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상황을 알아볼 텐데요.
00:05현재 개표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선관위의 투표 보족 사태로 현장 분위기는 좀 뒤숭숭한데요.
00:11양측 캠프 차례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3먼저 표정우 기자.
00:17민주당 정원호 캠프입니다.
00:19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3이곳 정원호 후보의 캠프는 당선 확실 소식을 기다리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00:29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도 자리를 지키며 방송화면과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00:39현재 개표 상황만 놓고 보면 정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지속적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당선 확실 표시는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00:49일부 자치구의 개표가 늦어지는 점이 영향을 미치는 걸로 보이는데요.
00:53조금 전 기준으로 서울 동작구 개표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고 송파구도 20%대에 불과했습니다.
01:01또 서울 일부 지역에서 불거진 투포 유흥지 부족 사태도 요인이 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01:07정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개표 상황뿐 아니라 선관위의 상황 변화까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1:14정원호 후보는 아직 선거 캠프에 도착하지 않았고 현재 자택에서 개별적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01:21기존에는 당선이 확실시되는 시점에 이곳 캠프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종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었습니다.
01:29선관위의 투표 관리 부실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서울시장 선거는 당분간 긴장감이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01:34선관위의 투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