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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이번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현재 오 후보 측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란을 이유로 개표 중단을 요청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권준수 기자!

[기자]
서울 종로구에 있는 오세훈 후보 캠프의 상황실입니다.


캠프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오세훈 후보 캠프 상황실은 어젯밤 10시쯤 공식 입장을 발표한 이후, 지금은 다소 적막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현재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대부분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앞서 오 후보 측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시민의 참정권은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특히, 투표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가 있는 만큼, 선관위의 선제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개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요.

상황실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던 지지자들은 선관위를 직접 항의 방문하겠다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오세훈 후보 역시 아직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자택에 머물며 개표 현황을 지켜보는 한편,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캠프 관계자는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의 개표 상황을 보면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가운데, 오 후보가 언제쯤 캠프에 나와 직접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오세훈 후보 캠프 상황실에서 YTN 권준수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우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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