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 YS의 차남 김연철 이사장이 한동훈 후보의 손을 번쩍 치켜들면서 지지 선언을 해 주었습니다.
00:12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00:20저희 아버지 김영삼 대통령께서 우리 위대한 부산시민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잘 지켜달라는 의미에서
00:32부산에서만 칠선이라는 큰 정치인으로 만들어가지고 결국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세워주셨습니다.
00:41한번 힘을 화끈하게 몰아주시길.
00:46정의로운 모습, 유능한 모습입니다. YS 정신이 바로 거기에 닿아 있습니다.
00:52정의로운 모습,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옳은 것을 기본을 버리지 않은 정신입니다.
01:00예, YS의 차남 김영철, 김영삼 대단 이사장이 아버지는 부산에서 칠선을 했다.
01:07결국 대통령으로 세워줬다. 이렇게 한동훈 후보도 부산에서 키워달라.
01:14그러면서 한동훈 후보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옳은 것을 버리지 않는 정신, 늘 그럴 때 강하다라고 하면서 YS, 특히 금융실명제 등을
01:24언급했다고요.
01:25형 교사님.
01:26그런데 제가 생각해보니까 부산 출신 대통령이 세 분이 계셨어요.
01:31YS도 있고 노무현, 그다음에 문재인 대통령까지.
01:34그런데 한 분은 보수 대통령이지만 두 분은 진보 대통령 아니었겠습니까?
01:39하지만 어쨌든 대구하면 박정희, 광주하면 DJ.
01:43하지만 부산하면 YS 아니겠습니까?
01:45그 YS의 아들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는 당연히 아니고 무소속 후보 한동훈 후보를 저렇게 지지하는 모습은 굉장히
01:56이례적이고 놀랍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59그다음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동훈 후보한테는 없는 게 있었어요.
02:03뭐가 없다고 저는 생각했냐면 중량감 있는 정치적 멘토가 결핍되어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02:10물론 김현철 씨가 일선 정치인은 아니지만 김현철 씨 하면 YS가 생각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메워지지
02:20않았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22그다음에 부산 시민들은 이런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26지금까지 대통령 세 분 나왔는데 보수 대통령은 YS밖에 안 나왔는데 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나중에 대권을 잡는다고 하면 그러면 한동훈 후보는
02:36부산 대통령이냐 어디 대통령이냐.
02:38부산 대통령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2:40그런 것까지 기대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오늘 김현철 씨가 저렇게 한동훈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에서 하나의 단초를 볼 수
02:50있는 것이 아닌가.
02:51그런 생각도 들어가지고 어쨌든 한동훈 후보도 추경훈 후보와 마찬가지로 오늘 천군만마를 얻었다.
02:57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02:58이렇게 아버지도 대통령이 됐다.
03:02그러니까 한동훈도 대통령으로 만들어달라라는 지지선언 같아요.
03:06물론 앞으로 언제 그게 가능한지 실현 가능한지 여부를 떠나서요.
03:12서재형 부대변인.
03:13지금 YS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했어요.
03:17그 YS 정신이라는 게 뭐라고 보세요?
03:19저는 개여기도 있지만 또 보수라는 건 헌법 정신에 철저하게 행위하는 거지 않습니까.
03:26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 때 비상계엄은 불법이다.
03:30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비록 상사였고 존중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한 것이고 더 나아가서 지금 국민의힘, 장동영 체제와 또 정면으로 계속
03:40싸우고 있는 모습이잖아요.
03:42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동훈 후보가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03:46다만 그 전에과 전 그리고 정치에 입문했을 때 과정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힘이 있을 때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했었거든요.
03:55그러니까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말 개혁 정신을 하려고 했었다면 그 이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힘이 있을 때 황태자였잖아요.
04:04그때부터 견제를 하고 계속 옳은 소리 했었으면 됐을 텐데 힘이 빠진 상태에서 어떻게 보면 배신자 소리를 들을 그 정도이기 때문에
04:12저는 김영삼 정신을 존중하고 계승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의 한동훈의 모습을 있게 한 어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하 그때의 모습.
04:23그때도 사죄를 하고 또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사죄를 하고 조금 이제 후보자로서 열심히 다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듭니다.
04:31지금 우군을 동원 총동원령이 내려진 거죠 사실.
04:35하정원 후보는 전재수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와 오늘 손을 맞잡았습니다.
04:41그 영상 보여드릴게요.
04:42나경원 후보는 잠시 후에 박민식 후보와 함께 공동 유세에 나선다고 합니다.
04:46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가장 힘이 될 걸로 보십니까?
04:50전재수 한번 후보 영상을 보여주시죠.
04:54이 시각 현재 부산에서 합동연설 공동 유세를 펼치고 있는 하정호 후보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05:06과연 YS의 아들 김현철이 손을 흔들어준 한동훈이냐 나경원이 손을 들어줄 박민식이냐 전재수 후보가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 하정호 후보냐
05:18누가 가장 이번 선거에서 우군을 든든하게 얻었는지는 나중에 결국 투표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겠죠.
05:28자 그런가 하면 한동훈 후보가 하정호 후보 사무실 앞에서도 박민식 후보 사무실 앞에서도 유세를 펼쳤는데 그 장면이 이채롭습니다.
05:38함께 보시죠.
05:41박민식 그리고 전재수의 후계자라는 하정호 과거로 돌아가는 겁니다.
05:46여러분 지난 20년이 좋으셨습니까? 지난 20년처럼 똑같이 살고 싶으십니까?
06:07꽤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사실 남해 선거 캠프 앞이니까 적진이나 마찬가지일 텐데
06:16거기에 들어가서 유세하는 것이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이냐 아니면 적의 심장부를 노린 것이냐 말들이 서랑설레가 있더군요.
06:27박민식 후보 잠시 후에 여론조사 결과도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만
06:37최동원을 소환했습니다.
06:39자 볼까요?
06:40이렇게 롯데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최동원 선수의 동상에 손을 얹고 진짜 북구 사람 진짜 최동원 맨은 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6:51사실 한동훈 후보는 출마 선언을 하기 전에 이렇게 야구장에 가서 11번의 배번이 달린 최동원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어서
07:02아 이때 부산에 출마하려나? 그런 얘기가 있었죠?
07:06자 문종현 대변인은 누가 최동원과 진짜 최동원의 손을 잡고 있다고 보십니까?
07:14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인들이 선거 때가 되면 스포츠 스타나 스포츠 유니폼 입고 선거 운동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요.
07:23그래도 굳이 한 명을 고르라면 박민식 후보가 북구에서 자라왔고 또 북구에 정치적으로 오랜 기반이 있기 때문에
07:30누가 봐도 북구 사람은 박민식 후보라고 보는 게 맞겠죠.
07:34이제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예전에 검사실할 때 잠시 부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07:39그 정도로 이제 부산 북구와의 연관성으로 내세웠는데요.
07:43저는 지금 부산 북갑에서는 일종의 보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7:49아까 저희가 다뤘던 김현철, YS의 차남이라는 그분의 어떤 정치 선언도 잘 돌이켜보면
07:57김현철이라는 분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선언도 했었고
08:02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왔을 때도 지지선언을 했던 분입니다.
08:06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 캠페인에서는 실제로 현장에서 지원도 하셨던 분이에요.
08:12그런데 마치 그런 분이 YS 정신을 대변한다?
08:14물론 가족이기 때문에 그분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만
08:19YS 정신이 뜻하는 것은 민주화 정신이라든지 문민정부라든지
08:24또 군부를 종식시킨 이런 정치적 자산이 있는 것인데
08:28평생 검사활동을 해온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마치 보수 정당을 이유로
08:33어떤 후계자처럼 칭송하는 것은
08:35그냥 일반적인 보수 정당의 지지자들이 봤을 때
08:38저 왜 저러시지? 약간 혼란이 올 만한 그런 모습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8:43지나치게 지역 연구의 스포츠 스타
08:46또 정치적인 자산을 가진 전 대통령의 어떤 아드님까지 이렇게 모셔서
08:52마치 자기가 우세하다, 유아 독존이다
08:56이런 식으로 캠페인을 하는 것은 과유불급일 수도 있다.
09:00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9:01정말 뜨거운 선거의 연장, 부산 북갑입니다.
09:06사실 전국의 서울, 부산, 대구 광역단체장 선거도 굉장히 중요한데
09:11부산 북갑이 가장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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