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우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이국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역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00:10오세훈 후보는 아직 상황실의 모습을 드러내진 않고 있는데요. 현재 자택에 머물며 개표 현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8캠프 관계자는 추세상 역전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본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00:23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선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 중인 만큼 상황을 살피며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0:31오 후보는 선거 결과의 윤곽이 드러난 뒤에야 이곳 상황실로 이동해 직접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00:38앞서 오 후보 측은 어젯밤 10시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시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침해받아선 안 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00:46특히 투표를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가 발생한 만큼 선관위의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개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00:56승패를 섣불리 가늠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이 이어지는 만큼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캠프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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