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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트럼프 머물던 백악관 검문소 인근서 총격전
경호 요원 대응 사격… 용의자 사살
美 매체 "용의자, 메릴랜드 출신 2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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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던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또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00:07굉장히 긴박했던 장면, 미국에 있는 기자들이 전해왔습니다.
00:13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27네, 기자가 백악관 근처에서 리포팅을 하다가 저렇게 총소리 수십 발의 총성을 듣고 급히 몸을 숙이는 장면을 보셨습니다.
00:38자, 이영정 센터장님.
00:39지금 총격 발생이 백악관이 이쪽에 있고요.
00:42총격 발생 장소가 아주 근처입니다.
00:45저도 가봤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한 300m 떨어져 있는 곳이라고 해요.
00:49당시에 토요일 오후 6시.
00:52보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 치러 간다거나 본인의 별장애가 있는데 이번에는 아들의 결혼식까지 물리고 여기에 있었다고 합니다.
01:00네, 이번 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뭔가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중요한 결단을 해야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모든 일정을 미루고 백악관에 체류하고
01:10있던 시점인데요.
01:11이쯤 되면 백악관 출입기자들도 정말 극한직업인 것 같습니다.
01:15저 지역이 이제 지도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펜실베니아가하고 17번가가 교차하는 백악관 지역으로 보면 서북 쪽이고
01:26거기가 이제 좀 비지터 센터도 있고 이래가지고 출입문이 있는 지역입니다.
01:31그러다 보니까 출입기자들이 저기서 리포트라든가 이런 걸 많이 작성하는데
01:35지금 저 여기자도 이제 거기서 리포트를 위해서 뭔가 준비를 하다가 총격 소리를 듣고 황급히 놀라는 이런 모습이었는데요.
01:44어쨌든 그 괴한이 지금 검문소를 향해서 총격을 가했고 거기에 대해서 이제 비밀경호고 경호처에서 적절하게 대응을 해가지고 제압을 한
01:57다행히 그 백악관 역내로까지는 침입이 되지 않은 이런 상황입니다.
02:03네 다행입니다. 저 뒤에 백악관이 보이죠. 저렇게 여러 기자들이 본인의 SNS에 숙이고 황급히 이렇게 대피하는 영상을 본인의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02:14저 뒤에 보이는 저것이 이제 백악관인 것 같아요.
02:18박기태 변호사 지금 총격범은 결국은 제압이 됐고 병원 이송 중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용의자 총격범의 신상이 나왔습니까?
02:27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메릴랜드 출신 21세 나실의 베스트라는 사람입니다.
02:3321살.
02:34네 굉장히 젊고요. 이미 한 두 차례 25년도에 비밀경호국과 접촉한 적이 있고 정신건강 문제가 있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02:43그래서 이미 25년 7월에 허가워 씨의 다른 백악관 건물에 들어가려고 했다가 경찰을 정지하라고 하니까 자기가 이제 예수 그리소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02:53체포해 주세요.
02:54이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2:56그래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걸로 확인이 됐고 그래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적이 있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정신병자다 이렇게 지금 얘기가
03:04나오고 있습니다.
03:04그런데 이형준 선생님 지금 백악관에 접근금지 명령이 있었는데 어떻게 저런 사람이 백악관 코앞에까지 가서 총을 난사할 수가 있는 겁니까?
03:15아마 뭐 두 차례 이상 또 접촉이 있었고 이래서 비밀경호국에서도 많이 관리를 하고 있었지만은 그 뭐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할 수가
03:24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03:25저 시간에 이제 부근까지 접근을 해가지고 아마 미국 같은 경우 총기 휴대가 자유로우니까 저 지역을 아마 공격을 한 것 같은데
03:34그래도 다행히 몇 차례의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어떤 위해 또 테러 시도 이런 것들이 비밀경호국에 의해가지고 그래도 구멍이 뚫리지
03:46않고 잘 대처가 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3:50트럼프가 지난달에 한번 기자들과의 연회 도중에 피격을 당할 뻔했었고 그리고 또 그 이후에 또 워싱턴 모투먼트 근처에서 또 피격 사건이
04:02있었다고 한 달에 벌써 한 달 만에 세 번째 지금 피격 총기 난사가 있었단 말이에요.
04:09이게 앞으로 지금 백악관에서 UFC 경기도 한다고 하고 만찬장도 크게 뛴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04:16이게 뭐 2년 전 7월에도 펜실베니아 버틀러에서 유세하다가 야외 유세하다가 정말 귀를 스치는 그 아찔한 저격을 받은 적도 있지 않습니까?
04:2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의 어떤 지금 신변에 상당한 위협이 아마 본인이 지금 태어난 것처럼 얘기는 하지만 상당히 아마 불안하다는 느낌을
04:37가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04:38그래서 지금 백악관 기자협회 저 만찬장 총격 같은 경우에도 사실 거기서 조금만 뚫렸어도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는 또 다른
04:48참석자들한테도 상당한 이런 피해가 갈 수 있는 이런 상황이었는데
04:53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에도 그랬지만 최근에 와서 이란 전쟁을 이슈로 해가지고 미국 내에서 다양한 논란이 벌어지고 이러다 보니까
05:05이번 같은 경우에는 약간 정신질환에 따른 그런 요인도 있지만 정치적인 문제라든가 이런 요인들이 배경이 돼서
05:13다양한 형태로 지금 저런 위의 시도, 테러 이런 것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9트럼프 대통령은 안전하다고 합니다.
05:22하지만 이런 위협이 더는 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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