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서 서울 도심 사찰을 둘러보니 외국인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00:06어떨 땐 신비롭고 또 어떨 땐 힙하기도 한 케이블교의 특별한 매력에 쏙 빠졌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00:13노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화려한 연등을 배경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연신 사진을 찍습니다.
00:30불상 앞에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고 공양간에서 나눠먹는 비빔밥은 꿀맛입니다.
00:43부처의 아기 동자 얼굴을 그려놓고 자개칠 체험도 하다보니 종교시설이 아닌 축제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입니다.
01:00지난주 연등회 때도 많은 외국인들이 거리에서 열린 강강술래나 기차놀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01:07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홍대나 강남클럽 같은 분위기에 열렬히 호응한 겁니다.
01:14젊어지고 재미있어지려는 불교의 변신이 외국인 눈에도 매력으로 비춰졌다는 분석입니다.
01:21지난해 한국 사찰의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외국인도 5만 명이 넘습니다.
01:26참여자 7명 중 1명이 외국인인 셈입니다.
01:38K불교가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또 하나의 창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2:00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2:01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