑에.
12:32지금 보면 이제 개표함이 열렸습니다.
12:36부산시 0.3%, 대구 0.1%,
12:410.1% 시작하자마자 50대 48이에요, 대구는.
12:46그리고 또 볼까요? 인천도 0.2%.
12:49일단 개편 뚜껑이 조금 전 아마 대략적으로
12:537시 한 50분. 그러니까 투표 마감 한 1시간 반 이후부터 열린 것 같고요.
12:58이제 쭉쭉 나올 테니까
12:59저와 나의 선택 2026 2부를 함께하시면
13:02저 개표율이 거의 10%, 두 자릿수까지 쭉쭉 올라갈 것 같습니다.
13:08세종도 나왔고요.
13:09제가 중간중간에 체크를 하고
13:11여기 계신 내부는 아까 제가 미션을 드렸죠.
13:14보시다가 저기 개표 숫자 중에 좀 의미 있는 거 있으면
13:17바로 말씀해 주십시오.
13:18김정희 의원님.
13:20일단 출구조사만 보면 오세훈 후보가
13:23장동혁 대표와 거리를 꽤 많이 두려고 노력했는데
13:26그게 적극적으로 반영이 되지 않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13:30아무래도 그렇다고 봐야죠.
13:31그게 소위 당정기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라는
13:35국민의힘의 조직이 있는 것이고
13:37오세훈 후보는 일정 부분 거리를 두고
13:40또 유승민 전 대표까지 함께 선거를 뛰면서
13:43상당히 이미지 변신을 꾀하긴 했습니다만
13:47결과적으로 전체 조직이 국민의힘과 또 오세훈 후보가
14:16지금 출구조사 예측이 나온 게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14:21아까 김윤식 교수님 말씀하셨습니다만
14:23그때 한명숙 후보하고 막판 대결을 새벽에 뒤집힌 게
14:26소위 강남 3구였잖아요.
14:28맞아요.
14:29그런데 이번에 정원호 후보가 강남 3구 더하기 강동구까지
14:33강남 4구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14:36그래서 그 결과로써 저는 그때 당시 한명숙 후보와의 대결과는
14:41다른 양상이 펼쳐질 거다.
14:43그런 점에서 막판까지 이 정도 간격을 두고
14:48정원호 후보의 우세를 점쳐봅니다.
14:52제가 김정위원 논평하는 직후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들었는데
14:56지금 서울, 울산 정도만 빼면 각 개표가 진행됐고 뚜껑이 열렸습니다.
15:02지금 대굴 달성만 해도 2% 진행됐고 전북, 군산, 김제, 부하늘도
15:07이제 조금씩 개표율이 쭉쭉 올라가겠죠.
15:10그러면 서울 다녀왔고요.
15:13오세훈 후보의 역전을 점치는 두 분도 계시니까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15:17다음은 또 다른 격전지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15:22여기 출구조사 제가 한번 봤는데 꽤 붙어있죠.
15:26제 머리 뒤에는 바로 경합이라고 써 있습니다.
15:2850.2%의 민주당 전체수, 그리고 국민의힘 박형준 48.3%입니다.
15:36성치훈 부의장님, 어쨌든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15:41박형준 후보가 많이 따라온 거에 대해서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이 수치라면.
15:45그렇죠. 하지만 저희도 끝내 전체수 후보가 당연히 이길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고요.
15:50박형준 후보가 저는 선거 기간 내내 약간의 갈짓자 행보를 보였다고 저희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15:55경선 과정에서는 이른바 손현보 목사의 아들이라는 그런 분을 선대위원장으로 보시면서
16:03극우 쪽 조직력이 좀 있는 분들의 손을 잡았다가
16:06경선을 돌파한 이후에 갑자기 뭔가 한동훈 후보와의 연대설이 막 모락모락 피어나기도 하고
16:11뭔가 계속 중도층의 표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을 했었죠.
16:14그런 갈짓자 행보가 일부 먹힌 부분도 있고
16:16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또 우측에 계신 극우 세력들의 실망을 나오면서
16:22여론조사에서는 약간 벌어지는 저는 경향도 보였다고 보는데
16:26결국 이 출구조사에서는 접전이 보이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16:29저는 아마 전재수 후보가 계속 좀 그래도 줄곧 앞서 왔었기 때문에
16:33전재수 후보에 대한 검증으로 너무 포커싱이 맞춰졌다.
16:36아까 서울시장 할 때 말씀을 드렸던 게
16:38자연스럽게 뭔가 안타까운 사건 때문에 뭔가 현직 시장에 대한 비판적 성격, 심판적 성격으로 넘어왔다라는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16:45그런데 부산시 선거에서는 그걸 이끌어내지 못한 게 단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16:49박형준 시장이 지금 3선 도전인데
16:513선, 재선까지 했던 현직 시장에 대한 심판적 성격이
16:54너무 부산시장 선거에서 만들어내지 못한 것이
16:57이런 접전을 나아가는 결과였다고 보는데
16:59저는 투표율 중에서 우리가 이따 다루겠습니다만
17:01북구갑, 거기에 투표율이 상당히 높게 나왔잖아요.
17:04저는 그게 또 전재수 후보의 막판, 리드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17:09왜냐하면 거기는 전재수 후보이 3선을 만들어준 곳이기 때문에
17:12그쪽 주민들이 또 북구갑 재보궐선거 때문에 투표장도 많이 갔습니다만
17:17결국 전재수 후보를 찍어주겠다는 마음으로 많이 간 것도 저는 있다고 보기 때문에
17:20막판에 버틸 수 있는 힘이 저는 북구갑의 높은 투표율에서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7:25그러면 서울에 이어서 부산에 지금 현재 출구조사를 바탕으로 한 관전 포인트를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17:30네, 어떤 내용일까요?
17:34네, 저렇게 부산 바꾸자, 보수 대통합
17:40잠깐 나왔다 지나갔는데 한번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17:44부산 자체에 대한 포인트는 부산을 바꾸자는 전재수와
17:49보수는 다 뭉쳐야 된다는 박형준인데
17:52이현정 의원님, 이런 것 같아요.
17:54아까 성치훈 대변인께서 한동훈 후보 얘기를 했는데
17:58결국 부산이 이렇게 붙어진 곳도 혹은 여러 가지 이른바 부산 북갑 이후에 얘기했지만
18:04한동훈 변수 아니냐.
18:05이게 누구한테 일을 할까요?
18:06결국 이제 지금 보면 부산에 현역 18명의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18:12그런데 이 중에서 17명이 국민의힘 소속이에요.
18:15그리고 지금 구청장들도 국민의힘 소속이 많습니다.
18:17이런 상황에서 지금 박형준 후보가 지금 어떤 면에서 보면
18:22좀 압도를 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었잖아요.
18:26그럼 그만큼 아마 부산 같은 경우도 보면
18:28이 중도층들의 민심, 그리고 중도보수의 민심
18:32이런 것들을 온전하게 지금 박형준 후보가
18:35안지 못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8:37안았으면 이겼을 수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18:39그렇죠. 왜냐하면 부산 북갑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그러면
18:42굉장히 아마 제가 볼 때는 이 구도도 반이 바뀌었을 거예요.
18:45결국 표가 분산되면서 그 효과가 지금 사실은 예측이 있었습니다마는
18:51부산 북갑의 단일화 실패로 인한 그 효과가 부산시장과 구청장들 선거에
18:57저는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19:00모든 선거라는 게 그렇습니다.
19:02딱 단일하게 어떤 힘이 뭉쳐지면 힘이 파급되는데
19:05문제는 이 갈등 구조가 있으면 이게 쉽지가 않거든요.
19:09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 부산 북갑의 단일화 실패가
19:13실질적으로 박형준 후보에게 저는 마이너스적인 요인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19:18또 하나는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효과입니다.
19:21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제 박형준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19:25기장에 왔지 않습니까?
19:26이명박 전 대통령도 되게 부산했죠.
19:28그렇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왔고
19:29그런 게 뿌라석인 효과가 있을 것인지 아니면
19:32상대방의 역결집 효과를 준 것이 있는 것인지.
19:35그럼 뭐 나중에 이제 결과가 나와봐야 되겠지만
19:38과연 그게 도움이 됐는가에 대한 논란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42얘기만 들어보면 전재수 후보가 이긴다는 분석을 하신 것 같아요?
19:46그러니까 지금 전재수 후보가 보면 전반적으로 이번 선거 캠페인 중에서
19:51아무래도 이제 해양수산부의 이전이라든지
19:55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지역을 꽤 많이 갖지 않습니까?
19:59그런 어떤 지원에 대한 문제냐.
20:01아무래도 이게 1년 차에 치러지는 선거란 게
20:04집권 여당과 대통령의 어떤 의지가
20:06이게 상당히 좌우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20:08그러면 야당은 거기에 맞춰서 단일한 대호와 이런 걸로 맞서야 되는데
20:13야당이 단일한 대호가 안 됨으로 인해서
20:15저는 좀 불리한 구도가 형성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8뒤늦게 합류하신 서영주 대변인.
20:21늦게 오셨으니까 뭔가 단독 취재거리나 이야기 보따리 가져오신 거 있으세요?
20:24뭐 물어보시면 다 풀어내겠습니다.
20:26아니 왜냐하면 부산이 지금 이게 진짜 아까 딱 출구주소 나오자마자
20:31각 캠프를 비췄는데 진짜 어느 누구도 웃을 수가 없고
20:34그런데 전재수 후보가 그래도 나름 민주당 입장에서는
20:38물론 서울, 부울경이 여야 모두 공위접전 지역으로 했지만
20:42이 정도로 붙을 거라고 민주당이 생각하지 못했었던 것 같아서요.
20:45일단 부산 쪽 캠프하고 통화를 한번 해봤어요.
20:47사실 출구주소 나오고 나서 이게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부분에 있어서는
20:53상당히 조금 의외의 반응을 가지고 있었다.
20:57왜냐하면 현장 바닥 분위기는요.
20:59전재수 후보가 아주 압도적으로 앞서는 쪽에 방청을 찍고 있었는데
21:03사실 저는 박형준 후보든 서울에 있는 오세훈 후보든
21:07두 분 다 공위 현직 시장 프리미엄이 있는 거예요.
21:11현역의 프리미엄을 가지고도 출구조사에서 경합의 열쇠를 하고 있다는 것들은 좋은 신호는 아니다.
21:18통상 이제 이 출구조사라는 게 보니까
21:22방송 3사는 플러스 마이너스 0.8이더라고요.
21:25저 범위 내가요.
21:26그렇게 따지면 그 오차 범위의 1% 내에는 예측 불가한 맞습니다.
21:30그렇죠.
21:30하지만 1%가 넘어가서 2에서 3까지는 이 추세선이 사실 크게 변하지 않는 부분
21:37그다음에 이제 5% 밖으로 빠져버리면 이거는 그 출구조사가 맞는 거예요.
21:42서울, 부산 민주당이 이긴다고 무조건 확실하시네요.
21:44저는 사실 경합지역은 민주당이 우세를 할 수밖에 없는 게
21:47심판적 성격이 이번에 지방선거 있었는가라고 우리가 한번 돌아보죠.
21:51그랬을 때는 이게 심판의 대상이 이재명 정부라고 했을 때
21:55그런 어떤 심판 프레임이 무르익지 않았습니다.
22:01그렇기 때문에 일부 어느 정도 지역별로는
22:04그런 조그마한 여론이 형성되어 있을지언정
22:07사실상 국정지지도라든지
22:10그다음에 변화에 대한 열망들이 더 크지 않았냐
22:12심지어 국민의힘 내부의 보수에서는
22:15국민의힘 장동영 대표를 심판해야 된다라는 여론까지도 있었고
22:19그게 대표적으로 북가배선거의 추세선이 아닌가
22:22저는 그렇게 봤을 때는 부산의 경합은 결국 전재수 후보 쪽으로
22:27자연스럽게 투표지가 열리면 나올 것 같다 그렇게 보입니다.
22:32이게 지금 부산 같은 경우
22:35아까 이현정 의원 말씀처럼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군 보수 단일화가
22:39물론 박형준 시장의 보수 대통합을 외쳤지만
22:41몰라요. 아직 붙어서.
22:43다만 출구조사 결과만 보면
22:46아까 박형준 시장의 표정이 기대에는 못 미친 표정이었거든요.
22:50김근식 교수님.
22:50네. 저도 출구조사의 결과를 보면
22:53추세가 이어져서
22:55전재수 후보가 이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22:58제가 제 스스로의 경우를 디스해가면서 하나 사례를 들어보면
23:02어떤 겁니까?
23:032년 전 총선에서도 저도 출마를 했었으니까
23:05그때 출구조사에 저랑 상대
23:07민주당 상대 후보의 출구조사 결과는
23:097% 차이로 제가 지는 것이었어요.
23:11남인순 의원이요?
23:12네. 굳이 그 부분을 말씀 안 해주셔도 되는데
23:14그래서 7% 차이로 출구조사 지는 걸로 나왔습니다.
23:17그러면 우리 서영주 대변인 말씀대로 이미 끝난 거였죠.
23:19그런데 막상 까보면 제가 2% 가까이 따라갑니다.
23:23개표함을 공개해보면.
23:23사실은 출구조사의 결과도
23:25이게 중도층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23:28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요.
23:30저는 5% 이내에 출구조사의 경우에는
23:32얼마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23:34이런 실제 사례를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23:36이번에 부산의 경우도
23:38지금 나와 있는 것으로는
23:40전재수 후보가 우세한 걸로 나옵니다만
23:42저 정도의 격차는 사실 실제 출구조사와
23:45실제 개표함을 완전히 끝날 때까지 마무리해 될 때까지는
23:48까보면 그 정도 격차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23:5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이현정 의원의 말씀을 좀 동의하는 게
23:55제가 부산에 가서 들어보니까
23:57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박형준 후보에게
24:01대통함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24:03한동훈 후보와 연대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갖자고
24:05계속 제안을 했어요.
24:06그런데 박형준 후보 측에서는 그걸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요.
24:10그러니까 사실은 박민식 후보의 개소식에 갔으면
24:13한동훈 후보의 유세는 한동훈 후보의 동선에
24:16조우라도 해서 서로 팔짱 끼고
24:18손이라도 들고 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24:20저는 양쪽 다 통합이 가능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4:23단일화는 불가능했다는 거예요.
24:24박형준 후보의 선거 전략 실패다.
24:25지금까지 출구조사 한번 보면.
24:26제가 만약에 아쉬운 게 있다면
24:28만약에 결과적으로 진다면
24:29저는 그 부분에서 전략적 미스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24:33아니 물론 양쪽을 다 한다고 해서
24:34한쪽을 선택할 필요는 없지만
24:36그렇다고 한동훈 후보의 만나서
24:37손을 같이 들어주는 것조차도 안 할 이유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24:41저희가 이제 네 분과 함께 지금 거의 실시간으로
24:43출구조사와 개표 결과를 동시에 좀 보면서
24:46판세를 분석하고 있는데
24:47아까 잠깐 지나간 걸 보니까
24:50대구 달성의 한 3%
24:51재보궐선거는 3% 개표함이 열렸고요.
24:54아까 제가 잠깐 지나갔는데
24:55제주도 같은 경우는 6% 넘게 지금
24:58개표가 진행이 되고 있어요.
25:00조금씩은 개표를 중심으로
25:02아마 저희가 실시간 판세를 짚어봐야 될 것 같고요.
25:05이제 좀 서울, 울산도 이제 개표함 뚜껑이 열리겠죠.
25:11그러면 최대 격전지는 당연히
25:16수도 서울과 제2의 도시 부산입니다만
25:19지금부터 만나볼 대중의 초미의 관심은
25:22아마 부산 북갑과 평택일 겁니다.
25:26먼저 부산 북갑으로 가보겠습니다.
25:29제가 말하는 동시에 나왔네요.
25:32민주당 하정우 42.6, 무소속 한동훈 41.6,
25:36국민의힘 박민식 15.8, 경합입니다.
25:39이현정 의원님.
25:41이런 것 같아요.
25:41물론 사실 부산 북갑의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25:44거의 시청자, 대중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매일 접했기 때문에
25:47대략 수치를 알 텐데
25:50조금 전 나온 지상파 출구조사와
25:53그리고 선거 막판에 했던 여론조사를 단순 비교하면
25:57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는 비슷한데
25:59하정우 후보가 올랐거든요.
26:01이걸 어떻게 파악하십니까?
26:03그러니까 이게 참 예측할 수가 없는 게
26:04JTBC 예측 수사 같은 경우는 또 완전히 뒤집어져서
26:08한동훈 후보가 한 10% 가까이 앞서는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26:12그런 추세라면 여기 같은 경우는
26:14이제 아마 하정우 후보의 어떤
26:16지금 조사들을 보자면
26:17아무래도 이제 전재수 후보와의 연동일 겁니다.
26:21결국 전재수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26:25결국은 줄 투표 현상, 그런 것들이 아마 작용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26:32그러면서 현재 저렇게 나온 것 같고
26:34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은 무소속이기 때문에
26:38이게 지금 무소속으로서 이만큼의 지지율을 얻는다는 것은
26:42굉장히 어려운 국면이고 했기 때문에
26:45저는 이거는 투표 현상이 많이 개표를 해보면
26:48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26:50문제는 이런 선거 같은 경우는
26:52주로 사표 방지 심리가 작동합니다.
26:55그랬을 경우에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이
26:58과연 지금 예측 소사만큼 나올 것인가.
27:02그리고 실제로 그것이 나중에 어떤
27:05뭐라고 할까요. 실제로 표로서의 단일화 효과
27:08그것도 나오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27:11남이시 후보의 득표율이 15%보다 더 미칠 것이다.
27:14그런 어떤 예상들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7:17그래서 결국은 여기도 정말 끝까지 경합을 우리가 다투봐야 될 것 같은데
27:23진짜 거의 1% 차이 아니겠습니까?
27:25이게 오차범위 아니기 때문에 정말 이거는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27:30맞아요. JTBC의 예측 조사는 한동훈 후보가 10%포인트 넘게 이기는 걸로 나왔는데
27:3542대 41입니다. 초경합이고
27:38여기에 관전 포인트는 제가 자리를 좀 옮겼습니다만 이거예요.
27:43아마 아까 말씀하셨던 박민식 후보의 20% 투표 여부
27:47그런데 그것보다 더 낮으면 한동훈 후보에게 유리할 가능성이 있고
27:51전재수와의 줄 투표 대 큰 인물론 하정훈의 한동훈 구도가 이렇게 짜여졌었는데
27:55서영주 대변인은 이게 사실은 아까 개표가 진행되면 저희가 보겠지만
28:00부산 북갑의 투표율이 높았다?
28:04그러면 샤이 보수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거 투표하러 나왔구나라는 해석도 있었는데
28:10이게 보면 전재수 후보의 줄 투표 형식으로
28:16부산시장 전재수 짓고 그리고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도 하정훈 짓고
28:20이런 투표율이 높은 것도 또 반대의 해석도 가능한 겁니까?
28:24그러니까 저는 북갑의 투표율이 높은 부분들을 좀 다른 시각에서 보는 거예요.
28:28드라마가 있어요. 등장인분들이 재밌잖아요.
28:30그러니까 투표에 관심층들이 많았다는 것이고
28:33본인들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만한 인물들이 등장했다는 겁니다.
28:38사실 하정훈 후보라든지 한동훈 후보
28:40이게 박민식 후보도 물론 있지만
28:42사실 한동훈 후보가 무소속으로서
28:45이 출구조사에서 40%를 찍었다는 것들은
28:48결국에는 북갑 내에서 한동훈의 정치인이 드라마를 쓴 건 맞아요.
28:52하정훈 후보도 마찬가지죠.
28:53선거에 치든 이기든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는 말씀이십니까?
28:56뭐 이거는 수치가 얘기를 하는 것이죠.
28:58하정훈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28:59정치 신인으로서 처음에는 이거 신인이 잘할 수 있을까? 하다가
29:03처음에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나서
29:06이게 과연 한동훈 후보에게 이대로 끝나는가 했는데
29:10토론회를 통해서 저는 하정훈 후보가 다시 재평가받았다고 봅니다.
29:14매운맛이 있구나라는 부분에서 시작됐고
29:17뒤늦었지만 그런 부분 플러스 전재수 효과가 들어가면서
29:21저는 전재수 후보가 북갑을 지켜봤던
29:23그 어떤 영향력이 그대로 하정훈 후보한테 투영되면서
29:27사실 민주당이라는 집권 여당의 간판 효과
29:30전재수 효과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 효과들이
29:34하정훈 후보에게 다 집중이 돼서
29:36사실 저는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에 맞서는 상황이라서
29:41여기는 경합보다는 예측불가
29:43그냥 예측불가
29:45그래도 예측해주세요. 여기 나오셨는데
29:46아니 근데 저는 사실상 이게 500표 내에서
29:48저는 이 승부가 가려질 것 같아요.
29:50부산 복합이?
29:51네 그러니까
29:51왜냐하면 뭐 말씀하셔서 죄송합니다. 총 유권자가 한 11만 명 되나요?
29:55네네
29:55그러니까 진짜 한 4만 표만 누가 얻으면 되는데
29:58그러면 난 새벽 3, 4시 정도가 돼야 판가림이 날 테고
30:03그렇죠
30:03그럼에도 예상을 해주세요.
30:04저는 그냥 어떤 지역에 아파트 연합회에
30:08거기만 한쪽 잡는 사람, 탁구 동호회 이 정도 잡는 사람
30:12그런 사람들이 이길 수 있는 그런 초박빙의 지금 상황이다
30:16즉답은 피하시네요?
30:18하정훈 후보가 이길 건 같아요.
30:19아 그래요?
30:19저는 왜 그러냐면 제가 그랬잖아요.
30:22이번 선거는 심판선거에 대한 프레임이 짜지지 않았어요.
30:25한동훈 후보가 이 이재명 정부와 맞서서
30:27뭔가 본인이 심판을 하겠다고 했으나
30:30저는 그 심판을 통해 타기보다는
30:32한동훈 후보가 가지고 있는 팬덤 플러스
30:35박민식 후보가 가지고 있는 장동혁
30:37윤호게인 세력의 한계점들이
30:39결국엔 한동훈 후보한테 간 것이지
30:41사실 하정훈 후보가 지금 지향하고 있는
30:44힘 있는 집권 여당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의
30:46반대 대안으로서 한동훈 후보가 선택받았다.
30:49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
30:50저는 전체적인 선거의 프레임 한에서는
30:53하정훈 후보가 신승할 가능성이 높다.
30:55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0:56신승할 거다.
30:58사실은 격전지 말고도 초미의 관심사가 부산인데
31:02부산 북갑 정확히는.
31:04부산 북갑 아직 개표함이 안 열린 것 같아요.
31:08바로 뜨면 여기 계신 네 분도 저한테 알려주세요.
31:10여기 아직 안 열렸답니다.
31:11실제로도.
31:12경북지사 진행 중이고요.
31:142.3%.
31:15이제 조금씩 5% 가까이 되거나
31:17개표함이 속속 열리고 있습니다.
31:19유의미한 숫자가 나오면
31:20제가 바로 밑에 있는 숫자도 제가 읽겠습니다.
31:24경남지사 1.4%.
31:25시작하자마자 50.9 대 49.1이네요.
31:30그러면 여기 가보겠습니다.
31:33또 다른 제복을 선거지역.
31:35평택입니다.
31:41제가 숫자를 읽는 게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죠.
31:4631, 30, 30.3.
31:49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는데.
31:52김근식 교수님.
31:53여기는 또 심지어 부산 북갑과 달리 투표율도 낮아서.
31:57맞습니다.
31:58이 투표율 변수가 어떨지가 궁금하거든요.
32:00저는 단언컨대 4기를 걸 수 있습니다.
32:03유의동 후보가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32:05그러니까 부산 북갑은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
32:08그다음에 전국 평균적으로 높은 투표율인데
32:10평택은 전국보다 평균적으로 낮은 투표율이에요.
32:14사전 투표율도 낮았습니다.
32:15그래서 저는 그야말로 이건 초초박빙이죠.
32:20알 수 없는 출구조사 수치만 놓고 본다면
32:22왜 유의동 후보를 제가 이긴다고 예측을 하냐면
32:25실제로 낮은 투표율이 어디서 발생한 거냐면
32:30고덕동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32:31평택을 지역구에.
32:32거기가 이제 새로 신도시 개념으로 아파트가 많이 서 있고
32:35거기에 외지에 평택 근처에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32:41젊은 층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32:43거기가 민주당세가 굉장히 강한 곳인데
32:45거기에 사전 투표율이 굉장히 낮았고
32:47거기에 투표율이 낮음으로써 전반적으로 평택을 투표율이 낮은 겁니다.
32:52그렇다고 하는 것은 뭐냐면
32:53제 그냥 예측입니다만
32:54민주당 성향의 젊은 층, 40대, 50대 이런 분들이
32:59이 투표에 별 관심이 없게 된 거예요.
33:01물론 이제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사이에 거의 지적탕 싸움 때문에 실망한 것도 있겠습니다만
33:06별 관심이 없게 됐고
33:07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의동 후보가 유리한 건 뭐냐면
33:10그 정도 투표를 그럼에도 유지하는 것은 뭐냐면
33:12이게 이 지역구가 도농복합선거구거든요.
33:15그러니까 고독지역 같은 엄청나게 큰 신도시 같은 아파트 밀집지역이겠지만
33:19지금도 시골이 있습니다.
33:22경로당이 있고
33:23그 시골에 있는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투표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33:27상대적으로.
33:28그분들이 투표율을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33:30그런데 그분들 같은 경우는 유의동 후보에 대해서
33:32오랫동안 평택에서 평생을 살았던 유의동 후보를 잘 알고 있고
33:35또 보수 성향에 지지 성향을 굉장히 강하게 갖고 있기 때문에
33:38지금 낮은 투표율로 제가 그냥 예상컨대
33:41유의동 후보가 이렇게 딱 붙어있는 출구조사 수치라고 한다면
33:45저는 농촌 지역 또 시골 지역의 어르신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해서
33:51유의동 후보가 저는 신승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33:54이렇게 저는 내기를 걸고 싶습니다.
33:56뭐 배팅까지 하셨는데
33:57뭐 이게 불과 한 대여섯 시간 뒤면 결과 나오니까
34:01보기 좋게 빗나가는지도 한번 보겠습니다.
34:03맞추실지도.
34:04평택의 관전 포인트를 저희가 미리 준비한 건
34:07뉴 이재명 대 예친문의 대결
34:09그리고 아까 김근식 교수가 조심스럽게 예측했던
34:13아니 조심스럽게도 아니었죠.
34:14대놓고 단언컨대 예측하셨던 유의동 후보의 어부지리
34:17혹은 이 가능성
34:18성춘 대변인 이런 것 같아요.
34:20뉴 이재명 대 예친문
34:22이런 같은 진영끼리의 정말 진흙탕 싸움
34:26제 기억이 맞다면 오물과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까지 나올 정도로
34:31이렇게 된 게 투표율이 낮아졌고
34:33실제로 조국 후보와 김영란 후보가
34:37어느 누구도 지금 승리를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 됐거든요.
34:39민주당과 조국 혁신당 입장에서는.
34:41그렇죠.
34:42안타까운 상황입니다.
34:43말씀하신 것처럼 네거티브가 너무 선거에 그냥 선도에 계속 이슈가 되다 보니까
34:49양쪽의 지지율을 깎아먹는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34:53그러니까 네거티브라는 전략이 사실 고대 정치 때부터 있었거든요.
34:57그 당시 때부터 수천 년 동안 네거티브 전략이 선거 때마다 있었다는 것은 유효했기 때문입니다.
35:02그런데 다만 네거티브는 네거티브를 거는 사람도 본인의 이미지도 깎아먹게 되는 거거든요.
35:07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거티브를 왜 안 하냐.
35:09그 사람의 상대방의 지지자를 내 지지자로 끌어오겠다는 게 목적이 아니라
35:12상대 지지자를 투표를 포기하게 만드는 게 네거티브의 목적입니다.
35:16그렇기 때문에 조국 후보가 우리 당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계속해서 네거티브를 하면서
35:21아무래도 민주당 중에서 김용남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의 투표 포기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여지고요.
35:28아마 그런데 조국 후보도 본인을 지지하는 사람의 투표도 결국 포기시킨 게 본인의 자충수가 있었다고 봅니다.
35:35왜냐하면 선거 초반에 김용남 후보가 결정이 되니까 김용남 후보의 과거 발언을 다 소환해내면서
35:41이른바 파묘를 했죠.
35:42파묘를 할 때 초반에 파묘했던 것이 본인과 관련된 과거 비판.
35:45그러면서 본인 이슈를 꺼내버렸어요.
35:47본인과 관련된 과거 비판.
35:49김용남 후보는 과거에 그런 발언을 했는데 그거 사과하세요 하면서 본인 이슈를 꺼낸 거는 매우 저는 자책골이라고 보거든요.
35:54그러면서 본인의 표도 깎아먹고 계속 네거티브를 하면서 김용남 후보 표를 깎아먹고
35:58그렇기 때문에 유희동 후보가 치고 올라온 게 아니라 양쪽 후보가 표를 잠식했기 때문에.
36:03서로서로 진흙탕 싸움 벌이는 일이라고.
36:04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30대 30대 30 거의 뭐 그냥 동률이 참 이렇게 나오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36:09이런 결과가 나온 거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만약에 정말 정말 어부지리 때문에 유희동 후보가 당선이 된다라고 한다면
36:16그거에 대한 책임. 네거티브 선거를 주도했던 진영에 대한 책임.
36:20책임 론이 저랑 진보 진영 내에서 강하게 일어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36:23지금 시각이 저녁 8시 18분이고요.
36:25이제 밤이 돼가고 있고 투표함이 속속 개봉이 되고 있고 그리고 이렇게 되면은 조금씩 잠시 뒤면 저희가 개표 상황을 보고 점칠
36:37수 있을 것 같습니다.
36:38하나하나의 예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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