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전북도 만만치 않아요.
00:03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00:05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상당한 지지율을 얻고 있습니다.
00:10오차 범위를 벗어나서 민주당 후보를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왔어요.
00:15일단 그 여론조사 결과부터 한번 보시죠.
00:20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51.9%입니다.
00:23전라의보 좋은 CNI 결과.
00:24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35.3%예요.
00:27두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상당합니다.
00:2916.6%포인트예요.
00:31그리고 한국복지신문이라는 데서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물론 이원택 후보가 46%.
00:39그다음에 김관영 후보가 38%라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만.
00:46모르겠어요, 이 지역.
00:48그런데 전북도는 당 한 번도 무소속 후보가 이긴 적이 없습니다.
00:52그리고 김관영 후보는 이 선거는 정치형이 대표와의 싸움이다라고 규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00:59이 선거의 결과가 향후 정치형이 대표의 전당대회 대제도전에
01:06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는 의미가 내포돼 있습니다.
01:18여론조사를 두고 그래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당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1:27원래 후보 후보가 설전해야 되잖아요.
01:30그런데 이 구도는 정치형이 대표와의 어떤 대결이다라는 김관영 후보의 선언적인 메시지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01:38보시면 정치형이 대표와 김관영 후보의 설전, 조승래 본부장과 김관영 후보의 당과 후보가 싸우고 있어요.
01:47무소속 후보와.
01:48조승래 의원, 윤 탄핵 때도 지지율이 올랐다.
01:54김관영 우세에 전북 여론조사는 착시가 있다.
01:58라며 여론조사를 비판합니다.
02:02김관영 후보, 윤 비우 착시 발언의 망언 중에 망언, 전북을 깔보고 있는 것이다.
02:07라고 김관영 후보는 강하게 비판합니다.
02:14김관영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잘나가자 당이 그 여론조사는 착시다라며 얘기를 한 겁니다.
02:22그러자 전북을 깔본다라고 김관영 후보는 또 발끈을 한 건데요.
02:27정혁주민 선생님 어떻게 보십니까?
02:29글쎄요.
02:30전북지사 후보는 말 그대로 인물론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02:33김관영 후보가 민주당이지 어디겠습니까?
02:36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김관영이 되든 이원특이 되든 다 똑같은 그나물의 그 밥 아닌가 그 생각하거든요.
02:42왜냐하면 그도 그럴 것이 얼마 전까지 민주당 후보의 전북도지사 아니었습니까?
02:47민주당 소속의.
02:48예컨대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된다고 쳐요.
02:51민주당 들어가겠다고 하지 계속 무소속으로 남겠다고 하겠습니까?
02:55설마 개혁신당이든 조국혁신당이든 그런데 가겠다고 하겠습니까?
02:59그러니까 저희 같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는데 민주당 내부적으로는 큰 의미가 있다는 거죠.
03:07왜냐하면 지방선거 끝나고 당권 다툼할 때 그때 김관영 후보가 지사가 되느냐.
03:14이원특 후보가 지사가 되느냐.
03:15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03:17제가 봤을 때 김관영 후보가 실수한 거 맞죠.
03:20그런 거를 왜 그렇게 택시비 같은 것들 대리비를 왜 줍니까?
03:25그거는 누가 봐도 실수이긴 실수인데 그런데 저렇게까지 비난받을 만한 그러한 실수냐.
03:31더군다나 이원특 후보는 그럼 아무런 잘못이 없었느냐.
03:34비슷한 사안 같은데 한 명은 제명시키고 아예 쫓아내고 한 명은 이것저것 다른 안호영 후보가 단식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주구.
03:44이상하다는 이야기인 거죠.
03:45그러니까 전라북도 유권자들, 전라북도 사람들 입장에서는요.
03:49지금 선택한다는 거예요.
03:50뭘 선택하냐면 우리 전라북도를 대표할 사람이 누구냐.
03:54그게 김관영이냐, 이원특이냐.
03:57지금 그걸 선택하면 되는 거니까 그다음에 그렇게 큰 부담도 없을 것 같아요.
04:01어차피 김관영 후보도 지사가 돼도 어차피 우리 민주당이라면 똑같은 거니까.
04:06그러니까 인물론이냐, 정당이냐 이렇게 가야 되는데.
04:09정찬이 대표한 평가도 좀 들어가 있습니까, 혹시?
04:11그것까지는 제가 모르겠고요.
04:13제가 만약에 전라북도 도민이라고 하면 앞으로 우리 전라북도에서 큰 정치인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04:20그게 김관영이냐, 이원특이냐.
04:22어떤 인물이 더 큰 인물이, 지금도 큰 인물이고 어떤 인물이 더 가능성이 있느냐.
04:28이거 생각해보면 그러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온 거 아닌가.
04:31그러니까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38어떻게 보면 부산 불가파고 약간 비슷한 측면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 듭니다.
04:43정찬이 대표도 김관영 후보에 대한 강한 발언을 했는데 무소속 출마시 영구 복당불가다라며 아예 돌아오지 못한다라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04:55이 선거는 김관영 후보가 정찬이 대표와의 싸움이다라고 일찍 규정을 한 바 있습니다.
05:03정찬이 대표는 영구 복당불가다라고 맞선 셈인데요.
05:06들어보시죠.
05:08그냥 당선시켜서 민주당을 복당하게 만들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05:14당원 당규상 그것이 불가능하고요.
05:16공천 불복이나 경선 불복으로 탈당하거나 무소속 출마하는 경우는 사실은 영구 복당불가에 가까울 정도로 기율이 굉장히 셉니다.
05:25그래서 실제로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민주당에 대해서 그런 불편한 마음이 있으실 거예요.
05:34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꼭 실어주시는 차원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에게 꼭 투표해 주십사.
05:40강국하게 부탁드립니다.
05:43이에 대해서 김관용 후보는 정찬이 대표에 대해서 계속 이런 비판을 해왔습니다.
05:49불공정 경선 배후의 정청래.
05:51무소속 당선된다면 정청래에 대한 심판이다.
05:54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 대표다.
05:56정청래 다른 격전지 가라.
05:58전북지사 선거는 친청대 친명의 대결 구도다.
06:02정청래 대표에 대한 어떤 평가에 관한 이야기를 김관용 후보는 계속하고 있는 건데 여론조사가 심상치가 않단 말이에요.
06:10김식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6:12저 전북지사의 지금 관전 포인트는 우리 정혁진 변호사가 말한 인물론이 한 편에 있고요.
06:18이권택은 저도 잘 몰랐어요.
06:21김관용 지사가 갖고 있는 인물에 대한 상징성이 있습니다.
06:24그래서 인물론이 한 밑바닥이 있고 또 하나의 밑바닥에는 지금 김관용 후보가 이야기하는 친명, 친청의 구도가 밑바닥이 있습니다.
06:32물론 드러내지는 잘 않죠.
06:34왜냐하면 서로 껄끄러운 이야기니까.
06:36제가 심지어 듣기로는 전북지역에 있는 사람의 듣기로는 친명 의원 중에 일부는 아침마다 일어나서 제발 김과정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 정도로 하는
06:45거예요.
06:45그리고 실제로 이건 좀 개연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몇 달 전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 익산으로 주민주소지를 옮겨놨습니다.
06:53지금 총리를 그만두면 거기가 살겠다는 거예요.
06:56이미 공언한 상태입니다.
06:57그리고 전라북도의 권리당원 비율이 민주당 전체 전국에서 가장 비율이 높아요.
07:02그러니까 저는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여기서 이혼택이 꼬꾸라지고 김관용이 된다는 것은 8월 전당대에 완전히 적신호가 켜지는 거고요.
07:10그래서 친청과 친명의 물밑에서의 보이지 않는 대결 구도가 형성돼 있다는 거.
07:16이게 마치 부산 북갑하고 똑같습니다.
07:17부산 북갑에 한동훈 무소수 후보가 당선되는 게 장동혁 지도부 체제는 완전한 타격을 받는 거 아니겠어요?
07:24바로 그런 것과 똑같이 김관용 무소수 후보가 당선되면 정청래 지도부는 저는 정치적 타격이 굉장히 심각할 것이고 8월 전당대에는 장담하기 힘들다.
07:34이게 정치학자의 기본 결론입니다.
07:36김표 의원이 어떻게 보십니까?
07:38우선 호남 지역에서는 민주당 공천을 받지 않거나 못하고 무소속으로 나온 분들은 대체로 주장하는 것이 내가 당선돼서 민주당에 복당하겠다 이렇게 보통
07:51그렇게 주장을 하죠.
07:52그런데 실제로 정청래 대표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당헌 당규상 그건 굉장히 어렵게 돼 있는 건 맞고요.
07:58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는 당연히 복당 안 돼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거고
08:03그다음에 지금 저렇게 김관용 지사가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은 지금 김관용 지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내가 지금 공천에 떨어진 것이 자기가 돈
08:13봉투를 돌렸기 때문이 아니고
08:15당 지도부가 나를 부당하게 배제했다 이렇게 주장을 해서
08:19마치 현재 당 지도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그 힘을 바탕으로 지금 당선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08:26당연히 당 지도부와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8:30그러면 민주당 입장에서도 그런 부당한 공격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박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08:37그런가 하면 뜨거운 부산시장 선거 토론회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누군가 꺼내들었다고 합니다.
08:45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보시죠.
08:48제가 토론을 하면서 우리 전재수 후보는 정말 침소봉대 그리고 거짓말 그리고 또 정말 얼굴에 철판 깔고 하는 얘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08:59해수부 장관은 지금 4개월 했습니다.
09:01무슨 4년, 5년 한 것 같아요.
09:03인턴도 6개월 합니다.
09:05거짓말이다, 덮어씌우기 한다, 아는 것도 없다, 보좌진 게 어떻다 이렇게 일방적인 주장을 쏟아내시고
09:13오늘 토론회가 6번째인데 6번 내내 그냥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09:19성과 없는 시정을 하신 시장님께서 결국은 할 게 그것밖에 없구나.
09:24흔히들 그런 말씀 많이 하시잖아요. 정치인들 입만 열면 거짓말 많이 한다고.
09:30제가 직접 사비를 드려서 미국에서 공수를 해왔습니다.
09:33정말 존경하는 전재수 후보님께서 부산 시민들 앞에 시정을 읽을 수 있는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서
09:39본인에 대한 의혹을 떨칠 수 있는 의향이 있으신지 좀 여쭙고 싶었습니다.
09:42답변 부탁드립니다.
09:43정의환 후보님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토론회에 임하고 계신데
09:49지켜야 될 선은 지켜주십 사람 이렇게 보여주기 식으로 토론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09:5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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