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4조계종 총무원장과 정청래 대표가 오늘 만났는데 진우 스님이 뭘 빼라고 조언을 했다면서요?
00:10네, 바로 감정을 빼라고 했습니다. 오늘 정 대표가 취임 뒤 처음 조계종을 찾았는데요.
00:16이 자리에서 다소 뼈 있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00:20여당뿐만 아니라 나라 국민 전체를 잘 이렇게 보시고 평안하게
00:27법이 곧 불교다. 거기에는 가장 중요한 게 감정을 빼라.
00:39제가 감정을 빼고 상평인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00:45감정을 빼라. 정치하는 이들에겐 좋은 조언이네요.
00:49네, 맞습니다. 여당뿐 아니라 나라와 국민 전체를 보고 평안하게 해달라고 한 건데요.
00:54일부 야당에 손 내밀지 않는 강성 행보를 말한 걸까요?
00:58정 대표, 국민의힘과는 만나지도 악수도 하지 않겠다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죠.
01:03어제는 국민의힘 향해 10번, 100번 해산시켜야 할 정당이다.
01:07오늘은 정상적인 정당으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01:10불교계와 다소 불편했던 과거를 셀프 소환하기도 했는데요.
01:14역행보살. 그러니까 불교계에 비판했다가 사과했던 봉의 김선달, 그 사건 말하는 것 같아요.
01:30맞습니다. 불교 용어인 역행보살의 자신의 과거를 뒷댕인 건데요.
01:35일부러 나쁜 짓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건 나쁜 길이다를 깨우치게 하는 보살이란 뜻입니다.
01:404년 전에 정 대표가 합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두고 통행세라고 부르고
01:46또 사찰을 봉의 김선달에 비유해서 거센 반발에 직면했잖아요.
01:50당시 한 달 넘게 버티다가 사과했는데요.
01:55저도 불교 고등학교 출신으로 부처님께 삼배라도 좀 하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02:03감정 빼라는 조언, 여러 의미가 담긴 것 같죠?
02:09네.
02:09네.
02: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