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서울 이야기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장 여야 후보 캠프 상황을 한번 보겠습니다.
00:07양당 후보 캠프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0:11먼저 민주당 정원호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00:15이준성 기자, 현재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0저는 지금 서울 중구에 마련된 정원호 후보 선거 캠프에 나와 있습니다.
00:24보시다시피 아직은 오전 이른 시간이라 최소한의 실무진 정도만 나와 있고 현장 분위기도 차분한 편인데요.
00:31정원호 후보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쯤 이곳 상황실을 찾아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00:38정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중구 청계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한 뒤 강남과 강동을 거쳐 송파구에서 선거운동을 마쳤는데요.
00:47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부동산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오세훈 10년 시정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00:55여러분 안전을 등한시하는 시장 후보 자격이 있습니까?
01:01본인의 약속만 지켰어도 지금 주거 문제 해결됐을 겁니다.
01:07약속을 지키지 않은 후보 어떻게 해야 됩니까?
01:09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선거 유세에서 자주 사용했던 세 표가 부족하다는 문구를 인용하면서 거듭 투표를 독려했는데요.
01:18아직 이르긴 하지만 정 후보 캠프 일각에선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1:23선대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사전투표율을 보면 고무적인 상황이라면서 본투표를 하러 나오는 지지층도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1:32특히 보수세가 강하다고 평가받는 강남권 투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01:36보수 결집이 강남권을 넘어 확산하지는 않을지 긴장하는 분위기도 엿보입니다.
01:41지금까지 정원호 캠프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