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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에는 김 부자 초상화에 인사하기?!
북한식 교육으로 아이들을 휘두르던 유치원 교사

#이제만나러갑니다 #모녀상봉 #탈북 #남조선 #이미자 #딸 #도강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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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신 때문에 그걸 어디에 이야기를 못해요. 저도 오기 전에 어머님한테 들리지 않고 왔다고 했잖아요.
00:05가서 이야기하면 못 가게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저희 어머니가 아직까지 북한에 세뇌된 것이 꽉 들어차어서 사상의식이 확고합니다.
00:15그렇죠. 드라마 많이 보는 것도 아니고.
00:17그렇죠. 저희 어머니 볼 생각을 아예 안 하는데 어떻게 그래도 어머님을 설득을 해서 대한민국까지 모셔왔는데 저도 그러고 싶은 생각이 지금
00:26간절한데 안 되죠.
00:27오늘 내용 기대됩니다.
00:30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어볼 텐데 어찌 됐든 하마터면 영영 헤어질 뻔했던 모녀였습니다.
00:35그런데 과연 이 딸은 지금 뭐 그렇게 안 보이십니다만 어머님이 정말 북에 있을 때 이 새빨간 사상이 머리 끝까지 차게
00:43해졌던 정말 열성분자였더라고요.
00:45그랬을 것 같아요.
00:46그런데 이분을 어떻게 설득해서 기적적으로 북한에서 대한민국까지 모시고 올 수 있었는지 어머니 충성 씨 그렇게 대단했습니까?
00:53은정 씨 따님이 정말 대단한 게 이 집안에 제가 좀 뒷조사를 해봤습니다.
00:58합법적으로 뒷조사를 해봤는데 그러니까 로열티가 대단하지만 아버님 은정 씨 아버님 한경북도 무산의 일단 교육자 집안입니다.
01:09전문학교 교사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전문대 교수쯤 됩니다.
01:13그만큼 교육적인 수준이 굉장히 깊이가 있었죠.
01:16그리고 어머니 이미자 선생님 역시 성진 교대에 나오셨죠.
01:21그래서 애기들한테 어린 애들한테 뭘 가르치셨냐면 김일성 김정일 생애 역사.
01:27이건 대학 입시 때까지도 굉장히 중요한 과목이에요.
01:34대학에도 과목이 있고.
01:35이 김일성 김정일 생애 역사를 가르친다는 건 내 스스로가 빨갛지 않으면 불가능한 겁니다.
01:43내 스스로가 세뇌가 되고 납득이 돼야 어린 애들부터 세뇌를.
01:47그러니까 북한의 사회의 세습 구조와 세뇌 구조를 가능케 하는 게 유아 시절부터 생애 역사를 가르치는 교육 때문이거든요.
01:56그걸 맡으셨던 게 우리 어머니.
01:58첫 주입이구나 첫 주입이에요 첫 주입이야 여기다 김일성 사상 첫 주입 그렇죠.
02:03내 사상이 학과에야 말 나가는 것도 맞아요.
02:06어린이들을 교육하는 것도 그 빨간 사상대로 말이 나간단 말이에요.
02:09유치원 때부터 세뇌를 하나요 그 교육을 아이들한테?
02:13근데 거기에서 이제 교육이 전 교수법을 배워주는 게 첫째는 김일성 대원 스님이 어린 시절 이야기 수업.
02:21둘째는 또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장군님이 어린 시절 수업.
02:26이렇게 하면서 수업 감옥이 열두 감옥이에요.
02:29그런데 애들이 실제 집에서 쌀밥을 구경도 못 해요.
02:33근데 유치원에 오면은 100g짜리 요런 밥을 주는데 그 쌀밥을 볼 땐 아들이 다 미쳐요.
02:41그리고 빨리 선생님 우리 밥 먹게 빨리 인사부터 하자 한단 말이에요.
02:44그럼 인사라는 게 뭐인가.
02:46교실에 보면 다 김일성 초상 김정일 초상을 딱 칠판 위에다 걸어놨잖아요.
02:51그러면 모두 다 밥은 지금 한 그릇씩 이다 놓고 국 한 그릇 놓고 수저를 딱 놓고 모두 다 일어서요.
02:58그러면 대는 고마워지 김일성 대원 스님 고맙습니다.
03:04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장군님 고맙습니다.
03:08그리고 와라와라 앉아서 밥을.
03:11아버지 원수님 고맙습니다.
03:14아버지 원수님 고맙습니다.
03:18무슨 강아지들 교육할 때 보면.
03:22기다려.
03:23기다려.
03:23딱 그거하고 똑같아.
03:25기다려.
03:26그럼 침질질 흘리잖아.
03:27그렇게.
03:28그렇게.
03:29그 밥을 지금 먹지 못해 애들은 바로 동동 구르는데.
03:33이렇게 지도를 하셨구나.
03:35근데 만약에.
03:37그걸 하는 과정에.
03:39어떤 애들은.
03:40손만 쳐들고 말 다해 하고 이러고 떡 있는 애들이.
03:42좀 늦댄 아들 있잖아요.
03:44빨리.
03:45다시.
03:45또 앉으세요.
03:47다시.
03:47저.
03:48또 앉았다.
03:49왜 왜 왜.
03:50은희 지금 그랬어 은하?
03:51이게 애들이 그냥 합창을 하거든요.
03:54근데 이게.
03:55박자 한 번만 늦으면 이건 넣쳐요.
03:57그러면 빠빠빠빠 하는데.
03:59은희야 또 느려요.
04:00귀신같이 선생님이 딱 잡아내서요.
04:02그래서 제가 항상 세네 번은 혼자 하고 앉아서.
04:05가끔에 말려.
04:06막 먹고 있는데.
04:07저만 쭈그리고 앉아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04:10너무 미웠어요.
04:11저런 선생님.
04:12그 선생님.
04:13그 선생님이 막.
04:14종민 어린이 밥 못 먹네.
04:16아.
04:17저는 많이 느렸습니다.
04:19아니 기억나요 이거?
04:21어떻게 했어요 어릴 때.
04:22너무 기억나요.
04:23저희 때는.
04:24똑같지요.
04:25네 맞아요.
04:25김일성 대원 스님 고맙습니다.
04:28경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장군님 고맙습니다.
04:32이러고 먹었던 기억이 나서요.
04:33이게.
04:33진짜.
04:35저는 이렇게가 아니에요.
04:37이렇게.
04:38이렇게 하고.
04:38이렇게 하고 했어요.
04:39표상화에 대고 이렇게 해야 돼요.
04:41신정에 일치라니까.
04:43네 이렇게 하고.
04:44정교죠.
04:45쌀비 정교죠.
04:46하나 부터 열 가지 백 가지 천 가지 노래가 다.
04:50김일성 대원 스님.
04:52진해하는 지도자 김정일 장군님 말이 안 들어간 노래가 없어요.
04:56그럼 제가 한 가지만 딱 신뢰를 둘게요.
04:59김일성이 만경대에서 탄생하셨잖아요.
05:01그러면 그 만경대에 무지개 떴는데.
05:04김일성은 어렸을 때 다섯 여섯 살 때부터.
05:07그 무지개를 잡는 꿈이 엄청 컸길래.
05:10그 무지개를 잡으셨다.
05:12그 무지개를 진짜 잡으셨다 이러면서.
05:14도도주 찾다 샀다.
05:17무지개.
05:18도도주 찾다 샀다.
05:21무지개.
05:23새똥다리.
05:25무지개.
05:27망경봉 소나무에.
05:30굴려있는 무지개.
05:35대원순이.
05:36고무지개.
05:38잡으시러 오르션데.
05:41짠짠.
05:43박자 맞추신 거 알아?
05:44그리고 또 있어요.
05:45계속 생각나는 노래.
05:47그거 있잖아요 꽃봉오리방실.
05:51꽃봉오리방실 피어날아줘.
05:54따사로운 꿈속에 안아주시는.
05:58김일성의 원수님 고맙습니다.
06:02김정일 장군님 고맙습니다.
06:05전체 노래 다 잘 잃었지?
06:07나는 따님이 너무 웃기게.
06:10엄마가 막 하니까 쑥스럽게 나오고.
06:13그리고 진짜 엄마.
06:16김정일 장군님 고맙습니다.
06:19전체 노래 다 잃었지?
06:21나는 딱 지금 스타일 지금까지만 보면.
06:23아이고.
06:24모셔오는데 설득하는데 쉽지 않았어.
06:28따님이 얼마나 엄마를 설득해서 모셔오는 게 쉽지 않았을지가.
06:31어머님 노래 두 곡에 다 나와.
06:33대박.Wow!
06:33두 곡
06:34계획은 정말 엄청 quinwer이 말이야.
06: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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