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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캠프로 가보겠습니다. 권준수 기자!

정 후보와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면서 역전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죠?

[기자]
저는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오세훈 후보 캠프의 상황실입니다.

이곳은 어젯밤 10시쯤 공식 입장 발표가 진행된 뒤, 지금은 다소 적막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밤샘 개표가 이어지면서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대부분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앞서 오 후보 측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시민의 참정권은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특히, 투표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가 있는 만큼, 선관위의 선제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개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요.

이에 상황실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던 일부 지지자들은 선관위에 직접 항의하겠다며 자리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아직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자택에 머물며 개표 현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의 개표 상황을 보면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다소 앞서고 있는데요.

하지만 캠프 관계자는 추세상 역전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본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아울러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오 후보는 선거 결과가 나온 뒤에 직접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우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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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이번에는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상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지금 두 기자가 여야 선거 캠프에 나가 있는데요.
00:09권준수 기자는 현재 어디입니까?
00:13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오세훈 후보 캠프의 상황실입니다.
00:18권준수 기자, 지금 정 후보와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면서 역전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면서요?
00:26그렇습니다. 우선 이곳은 어젯밤 10시쯤 공식 입장 발표가 진행된 뒤 지금은 다소 적막감이 감돌고 있는데요.
00:34밤샘 개표가 이어지면서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대부분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
00:40앞서 오 후보 측은 이번 투표용직 부족 사태에 대해 시민의 참전권은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00:48특히 투표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가 있는 만큼 선관위의 선제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개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요.
00:58이에 상황실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던 일부 지지자들은 선관위에 직접 항의하겠다며 자리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01:05오세훈 후보는 아직 상황실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01:08현재 자택에 머물며 개표 현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3지금까지의 개표 상황을 보면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다소 앞서고 있는데요.
01:17하지만 캠프 관계자는 추세상 역전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본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01:25아울러 투표용직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1:33오 후보는 선거 결과가 나온 뒤에 직접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9접전 상황이기 때문에 끝까지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01:43서울시장 상황 알아봤습니다.
01:44표정호 권준수 기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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