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직 개표가 한창 진행되는 접전지가 있습니다.
00:03바로 최대 승부처인 서울입니다.
00:05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07먼저 표정우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9현재 나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00:13서울 중구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 캠프입니다.
00:17그럼 먼저 정원호 후보 캠프 분위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20표정우 기자, 현장 분위기 지금 어떻습니까?
00:25네, 보시다시피 이곳 정원호 후보 캠프는 대부분이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00:30일부 취재진과 캠프 관계자들만 현장을 지키고 있는데요.
00:35개표 결과가 좀처럼 확정되지 않으면서 캠프 분위기도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00:41앞서 정 후보 캠프는 이른 새벽이면 선거 결과가 나올 걸로 예상하고
00:46자정쯤 취재진과 개별 인터뷰 일정을 협의하기도 했는데요.
00:50하지만 다른 광역단체장 선거와 달리 서울시장 선거는 두 후보의 표차가 크지 않아
00:56아직 당선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00:59서울 일부 지역에서 불거진 투표용직 부족 사태가 영향을 미친 걸로 보이는데요.
01:05실제 일부 자치구는 개표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01:09조금 전 기준으로 종로구와 중구, 강북구 등 상당 지역은 개표가 마무리됐지만
01:15동작구 개표율은 30%대, 송파구도 40%대에 머물렀습니다.
01:21이 때문에 정원호 후보도 오전 7시 반쯤에야 이곳 캠프를 찾을 예정입니다.
01:26정 후보는 투표용지 논란으로 개표가 늦어지는 만큼 당락이 확실시되는 시점에 맞춰
01:32공식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입니다.
01:35서울시장 후보들 캠프 다녀왔습니다.
01:37표정우 권준수 두 기자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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