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직 개표가 한창 진행되는 접전지가 있습니다.
00:03바로 최대 승부처인 서울입니다.
00:05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06권준수 기자는 어디 있습니까?
00:11저는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 상황실입니다.
00:16권준수 기자, 정 후보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면서
00:19역전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0:25그렇습니다.
00:26더불어민주당 정원우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00:29이곳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역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00:33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00:35오세훈 후보는 아직 상황실의 모습을 드러내진 않고 있는데요.
00:39현재 자택에 머물며 개표 현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3캠프 관계자는 추세상 역전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본다며
00:47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00:48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선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 중인 만큼
00:53상황을 살피며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0:56오 후보는 선거 결과의 윤곽이 드러난 뒤에야 이곳 상황실로 이동해 직접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3앞서 오 후보 측은 어젯밤 10시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01:06시민의 참전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침해받아선 안 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01:12특히 투표를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가 발생한 만큼
01:16선관위의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개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01:21승패를 섣불리 가늠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는 만큼
01:25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캠프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할 전망입니다.
01:31서울시장 후보들 캠프 다녀왔습니다.
01:34표정 후 권준수 두 기자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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