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김종석의 리포트, 첫 번째 사건은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입니다.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현장입니다.

안전모를 쓴 인부 7명이 차로 위에 있고요.

그 아래로 열차가 지나가는데요.

갑자기 구조물이 무너져 내립니다.

영상 다시 보실까요?

열차가 고가도로를 완전히 통과하고요.

약 1분 30초 뒤, 상판에 균열이 생기면서 구조물이 붕괴됩니다.

제일 끝에 서 있던 인부는 거의 추락할 뻔 했는데요.

간신히 상판을 붙잡고 엉금엉금 기어서 빠져 나옵니다.

붕괴 당일, 이 고가 밑으로 승객을 태운 열차가 무려 59대 지나갔습니다.

자칫 막대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 한 건데요.

이날 새벽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도, "문제 없다"는 보고가 이뤄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붕괴 당일 새벽, 2.9cm 크기의 단차가 발견돼서 현장에선 공사가 중지된 건데요.

코레일에 이뤄진 무전보고 상으로는, "야간 작업이 이상 없이 종료됐다"고 전달됐다는 겁니다.

국토부는 허위 보고가 확인되면, 수사 의뢰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제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를 보고 뵙습니다.
00:05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바로 한번 만나볼까요?
00:10서섬은 고가도로 붕괴 현장.
00:13안전모를 쓴 인부 7명이 차로 위로 있는데 그 아래로 열차가 지나갑니다.
00:18그리고 이렇게 화면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00:22갑자기 구조물이 무너져 내립니다.
00:24영상을 다시 볼까요?
00:27이렇게 열차가 고가도로를 완전히 통과하는데 대략 1분 3초 뒤에 상판에 균열이 생기면서 저렇게 구조물이 붕괴가 됩니다.
00:37제일 끝에 서 있던 인부는 거의 추락할 뻔했는데요.
00:41간신히 상판을 붙잡고 엉금엉금 기어서 빠져나옵니다.
00:44붕괴 당일 이 고가 밑으로 승객을 태운 열차가 무려 59대나 지나갔습니다.
00:51자체 막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건데요.
00:53이날 새벽에 분명히 이상징후를 파악하고도 문제가 없다는 보고가 이뤄진 걸로도 확인이 됐습니다.
01:00붕괴 당일 새벽 2.9cm 크기의 단차가 발견돼서 현장에선 공사가 중지가 된 상태였는데요.
01:08코레일에 이뤄진 무전 보고상으로는 야간 작업이 이상없이 종료됐다고 전달됐다는 겁니다.
01:14국토부는 허위 보고가 확인이 되면 수사 의뢰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