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재를 해보니 정말 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00:04서소문 고가차도가 이상하다는 증오가 발견된 뒤에도 사고 직전까지 무려 160번 넘는 열차가 고가 밑으로 오갔습니다.
00:13열차 지날 때 붕괴했다면 더 큰 재난이 이어질 수도 있었던 거죠.
00:17이상 증오를 발견하고도 서울시에는 5시간 뒤에나 보고가 이뤄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00:23김승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7달리는 화물차 위로 콘크리트 더미가 쏟아집니다.
00:31어제 오후 2시 33분쯤 서소문 고가차로가 붕괴되는 모습입니다.
00:37고가차로 상판이 3cm 가까이 가라앉는 이상 증오가 포착된 건 새벽 2시 반쯤.
00:43공사는 급히 중단됐지만 이런 상황이 서울시에 보고된 건 5시간이 지난 아침 7시 반쯤이었습니다.
00:51서울시 보고 이후에도 열차나 차량에 대한 교통통제는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01:07상판 치마 발견부터 붕괴 사고 발생까지 약 12시간 동안 고가차로 밑을 통과한 열차는 KTX 66대 등 총 166대에 이릅니다.
01:19전문가들은 붕괴 전 진행한 안전점검에 앞서 사고 대비가 미흡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01:26붕괴를 막는 추가 지지대 설치도 없었고 작업자들은 안전모와 방진복만 착용한 채 직접 비계 위로 올라갔습니다.
01:36크레인 같은 데 타고 올라가면 밑에서 있는 게 아니라 옆에서 볼 수 있거든요.
01:41검찰은 전담팀을 꾸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1체몬공연
02: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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