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가 정말 처음에도 접전지다라고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마는 오늘 아침까지 이렇게 결과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초접전 양상이었거든요. 왜 그랬다고 보세요?
00:10오세훈 후보가 처음에는 작년까지는 안 가더라도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오세훈 후보가 압도적으로 여론조사가 높았어요.
00:20그러면서 워낙 국민의힘의 장동영 지도부가 지나치게 과도할 정도로 극우 세력에 편성하는 모습들이라든지 윤호게인을 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지난 3월 9일에
00:31의원총회 때 절윤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인적 세진도 전혀 없었고
00:38윤호게인의 프레임은 점점 깊어졌던 거였어요.
00:42그러니까 아무리 오세훈 후보가 장동영 지도부와 선을 긋고 뭔가 합의적인 중도의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었던 거예요.
00:49정당 소속이었기 때문에.
00:51게다가 그러면서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고 명태균 사건과도 연관이 되면서 오세훈 후보가 다음 서울시장 선거 어렵겠구나 이런 전망이
00:59많이 있었던 겁니다.
01:01그러면서 선거가 도입이 되면서 당연히 서울시장 선거는 전반적인 전국의 민심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01:08내란 프레임 청산 프레임이 관통될 것이다 라는 의미에서 정원호 후보가 앞서갔던 거였어요.
01:15그렇게 예산을 했던 것이었고 또 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라고 얘기를 많이 했던 거 아닙니까?
01:19성도군 전향을 세 번 했고 말이죠.
01:22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고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정원호 후보의 승리가 예산됐던 거였는데
01:26선거 과정, 선거 기간에 돌입하면서 여러 가지 의혹이 나오고 그랬어요.
01:32정원호 후보에 대한 과거의 폭행 사건도 조명이 됐고
01:35또 물론 오세훈 후보로서는 사고, 안전사고에 대한 건 오세훈 후보로서 좀 불리했던 측면이 있고
01:41여러 가지가 서로 교차했던 면이 있죠.
01:44서로 이제 호재 악재를 주고받는, 다분히 선거 문화와 선거 공학적인 측면이 발동이 작동이 된 건데
01:50어쨌든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은 네 번이나 하는 사람이잖아요.
01:56기본적으로 오세훈 후보의 직업이 서울시장일 정도란 말이에요.
01:59그런데 이 아주 디테일한 면에서 정원호 후보가 뭔가를 강하게 칭찬하지 못했어요.
02:05안전 문제를 가지고 자꾸 이슈를 부각시키긴 했는데
02:07부동산 문제 같은 경우도 뭔가 여권 후보이기 때문에 완전한 새로운 대책을 내놓을 수 있었는데
02:14오세훈 후보가 큰 차이가 없었어요.
02:16그러면서 자꾸 추격을 당하면서 마지막에서는 거의 초접전이 되고
02:21어떤 조사는 오세훈 후보가 오 후보가 앞서는 것도 나오면서
02:24결국은 이제 이 결과가 이렇게 역전이 됐다고 생각하면서
02:28저는 그래서 어쨌든 정원호 후보가 인물론에서
02:31구도나 이런 건 압도적으로 유리했죠.
02:34인물론에서 저는 상당히 미약했다.
02:37오세훈 후보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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