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63 지방선거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네, 각 진영이 결집을 하면서 전국적인 혼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00:08YTN 특별스튜디오 연결해서 선거 준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00:13네,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야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 단연 서울일 텐데요. 오늘 후보들은 유세 일정이 없다고요?
00:24네,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속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돼야 하지만
00:30서소문 사고 여파의 후보들 모두 일단 멈춤입니다.
00:34민주당 정원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최근 공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
00:39엎치락뒤치락, 엎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는데 돌발학제의 유세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00:45오전 비공개 일정을 소화한 정원호 후보는 오후 희생자 빈소를 조문할 예정이고요.
00:50오세훈 후보도 현장 재방문에 이어 희생자 빈소방문을 마쳤습니다.
00:55양 캠프 분위기는 사뭇 다른데 먼저 정원호 후보 캠프에선 말조심, 행동조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01:02최연일 의원이 어제 사고 직후 책임을 오세훈 후보에게 돌리는 SNS 글을 썼다가 삭제하고
01:08김동화 의원이 사고 현장에서 웃음 짓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도 일었는데요.
01:13캠프 관계자는 뭐든 비밀을 줄 수 있지 않겠느냐며 굉장히 조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01:18지지율 격차를 줄이며 상승 흐름을 타던 오세훈 후보 측에선 예상치 못한 사고로 허탈감과 당혹감을 잃힙니다.
01:26오전에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아 안전 최우선을 강조했는데 책임론 부각에 대비해 대책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5네, 어제는 각 따기 지도부도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는데요.
01:39오늘은 어떤 일정을 소화합니까?
01:42네, 민주당 정청래 대표 오늘도 종행무진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01:47충남 논산시에서 현장 선대위를 주재하며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01:51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현양해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닌다.
01:57그러니 내란, 유너개인 정당이란 소리를 듣는 거라고 직격했습니다.
02:01오후에는 인천으로 이동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과 함께 강화군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02:07운서역 앞 지원 유세로 꽉 채운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02:11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에는 전남으로 이동해 강진과 보성, 순천, 광양, 여수까지 곳곳을 돌며 지원을 펼칩니다.
02:19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처음 나선 서울 지역 유세 중에 서소문 사고 소식을 듣고 모든 일정을 멈췄는데요.
02:29오늘도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여의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02:33아침에 주재한 선대위 회의에서는 환율과 물가, 금리가 엉망인데 주가만 언급한다며 경제 위기를 언급했고요.
02:40또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을 반대하면 극우고, 스타벅스 마실 권리를 뺏지 말라고 하면 일배냐며 색깔론으로 입틀막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2:50송원석 원내대표는 격전지 하남갑지역을 찾은 뒤 곧장 강원 고성군으로 이동해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순회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03:03재보궐선거 격전지도 살펴보겠습니다.
03:05사전 투표를 앞두고 역시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꼽히는데요.
03:11먼저 경기 평택을의 경우 힘을 합칠지 관심인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사이 감정의 골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03:21혁신당은 오늘도 김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을 두고 민주당의 신속한 결단을 압박했습니다.
03:28김용남 후보는 나쁜 검사 그 자체란 건데요.
03:31이에 민주당은 혁신당이 매일같이 용모닝을 시전하고 있다.
03:35의혹 부풀리기와 허위사실 유포에만 혈안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3:39반면 국민의힘 요이동 후보는 자유와 혁신 환경위보를 향해 얼마든지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구해준이라 보수 단일화가 먼저 성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3:50부산 북구가 보궐선거에서는 보수 후보 사이 기싸움이 치열한데요.
03:54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조금 전 SNS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민주당 하정 후보를 돕는 것 같다며 투표를 통한 단일화를
04:04호소했습니다.
04:05반면 박민식 후보는 부산 방문을 예고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04:12이를 통해 한 후보에게 배신자 프레임을 시려는 것 아니냐 해석도 제기됩니다.
04:17이제 일주일 뒤면 뒤로 보이는 서울시청의 주인이 결정됩니다.
04:21마지막에 웃을 후보는 누가 될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4:26지금까지 서울시청 특별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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