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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서울시가 처음에도 접전지다라고 얘기를 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오늘 아침까지 이렇게 결과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초접전 양상이었거든요. 왜 그랬다고 보세요?

◆최창렬> 오세훈 후보가 처음에는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오세훈 후보가 압도적으로 여론조사가 높았어요. 그러면서 워낙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지나치게 과도할 정도로 극우세력에 편승하는 모습들이라든지 윤 어게인을 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지난 3월 9일날 의원총회에서 절윤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인적쇄신도 전혀 없었고. 윤어게인의 프레임은 점점 깊어졌던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오세훈 후보가 장동혁 지도부와 선을 긋고 합리적인 중도의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정당 소속이었기 때문에. 게다가 그러면서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고 명태균 사건과도 연관이 되면서 오세훈 후보가 다음 서울시장 선거 어렵겠구나, 이런 전망이 많이 있었던 겁니다.

선거가 도입이 되면서 당연히 서울시장 선거는 전반적인 전국의 민심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내란 청산 프레임이 관통된 것이다라는 의미에서 정원오 후보가 앞서갔던 것이었어요, 그렇게 예상을 했던 것이었고. 또 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고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정원오 후보의 승리가 예상됐던 거였는데.

선거 기간에 돌입하면서 여러 가지 의혹이 나오고 그랬어요. 정원오 후보에 대한 과거의 폭행 사건도 조명이 됐고 또 물론 오세훈 후보로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건 오세훈 후보로서 불리했던 측면이 있고 여러 가지 서로 교차했던 면이 있죠. 서로 호재, 악재를 주고받는. 다분히 선거문화와 선거공학적인 측면이 발동이 된 건데.

어쨌든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을 네 번이나 한 사람이잖아요. 기본적으로 오세훈 후보의 직업이 서울시장일 정도란 말이에요. 그런데 아주 디테일한 면에서 정원오 후보가 뭔가를 강하게 치고 나가지 못했어요. 안전 문제를 가지고 자꾸 이슈를 부각시키기는 했는데 부동산 문제 같...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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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시가 정말 처음에도 접전지다라고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마는 오늘 아침까지 이렇게 결과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초접전 양상이었거든요. 왜 그랬다고 보세요?
00:10오세훈 후보가 처음에는 작년까지는 안 가더라도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오세훈 후보가 압도적으로 여론조사가 높았어요.
00:20그러면서 워낙 국민의힘의 장동영 지도부가 지나치게 과도할 정도로 극우 세력에 편성하는 모습들이라든지 윤호게인을 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지난 3월 9일에
00:31의원총회 때 절윤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인적 세진도 전혀 없었고
00:38윤호게인의 프레임은 점점 깊어졌던 거였어요.
00:42그러니까 아무리 오세훈 후보가 장동영 지도부와 선을 긋고 뭔가 합의적인 중도의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었던 거예요.
00:49정당 소속이었기 때문에.
00:51게다가 그러면서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고 명태균 사건과도 연관이 되면서 오세훈 후보가 다음 서울시장 선거 어렵겠구나 이런 전망이
00:59많이 있었던 겁니다.
01:01그러면서 선거가 도입이 되면서 당연히 서울시장 선거는 전반적인 전국의 민심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01:08내란 프레임 청산 프레임이 관통될 것이다 라는 의미에서 정원호 후보가 앞서갔던 거였어요.
01:15그렇게 예산을 했던 것이었고 또 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라고 얘기를 많이 했던 거 아닙니까?
01:19성도군 전향을 세 번 했고 말이죠.
01:22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고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정원호 후보의 승리가 예산됐던 거였는데
01:26선거 과정, 선거 기간에 돌입하면서 여러 가지 의혹이 나오고 그랬어요.
01:32정원호 후보에 대한 과거의 폭행 사건도 조명이 됐고
01:35또 물론 오세훈 후보로서는 사고, 안전사고에 대한 건 오세훈 후보로서 좀 불리했던 측면이 있고
01:41여러 가지가 서로 교차했던 면이 있죠.
01:44서로 이제 호재 악재를 주고받는, 다분히 선거 문화와 선거 공학적인 측면이 발동이 작동이 된 건데
01:50어쨌든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은 네 번이나 하는 사람이잖아요.
01:56기본적으로 오세훈 후보의 직업이 서울시장일 정도란 말이에요.
01:59그런데 이 아주 디테일한 면에서 정원호 후보가 뭔가를 강하게 칭찬하지 못했어요.
02:05안전 문제를 가지고 자꾸 이슈를 부각시키긴 했는데
02:07부동산 문제 같은 경우도 뭔가 여권 후보이기 때문에 완전한 새로운 대책을 내놓을 수 있었는데
02:14오세훈 후보가 큰 차이가 없었어요.
02:16그러면서 자꾸 추격을 당하면서 마지막에서는 거의 초접전이 되고
02:21어떤 조사는 오세훈 후보가 오 후보가 앞서는 것도 나오면서
02:24결국은 이제 이 결과가 이렇게 역전이 됐다고 생각하면서
02:28저는 그래서 어쨌든 정원호 후보가 인물론에서
02:31구도나 이런 건 압도적으로 유리했죠.
02:34인물론에서 저는 상당히 미약했다.
02:37오세훈 후보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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