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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전


민주당, 지선 공천 본격화… 서울시장 '5파전'
국민의힘 "靑, 선거 개입해 후보 교통정리"
달아오르는 계양을 재보선… 출판기념회로 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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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0민주당 내에서 나온 입장들을 정리하면 5파전으로 정리가 됐습니다.
00:37민주당 내에서만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라고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될 5명입니다.
00:43김영배 의원, 김영남 사무국장, 그리고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그리고 정원호 서울성동구총장 이렇게 5명입니다.
00:53그런데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했던 박홍곤 의원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01:03박홍곤 의원, 어떻게 된 거죠?
01:07박홍곤 의원이 어제죠.
01:08어제 민주당 그리고 4선 국회의원 원내대표를 지냈는데
01:14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됐습니다.
01:19박홍곤 의원 같은 경우에는 원내대표도 지냈지만
01:23국회의원장, 예결이 간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01:29국정기획위원회 인수위가 없는 상황에서
01:32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가장으로
01:34이 기획예산처를 조직을 새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신 분이에요.
01:40본인이 이 조직을 만들겠다고 설계를 했는데
01:43그렇기 때문에 이 조직의 앞으로 해야 될 역할들을 가장 많이 잘 아는 분인데
01:49이분이 이제 지명자, 후보자로 지명됐기 때문에 저는 이제 적합한 후보 지명이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합니다.
01:56알겠습니다.
01:59청와대가 어제 오후에 이른바 나라의 곡관지기 역할을 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의원을 지명한 겁니다.
02:07그런데 아까 제가 언급한 것처럼 박홍근 의원은 원래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후보군 가운데 대표적인 한 명이었죠.
02:17그런데 어제 이 오전에 민주당이 발표한 경선 6인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글쎄요.
02:24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박홍근 의원의 설명을 직접 들어보시죠.
02:29기쁨에 앞서 매우 어깨가 무겁습니다.
02:33제가 지명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가발전에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라는
02:39그리고 재정의 순기능을 통해서 이 많은 복합적 위기를 극복해달라고 하는 그런 요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2:48제가 서울시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02:52그러나 지금 국가의 부름이 더 우선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02:55대통령께서 올해 추경 언급을 여러 차례 최근에 하셨는데 추경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하시나요?
03:01그런 문제는 향후에 종합적인 대통령실 또는 정부 부처하고의 협의 속에서 논의를 해야 될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03:12이렇게 서울시장 도전에 나섰다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수락한 이 상황을 두고
03:19국민의힘에서는 아주 세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3:21서울시민을 우롱한 처사다라고 비판했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지적한 거죠?
03:27박홍근 후보자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 사과를 먼저 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3:31원래 이렇게 국민의원 후보자로서 지명되기 전에는 한 한 달 전쯤에 검증 동의서를 제출을 합니다.
03:38그 검증 동의서에는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03:43그 검증 동의서를 제출한 이후에 본인이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03:47서울시장 레이스에 참여해서 경선을 진행을 해왔던 것입니다.
03:51공천심사 면접도 봤죠.
03:53그러면 본인은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난 다 하고 싶다.
03:57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03:59서울시장 자리가 그리고 기획예산처 장관 자리가 그 직위가 그렇게 가볍습니까?
04:04아니죠.
04:05특히나 기획예산처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 신설이 됐습니다.
04:09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4:11과연 박홍근 의원이 그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까?
04:16저는 굉장한 의문이 듭니다.
04:18그런 부분에서 국민의힘에서 박홍근 후보자에 대해서
04:22이 검증을 조금 더 면밀하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25일단 박홍근 의원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인사 검증이라는 것이 복수의 검증 절차가 진행이 될 여지도 있겠죠.
04:33그렇다고 한다면 이미 선언을 했던 서울시장 경선 과정에 그 전에 사전에 그를 포기한다는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04:41그리고 박홍근 의원의 경우에는 그 누구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현역 의원이기도 해요.
04:464선 의원일 뿐만 아니라 지난 21대에서는 예산특별결산위원장까지 맡았던 그런 분이기도 합니다.
04:52그리고 이번 이재명 정부에 들어서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아서 기획예산처 신설을 주도했던 그런 분이기도 하죠.
05:00본인 스스로가 그 책임을 가지고 기획예산처 장관하서 역할을 소임을 다할 수 있는 그런 자리이기도 합니다.
05:06여러 가지 측면에서 박홍근 의원이 그 누구보다 적임자라고 할 수가 있는 그런 부분도 있겠고요.
05:12지금 청와대에서 서울시장에 대한 일종의 교통정리가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는 사실 박홍근 의원이 지금 양강구도를 형상한다거나 아니면 단독으로 치고 올라가는 그런
05:21후보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05:23아직 경선이 이제 막 시작이 되었고요.
05:25여러 후보 중에 한 명의 후보였을 뿐입니다.
05:2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일종의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굉장히 지나친 비판이 아닌가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36자, 그리고요.
05:38서울시장 민주당 내부의 경선만큼이나 민주당 내부에서 신경전이 치열한 지역구가 또 하나 있죠.
05:47바로 인천 계양의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50어제 박찬대, 한준호 의원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인천에서 만찬 회동을 했습니다.
05:58눈길을 끌었습니다.
06:00오늘 계양 지역에서 우리 김남준 전 대변인 출판기념회가 있었고요.
06:06식사 한번 같이 하자.
06:08시장하니까.
06:10그래서 오늘 모였고요.
06:12오늘 맛있는 식사와 함께 여러 가지 지방선거 이야기도 좀 나누고.
06:17개파 결집이라는 그런 팀원도 있긴 하던데.
06:20요즘 그래서 밥 먹을 때도 굉장히 조심스러워요.
06:23개파 모임이라고 하기에는 서로가 너무 오랜 기간 동안 동지로서 지내와서
06:27굳이 이제 와가지고 저희가 무슨 개파 이런 얘기를 들을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06:32내일 또 송영길 대표님 인천에서 출판기념회가 있어요.
06:36아마 참석해서 축하하면서 또 이런저런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6:42중요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들은 같이 움직인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요.
06:52들으신 것처럼 개파 모임은 아니었다.
06:54순수하게 식사를 한 것이다 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6:57하지만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대표 간의 신경전이 시작이 됐죠.
07:06그런 시점에서 이런 식사 자리가 과연 그냥 의미 없는 식사로 볼 수가 있느냐.
07:13사실 어제 있었던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출판기념회에 정청래 대표도 참석했고요.
07:21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 20여 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07:24그리고 또 마침 오늘 송영길 전 대표의 출판기념회가 또 열려요.
07:30여긴 누가 올지도 굉장히 관심사인데 민주당 내부에서 교통정리 다 됐다고 얘기 참 하지 않으셨나요?
07:38교통정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42아직도 정리 안 된 거네요 그러면.
07:44이게 일반 통상적인 선거라면 사실은 신경전으로 해석할 수는 있습니다.
07:49그런데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이게 각 후보들 간의 뭔가 신경전이나 아니면 경선을 위한 약간 치열한 이런 움직임이 있을 수가 없고
07:57사실은 당 지도부에서 전략적으로 고려해서 전략 공천을 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08:04사실은 후보자들끼리 서로 이렇게 말을 얹을 필요는 없거든요.
08:08그리고 출판기념회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국회의원들 출판기념회가 굉장히 많은데
08:13후보자들 포함해서 무조건 시간만 나면 다 참석을 합니다.
08:17그러니까 김남준 전 대변인의 출판기념회도 시간이 나는 의원들 많이 참석했을 것 같고요.
08:23오늘 송영길 전 대표의 출판기념회도 시간이 되는 분들은 많이 참석할 것 같다.
08:28누구누구가 가는지 꼭 비교해봐야 되겠네요.
08:30그런데 송영길 대표 같은 경우에는 출판기념회를 며칠 전에는 서울에서도 했고요.
08:35여러 번 했기 때문에 송영길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참석을 했는데
08:39어제 김남준 대변인 출판기념회에 참석 안 했다.
08:42이걸로 단순 비교하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08:44알겠습니다 서울에서 했기 때문에 인천에서 안 갈 수도 있다 미리 설명을 다 해 주시네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이 여당 관련
08:54의원 패널들 분들 나오시면 교청 교통 정리 다 됐다 또는 될 거다 걱정하지 말아라 얘기를 해 주셨는데 어떻게 정리될지 궁금합니다.
09:03감사합니다.
09:03감사합니다.
09:04감사합니다.
09:04감사합니다.
09:04감사합니다.
09: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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