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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실시된 지상파 3사 여론조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MBC 서울시장 조사입니다. 민주당 정원오 41%, 국민의힘 오세훈37%. 4%p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SBS 조사는 정원오 46%, 오세훈 35%. 11%p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이어서 부산시장입니다. 전재수 47%, 박형준 34%. 전재수 45%, 박형준 36%.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전재수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3파전'이 치러지고 있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입니다. 한동훈 43%, 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39%, 하정우35%, 박민식14%, 비슷하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 안팎으로,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다음은 '5파전' 경기 평택을 재선거 보시겠습니다. 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인 오차범위 내 MBC 조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정치 ON,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세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전투표 시작 7시간 전인 어젯밤 11시에 처음이자 마지막 서울시장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원오 후보, 그동안 토론 도망다니지 않았냐",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달력 패널까지 들고 왔던데 어제의 토론이 여론을 뒤집을 만한 큰 한방이 있었다고 보세요?

[김상일]
정원오 후보가 앞서가는 후보잖아요. 뒤집을 만한 한방이 있었냐라는 질문은 사실 오세훈 후보 측이라든가 추격하는 후보 측에 적당한 질문일 텐데 그런 건 없었다. 오히려 정원오 후보가 현직 시장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날카롭게 파고들었고 현직 시장이 그거에 대해서 충분하게 답변을 못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준 것 아니냐. 저는 이렇게 봤습니다.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소장님, 지금 39% 동률인 조사도 있고요. 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는 조사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조사를 해도 발표할 수 없으니까 이 토론회의 영향을 알 수가 없거든요. 블랙아웃 기간 동안 여론이 뒤집어진 경우가 있습...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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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실시된 지상파 3사 여론조사 살펴보겠습니다.
00:04먼저 MBC 서울시장 조사입니다.
00:07민주당 정원호 41, 국민의힘 오세훈 37, 4%포인트는 오차범위 내에 접전입니다.
00:14SBS 조사 보실까요? 정원호 46, 오세훈 35, 11%포인트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00:21이어서 부산시장입니다.
00:22전재수 47, 박형준 34, 또 전재수 45, 박형준 36, 구조사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전재수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00:333파전이 치러지고 있는 부산 국가보궐선거입니다.
00:37한동훈 43, 하정우 37, 박민식 14, 또 한동훈 39, 하정우 35, 박민식 14.
00:45흐름이 비슷하죠.
00:46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 안팎으로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 접전입니다.
00:51다음은 5파전 경기 평택을 재선거 보시겠습니다.
00:56조국 29, 김용남 26, 유희동 20%인 오차범위 내에 MBC 조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1:03이렇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1:08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2622년부터 24년까지 3만 9천억 착공 기준으로 공급했습니다.
01:31본인이 약속한 거에 절반도 못했습니다.
01:33한마디로 말해서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 풀어놓고 나가셨으니까 그걸 원상복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1:39혹은 하여 돌폭 용전.
01:42노동자 여섯 명이 작업 중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01:45오세훈 후보는 과연 무슨 낯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까?
01:48탁상 달력이 바로 정어로 본님이 토랑 도망일지입니다.
01:52회피하신 날짜마다 제가 직접 엑스포를 쳤습니다.
02:01오늘의 정치훈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윤이응, 오피현재 대표 세 분과 함께합니다.
02:08어서 오십시오.
02:08안녕하세요.
02:10사전투표 시작 7시간 전인 어젯밤 11시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서울시장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02:17정원호 후보 그동안 토론 도망다니지 않았냐.
02:20개혁신당 후보가 달력 패널까지 들고 왔던데
02:22어제의 토론이 여론을 뒤집을 만한 어떤 큰 한방이 있었다고 보세요?
02:27정원호 후보가 좀 앞서가는 후보잖아요.
02:30그러니까 뒤집을 만한 한방이 있었냐라는 질문은 사실은 오세훈 후보 측이라든가
02:35추격하는 후보 측의 적당한 질문일 텐데 그런 건 없었다.
02:40오히려 정원호 후보가 현직 시장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날카롭게 파고들었고
02:46현직 시장이 그거에 대해서 충분하게 답변을 못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준 것 아니냐.
02:52저는 이렇게 좀 봤습니다.
02:55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2:59소장님 지금 39% 독률인 조사도 있고요.
03:02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는 조사도 있거든요.
03:05그런데 이제는 조사를 해도 발표를 할 수가 없으니까
03:07이 토론의 역량을 알 수가 없거든요.
03:10이 블랙아웃 기간 동안 여론이 뒤집어진 경우가 있습니까?
03:13있습니다. 2011년에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있었는데
03:16당시에 보수정당의 엄경 후보가 거의 20%포인트가량 제 기억으로는 앞서 있던 상황이었는데
03:24당시에 블랙아웃 기간 동안에 이른바 강릉 불법 콜센터 사건이라는 게 있었어요.
03:29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면서 사실 결과는 뒤바뀐 경우가 있었거든요.
03:34대체적으로 사실 이 기간 동안에 유권자들과 후보들 간의 관계가
03:38굉장히 강하게 긴밀하게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강해지기 때문에
03:43선거 기간 막판으로 갈수록 어떤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03:48TV토론의 경우에도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강화하거나
03:52아니면 지지하지 않는 후보를 회피하고 기피하는 거나
03:55이 현상이 강화되긴 하는데
03:56지지 후보를 변경하는 효과는 크지 않다는 것이
03:59대체적인 학계의 연구 보고이긴 하거든요.
04:02물론 바뀌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04:04그렇지만 그 사이에 어떤 의미 있는 변화가
04:06그 사건이 터졌을 때 이런 경우가 아니면
04:08어떤 엄청난 변화가 있지는 않은 것이
04:11대체적인 어떤 선거 기존의 패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4:15어제 토론회에서는 안전과 부동산 공방이 좀 치열했는데요.
04:19오늘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과와 관련해서
04:22서울시 압수수색에 들어갔어요.
04:23오세훈 후보와 이거에 대해서 이거 노골적인 선거 개입 아니냐
04:26이렇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4:28그렇습니다.
04:29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로서는 그런 문제제기를 할 만하죠.
04:34오늘 사전투표일 첫날인데 그것도
04:37이렇게 압수수색을 하면 아무래도 저 불안한 후보 아니야?
04:41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04:42이런 인식을 유권자들에게 줄 수 있기 때문에
04:46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저런 문제제기를 할 수가 있죠.
04:51사실 중요한 것은 이런 서소문 고가 철거 사고 같은
04:56이런 참사가 있으면 정부와 어떤 공권력 입장에서
05:01정부기관 입장에서는 사퇴수습을 빨리 하는 게
05:05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05:07압수수색보다는 솔직히.
05:09그런데 대통령이 직접 하명수사라고
05:13인식될 만한 지시를 어제 하지 않았습니까?
05:16그 다음날 압수수색 이렇게 들어갔는데
05:19누가 보더라도 이것도 선거 개입하네.
05:22이런 인식을 줄 수가 있어요.
05:23지금 KTX 무슨 이런 것도 못 다니고 이래가지고
05:27신혼여행도 지금 취소하는 사례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05:34아까도 우리가 좀 말씀을 했지만 사전에
05:37무슨 증차 계획이라든지 버스를 더 투입한다든지
05:40이런 어떤 수습 대책보다는 그냥 압수수색을 한다?
05:45누가 보더라도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05:48네. 이렇게 이 신경정 속에서 사전투표가 시작이 됐고요.
05:52민주당 지도부는 사전투표를 다 같이 하자라는 분위기고
05:55국민의힘은 대표와 원내대표가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나눠서 하자
06:00이렇게 분산투표를 하고 있는데
06:01오늘 눈에 띄는 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06:04사전투표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거예요.
06:06언론에 포착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06:08글쎄요. 일단은 이게 좀 약간 공개가 되면
06:12붐업 어떤 이런 게 좀 더 되지 않겠습니까?
06:17그런 측면에서 선거 참여 그리고 삼성으로서는
06:22좀 약간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06:25우리랑 좀 비슷하구나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06:28그런 현상들이 조금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6:32그런데 이제 좀 전에 우리 김용호 의원님과의 대담에서
06:37이게 압수수색이 선거 개입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06:42저는 그거에 대해서 좀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06:45왜냐하면 아까운 생명이 지금 사라진 사건입니다.
06:53그런 거에 대해서 유가족이나 이런 분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06:57빠르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상을 조사해 주기를 바라지 않겠습니까?
07:01그 부분은 그 부분대로 가는 것입니다.
07:04어떻게 검경이나 이런 데서 교통대책이나 이런 거 합니까?
07:09아니잖아요. 부처별로 업무가 나눠져 있고
07:12근대 국가는 그렇게 하라고 이른바 뷰러크래시
07:16관료제를 채택하고 있는 겁니다.
07:18그래서 다른 부분에서 그 대책은 나와야 되는 것이지
07:21압수수색을 한 것이 그거와 연동된다고 얘기하는 거는
07:25약간 여론을 호도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7:30유난히 여론조사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07:32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07:36어제 서울시장뿐 아니라 보궐선거가 치열한 부산 북갑에서도 토론회가 있었죠.
07:41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 여론조사 결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7:45지난 5일과 어제 발표된 SBS 여론조사를 비교해보면요.
07:50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던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07:53무소속 한동훈 후보와의 접전으로 바뀐 걸 볼 수가 있습니다.
07:57이 같은 역량일까요?
07:59어제 토론회에서는 하 후보가 한 후보 지지자들의 선거운동을 문제삼았습니다.
08:06마치 외부 바람잡이 동원해 장난치다 피해주고 떠나는 떴다방 같다고
08:12여당의 정치인이 무소속 정치인한테
08:14나는 지지자 없으니까 너 지지자들 오지마
08:17라고 하는 거 되게 짜치고
08:19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08:22공소 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08:23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08:25왜 예수 오라고 물으십니까?
08:27아 여기 검사 취조실 아닙니다.
08:30자 30초 채겠습니다.
08:32이런 걸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만에
08:36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08:38왜 공보물에는 본인 얼굴 안 넣고
08:41전지에서 얼굴이 보이죠? 표지에?
08:44본인 얼굴을 반드시 넣어야 되는 법적인 그게 있습니까?
08:47법적인 건 없습니다만
08:49그런 걸 제가 보기에는 역사에서 처음 본 것 같아요.
08:52AI 시대에는 항상 혁신적인 선거 전략이 필요한 거이시겠습니까?
08:56AI 시대에는 혹시 자기가 아니라
08:57전임자 얼굴을 공보물에 넣은 게
08:59AI 시대의 혁신적인 선거 전략입니까?
09:03전임자선은 지켜도 못하는 후보
09:05부끄리 이끌 수 없습니다.
09:10어제 토론회 분위기는 하정우, 박민식 두 후보가
09:14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분위기로 흘러갔는데요.
09:17아무래도 여론조사 결과 역량이 있을 것 같습니다.
09:20그런데 하정우 후보 공보물에 하정우 후보 얼굴 대신에
09:23전재수 후보 얼굴이 들어간 것이 AI 혁신이냐 아니냐를 두고
09:28둘이 공방을 벌였어요.
09:29하정우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정일간 AI더라고요.
09:34제가 토론회를 열심히 봤는데
09:37교통문제도 AI, 기업 유치도 AI, 모든 교육문제도 AI.
09:43AI가 중요하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긴 하지만
09:46이게 지금 현실적으로 북구의 여러 가지 교통문제를
09:50단기간에 또 중기간에 해결을 할 수 있겠느냐 말이죠.
09:55그래서 너무 AI 만능.
09:57그러려면 차라리 네이버나 업스테이지로 다시 가셔야 될 것 같아요.
10:01오히려 그 일을 더 열심히 잘할 분을
10:03갑자기 지금 북갑에 내려보내가지고
10:06AI만 얘기를 하는데 너무나 와닿지 않다.
10:09그리고 길거리에서 북갑 주민하고 AI에 대해서
10:12막 논쟁도 있었거든요.
10:14그런 짤방도 돌아다닙니다.
10:16그거 보면 오히려 AI 수석까지 지낸 하정우 후보가 밀려요.
10:22일반 사람들한테도.
10:24그 정도로 북갑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구체적인 고민을
10:27좀 덜 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10:29오히려 이제 하정우 후보는 자신이 북구의 아들임을
10:34굉장히 지금 내세우고 있습니다.
10:37그런데 어제 무슨 덕천 로타리 교통문제 해결 방안 제시
10:42이런 게 공통된 질문이었는데
10:44그거에 대해서 AI만 얘기하다 끝났어요.
10:48그런데 뭐 그에 비해서 오히려 하정우 후보 말로면
10:54외진이죠.
10:55외부인인 한동훈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10:58굉장히 구체적인 그런 답변들을 잘 하더라고요.
11:02여러 가지 가변 차선 문제라든지
11:05우회도로 건설 문제라든지
11:08또 정류소 구간 이동 문제라든지
11:11그렇게 봤을 때 출신지가 북구라는 것보다는
11:15북구, 북갑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발전시킬
11:18구체적인 방안이 있는가가 중요한 거 아닐까요?
11:21그게 지금 여론조사 수치로 나타나는 거 아닐까요?
11:24앞서 보여드렸던 여론조사 결과 다시 한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1:293위까지 나왔던 한동훈 후보가
11:32지금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아주 치고 올라온 분위기인데요.
11:35이 같은 흐름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11:37일단 초반에 비해서 중대한 구도 변화가 나타난 건
11:41틀림없어 보입니다.
11:42고수에서 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가 경쟁했고
11:45처음에는 비슷한 수준이었거든요.
11:47지금은 한동훈 후보가 월등한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 됐고
11:513자 대결 구도에서 1위를 하는 수치상
11:53가장 높은 경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56물론 1위와 2위 후보는 수치의 높낮이어서
11:58오차범위 내이긴 합니다만
11:59상황 변화가 있는 상황인데요.
12:02지금 이것이 사전투표가 시작이 됐잖아요.
12:06사실은 어떻게 나올지 초미의 관심이긴 할 텐데
12:08통상적으로는 무소속 후보가 중도층 등에
12:11왜냐하면 기성정당을 싫어하는 층들이 중도층에 있기 때문에
12:15투표 의지가 상대적으로 기성정당의 지지층에 비해서 낮은 측면이 있어요.
12:20그래서 대부분의 경우는 대체로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좀 떨어지고
12:24실제 득표율에서 정당 소속, 유력 정당에 소속해 있는 인물들의
12:29어떤 득표율은 지지율보다 좀 올라가는 현상들이 있긴 있었습니다.
12:33다만 이 지역 같은 경우는 한동훈 후보가 일반적인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
12:36대권주자로 얘기되고 있고 상당히 지명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12:40그것이 높은 투표율을 견인하면서 본인의 높은 득표율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12:45잠재력은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
12:47어쨌든 이러한 특성 상황에서 한동훈 후보는 투표 의지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12:51중도층 등을 얼마만큼 마지막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
12:55또는 양당의 박민식 후보와 하정훈 후보 같은 경우는
12:59정당이라고 하는 기반에서의 전통적인 정당 지지층을 투표장에 불러일으키면서
13:04기본적으로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느냐
13:06그래서 하정훈 후보가 한 40% 가느냐
13:09박민식 후보가 한 20% 이상의 득표율을 유지하느냐
13:12이것이 한동훈 후보의 최종 득표율에도 영향을 주는
13:16직결되는 사안일 수밖에 없거든요
13:17왜냐하면 모든 후보들의 득표율이라고 하는 것은
13:20딱 100%가 돼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13:22그래서 오히려 한동훈 후보의 득표율은
13:25박민식, 하정훈 후보가 기성 정당의 후보들이
13:28어느 정도까지 나오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3:32국민의힘 대표 출신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에게
13:36민주당 하정훈와 나, 한동훈 중 한 명을 당선되어야 한다면
13:41누가 되길 바라냐라고 묻기도 했는데
13:43박민식 후보 뭐라고 답했을지 들어보시죠
13:49개목거리가 어떻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짓거리를
13:53한동훈 후보의 가족이 했다고 했는데
13:56그게 아무 문제가 없나요?
13:58개목주, 그건 철회하셔야 됩니다
13:59사실이 아닌 것이고 감사해서도 조작된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14:03철회하시겠습니까? 유지하시겠습니까?
14:04하정훈 후보와 한동훈 후보 둘 중에 한 명이 당선되어야 한다면
14:08박 후보님은 누가 되길 바라십니까?
14:11저는 박민식이 되리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14:14한동훈을 떨어뜨리겠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14:15아니죠, 그거는 마타도우입니다
14:16저는 박민식이 필수라고 확신합니다
14:20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에게
14:22하정훈와 한동훈 중 한 명을 고른다면
14:25누굴 하겠느냐 했더니
14:26아니, 내가 될 건데 그거 왜 묻느냐라고 대답을 했어요
14:29난처했을까요?
14:30기본적으로 저건 답변을 잘한 거죠
14:34피해가는 기술, 그러니까 선거를 해본 사람다운 답변을 한 겁니다
14:38그런데 문제는 뭐냐, 이런 겁니다
14:41이번 북구갑 선거는요
14:45어젠다 세팅이 되게 중요해요
14:46어떤 어젠다, 다시 말해서 어떤 코끼리를
14:49어떤 코끼리가 출몰했는지
14:51유권자들이 보는 게 중요한데
14:54그 어젠다를 한동훈 후보가
14:57고수 노선의 미래라는 걸로 지금 잘 끌고 가고 있는 거예요
15:03그래서 하정훈 후보 같은 경우는
15:05제가 볼 때는 AI 얘기를 하는 거는 좋습니다
15:09자기 전문 분야니까
15:10그런데 AI와 관련돼서 논란이 될 만한
15:13메가플랜을 던져야 되는 거예요
15:15그래가지고 다른 후보들이
15:18그게 가능해? 그게 말이 돼?
15:20라고 이렇게 해서 논란이 되고
15:22이게 어젠다로 세팅이 돼야지
15:23이게 좀 프레임이 일로 넘어오는데
15:25지금 저렇게 공방들이
15:30대부분의 그냥 개인 차원의 공방
15:34고관여층들만의 관심사를
15:36이끌어낼 만한 공방
15:38다시 말해서 지지층만을 선동할 수 있는 정도의 공방으로
15:43끝난 토론이어서 저는 아쉽고요
15:45그리고 좀 전에 우리 윤희용 대표님께서
15:49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15:51저는 좀 다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15:54거대 양당 두 양당이
15:58조직 선거를 해가지고 하는 거는
16:00옛날 선거예요
16:01요새는 조직도요
16:03그 오더에 따르지 않습니다
16:05가서 가는 것까지는 할 수 있지만
16:09가서 찍게 하는 것까지 옛날만큼
16:11충성도 있게 끌고 가지를 못해요
16:14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16:15지금 어젠다를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16:19집중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16:21그래서 박민식 후보나 하정우 후보가
16:23지금 쫓아가는 입장이라면
16:25빨리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16:28어젠다 세팅을 옮기는 게 중요하겠다
16:30이런 생각이 듭니다
16:31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동훈 후보가 40%를 넘는 조사도 나오고
16:35또 박민식 후보는 15% 아래로 나오는 조사가 나와서
16:38이 부분을 좀 눈여겨볼 만한데
16:40박민식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과거 당원 게시판 얘기를 하면서
16:44좀 팩트가 아닌 얘기를 했다
16:46한동훈 후보가 이 점을 반발을 했어요
16:47그렇죠
16:49그런데 지금 보면 박민식 후보는
16:51본인이 보수의 미래라든지
16:55지금 여러 가지 어떤 보수 전체가 안고 있는 문제점
16:59이런 걸 어떻게 풀어갈까라고 하는 데 있어서
17:02별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요
17:04어떻게 보면 그냥 당권파에 얹히거나
17:06아니면 윤 어게인설력에 얹히거나
17:09아니면 30km 떨어진 기장에 오신 박문환
17:14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얹히거나
17:16이렇게 다른 사람 다른 세력을 통해서
17:19지지율을 좀 끌어올려 보겠다라고 하는 전략이
17:24전혀 먹히지가 않죠
17:26오히려 지금 부산 또 보수 쪽에서는
17:29우리가 지금 정권도 뺏겼는데
17:32차기의 정권도 우리가 좀 되찾아와야 되겠고
17:35더더군다나 부산 북갑 주민들 입장에서는
17:37우리도 좀 큰 정치인이 와가지고
17:40북갑 발전도 좀 시켜야 되겠고
17:42그리고 제가 3번을 그 지역에 내려갔었는데
17:45보니까 내려갈 때마다
17:46일주일에 한 번씩 제가 내려갔거든요
17:48굉장히 분위기가 바뀌더라고요
17:50처음에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17:55솔직히 많지가 않았어요
17:56저 사람 선거 끝나면 또 갈 사람 아니야?
17:59외지인데? 라고 하는 의구심이 좀 있었는데
18:02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좀 스며드는 것 같아요
18:05지역 주민들하고 아주 몇 번씩 봤다고 하는
18:08지역 주민들이 많고
18:10그러다 보니까 하정우 후보든 박민식 후보든
18:13내가 북구의 아들입니다 라고 하는 게 먹히지가 않았죠
18:16북구의 아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18:18양자가 됐든 누가 됐든
18:19일단 북갑을 잘 살게 만들 정치인이 필요한 거고
18:25또 당선되고 나서 더 큰 정치인
18:28결국 YS가 부산을 무대로 해서 큰 정치인 아닙니까?
18:32그런 과거의 향수도 있기 때문에
18:34그런 점을 한동훈 후보가 잘 파고든 것 같아요
18:39그래서 이제 박민식 후보보다는
18:41미래에 투자하자 우리가 과거보다는
18:44그런 심리가 좀 발동이 돼서
18:47여론조사로 나타나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18:51밀착형 선거운동 전략이 먹혔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18:54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
18:56막판 지지층 결집을 노린 여야는 어디로 향했을까요?
19:009명의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는
19:03김어준 씨 방송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19:05들어보시죠
19:25국민의힘은 전직 대통령들의 지원 사격에 기대고 있습니다
19:28지난 23일 대구를 시작으로
19:30충청권과 영남권 등을 잇따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19:34오늘도 경남을 찾아서 박완수 지사 후보에 지원할 예정이고
19:38이명박 전 대통령은 일요일에 부산을 방문해
19:41박형준 시장 후보를 만납니다
19:46일요일에 오시는 걸로 돼 있고요
19:48교회 예배를 보시는 걸로 지원을 하려고 하십니다
19:53도수층이 투표장에 더 많이 나오게 하는
19:56그런 효과를 가져주자고 생각합니다
20:01정치권 일각에서는 마음 급한 민주당 후보들이
20:04충정로 대통령 김원준 씨를 찾는다
20:07이런 말까지 나오는데요
20:08대표님 이게 강성 지지층에 소고할 수는 있지만
20:10또 중도층 표심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20:13이런 분석도 있잖아요
20:14두 가지 측면에서 이렇게 야당에서는 전직 대통령
20:19또 여당에서는 이렇게 상징성 있는 인물 진영의
20:24인물을 가까이 하는 부분들을 임박해서
20:26선거 임박해서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
20:28두 가지 차원에서 뭐냐 하면
20:29지방선거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대선처럼
20:32높은 투표율이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20:35어쨌든 중도층들이 투표장에 나온다 하더라도
20:38기존에 있었던 전통적인 각 정당의 고정 지지층을 대상으로
20:42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라고 하는 판단에서
20:46지금 아마도 사전투표를 앞둔 상황에서
20:50지지층에 소고할 수 있는 인물을 통해서
20:53선거 캠페인을 간접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취한 것이라고
20:56제가 봤을 때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58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20:59각 진영에 있는 진영 간 결집도라고 하는데
21:02어떤 후보의 지지율을 보게 되면
21:04진보 성향의 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는
21:07진보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21:09몇 퍼센트까지 지지가 나오느냐
21:11이것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21:12진영 결집도라고 부릅니다
21:14그런데 어떤 후보들 같은 경우는
21:15지금 아까 나왔던 후보들 같은 경우는
21:18원래 지금 이 시점에는 한 90% 정도는
21:21진보층에서 지지가 나와야 돼요
21:23또 보수 후보는 보수층에서 한 90% 나와야 되는데
21:25어떤 후보들은 그것이 아직 70%대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어요
21:29그 진영의 진보층 또는 보수층들을
21:32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한 후보들이 있는 것이거든요
21:34그 층들은 그 진영의 상징성이 있는 인물과 함께 있음으로 인해서
21:38상당히 진영에서 신뢰받는 인물이다라고 하는 효과를 얻고
21:42그 진영의 지지층 결집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21:45아마도 그 측면에서 캠페인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고
21:49아까 민주당 후보들 같은 경우는
21:51특히 사전투표 첫날이니까
21:53사전투표를 많이 하는 분들은
21:55민주당 지지자들이 상대적으로 많긴 하거든요
21:57그런 측면도 아마 노려서
21:59이렇게 오늘 캠페인을 한 것 아닌가
22:01분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22:02말씀하시는 중에 사전투표율이 집계가 돼서요
22:04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06사전투표 첫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2:09투표율이 9.25%로 집계됐습니다
22:12지금까지 412만 9천여 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22:16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22:20같은 시간 투표율 8.2%와 비교했을 때
22:231.03%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22:26지역별로 한번 살펴보면요
22:28전남이 18.61%로 가장 높고요
22:31전북, 강원, 광주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22:34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22:36또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389명의 민주당 후보들이
22:40김호주 씨 방송을 찾았는데
22:41제가 방송을 들어보니까
22:43계좌번호를 불러주고
22:44또 그러면 후원 계좌가 또 바로 찬다고 하더라고요
22:47이러니까 가겠지 싶기는 한데
22:49어떻게 보십니까?
22:51선거의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22:53왜냐하면 선거를 시작하면 넓게 갑니다
22:57왜? 모두가 가능성이 있으니까
22:59그러면서 나를 찍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23:03점점 타겟팅하면서 좁혀 들어가는 거거든요
23:06그러면 마지막에는 제일 중요한 게
23:08확실한 표를 투표장으로 끌고 나가는 것이
23:11가장 중요하고
23:12그다음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23:14나에게 우호적인 층에
23:17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는 거
23:19그리고
23:20스윙 보터 층을 분리해가지고
23:22거기에 전화나
23:24효과적인 방식으로 또
23:25선거 캠페인을 집중하는 거
23:27이런 식으로 좀 선거가 이루어지게 돼 있거든요
23:30그래서 그런 전형적인 패턴을
23:32지금 따라가는 것이다
23:33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23:34막판에 가면 우리 투표가 확실하게
23:39확실한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해서
23:42저렇게 강성 어떤 뭐랄까요
23:46유튜버나 아니면 뭐 이렇게 보수의 상징
23:51뭐 이런 데를 좀 끌어들여서
23:54그 층을 좀 다지는 일을 하는 것이고
23:56그 외에 우리가 취재는 안 되지만
23:59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4:01이게 저에게
24:02그 후보에게 우호적이거나
24:05그 후보 쪽으로 스윙할 수 있는 보터에게는
24:09전화 캠페인
24:10전화를 걸거나
24:11문자를 거는 캠페인을
24:12집중적으로 아마 하고 있을 겁니다
24:14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서는
24:16지금 당 대표도 안 보이고
24:17박근혜 전 대통령만 보인다라는 말이 있는데
24:20이명박 전 대통령도
24:22일요일에 박현중 부산시장 후보를
24:23찾는다는 거예요?
24:24제가 볼 때 지금 여당이든 야당이든
24:28물론 지금 전반적인 지지율에는
24:30물론 차이가 있습니다
24:31하지만 구조적으로 또 체질적으로
24:35지금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24:38정상적인 정당으로서의 어떤
24:41구조나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거예요
24:43선대위도 기능이 안 되고
24:45그 다음에 양쪽의 당대표도
24:47자신을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에 둘러싸여가지고
24:51그 진영 내 일부만을 대표하다 보니까
24:54이게 이제 중앙선대위라고 하는 게 안 먹히는 거죠
24:59지역에 따라서는 더 안 먹히는 거고
25:00그러다 보니까 전직 대통령
25:03그 다음에 또 유튜버가
25:05오히려 중앙선대위 역할을 지금 하지 않습니까?
25:08전략도 다 짜주네요 김호준 씨가
25:10그러니까 저는 제가 볼 때는 정상적이지는 않습니다
25:12뭐 후원 계좌도 해주고
25:15그 다음에 그 다음에 뭐 구독자도
25:17개인 그 후보들 구독자도 막 늘려주고
25:20이게 과연 정상적인지 이건 길게 봐가지고
25:24정당 정치가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25:26이렇게 왜곡되는구나
25:27이런 생각을 좀 하게 되는데
25:29이것은 다 정치인들 잘못이죠
25:32양쪽 정당이 가지고 있는 아주 고질적인
25:34어떻게 보면은
25:36뭐라 그럴까요?
25:37잘못된
25:38그런 게 좀 누적이 된
25:40그런 상황이 아닌가
25:41이런 생각이 듭니다
25:42네, 그런가 하면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 중인
25:46정청래 대표가
25:47어제 지원 유세 중에
25:49이명박 전 대통령을 이재명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서
25:52눈을 질끈 감는 해프닝도 빚어졌는데요
25:55이를 의식해서였을까요?
25:57오늘 선거대책회의에서는
25:59이재명 대통령을 25번이나 외쳤습니다
26:02들어보시죠
26:05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26:08이재명 대통령이 속해 있는
26:10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신다면
26:14이재명 대통령의 주식 계좌를 보면서
26:19마음이 흐뭇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26:23민주당 일본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26:31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재명
26:35이재명 대통령 3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26:38이재명 대통령이
26:41훨씬 더 의자하고
26:42훨씬 더 개특하고
26:44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
26:48국정농단에 죄를 짓고
26:49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26:52부정 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은
26:56이 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27:00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27:02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27:03It's to my mistake
27:04딱 맞는 얘기는 한 거예요
27:12그러면서 탄핵당한 3명의 대통령 해가지고
27:15이재명을 탄핵당한 대통령에
27:17이름을 딱 넣어놨더라고
27:18난 그렇게 좀 양심 있고
27:20그냥 바른말 하는 사람인 줄 알았으면
27:22사이좋게 지낼 거고 그랬어
27:27정청래 대표 말 실수를 하고
27:28눈을 질끈 감았는데
27:30유세 일정이 피곤하다 보니까 그럴 수 있는데
27:32It's my mistake 실수였다고 자백을 했어요
27:35근데 이제 저게 실수죠
27:38당연히 실수고
27:39누구나 그럴 수 있죠
27:41근데 좀 본인 입장에서
27:43굉장히 좀 아플 거는
27:45그 타이밍 때문입니다
27:47그 타이밍이 뭐냐면
27:48지금 전북 선거가
27:50좀 당 내에서
27:51상당히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7:54그런 상황 속에서 이런 실수가 나오니까
27:57본인으로서는 좀 굉장히 좀 약간
27:59당황스러울 것 같다
28:00이런 생각이 들어요
28:02사실 이게 전북 상황이 없었으면
28:04It's my mistake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거라고
28:08저는 생각하는데
28:09전북에서 하도 지금
28:11정청래 대표와
28:12대통령을 좀 약간 가르는
28:15어떤 캠페인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28:18상황이기 때문에
28:19본인으로서는 조금
28:21이게 실수였다는 걸 좀
28:23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28:27네, 정청래 대표의 실수를 살펴봤습니다
28:30이어서 정말 결과를 알 수 없는
28:32경기 평택을 선거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8:36네, 여론조사부터 볼 텐데요
28:38그래픽이 준비됐으면 보여주시죠
28:40네, MBC 조사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28:43조국 29%, 김용남 26%, 유희동 20%로 나왔습니다
28:48중앙일보조사 보시죠
28:49조국 25, 김용남 23, 유희동 21%로 나타났습니다
28:55유희동 황교안 두 보수 진영 후보의 단일화
28:58어제까지만 해도 무산되는 듯 했지만
29:00오늘 아침 자유화 혁신 황교안 후보는
29:03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으니
29:05사전투표 말고
29:076월 3일 당일 투표를 해달라고
29:09긴급 공지를 올려서
29:11이게 단일화 가능성의 신호라는
29:13해석도 나왔습니다
29:15그런가 하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29:18부정선거 음모론자
29:20모스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9:22오늘 오전 평택시에 차려진
29:24사전투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29:26부정선거 감시 등을 요구하며
29:28열 달 만에 한국을 찾은 건데
29:30지난해 6월 미국 기자회견에서는
29:33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29:35한 소녀의 살해 사건에 연루돼
29:37소년원에 수감됐고
29:38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발언해서
29:40수사를 받아왔습니다
29:44네, 우선 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
29:47어제까지만 해도 단일화는 무산되는 분위기였는데
29:50황교안 후보가
29:51잠깐만 기다려봐
29:52사전투표 하지 말고 기다려봐
29:53이런 공지를 냈어요
29:54그럼 단일화 할 수도 있다는 얘기일까요?
29:58할 수도 있겠죠
30:00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다 보니까
30:02어제까지는 정말 안 되겠구나
30:04싶었는데
30:05특히 황교안 후보 입장에서는
30:08사전선거 자체는
30:10이거는 거의 부정선거라고 할 가능성이
30:12100%이기 때문에
30:15사전선거 하지 말자는
30:16주장 아닙니까?
30:18그렇게 봤을 때
30:20단일화 과정이 남한은 있지만
30:22이게 흐름을 바꿀까
30:24그런 생각도 좀 들긴 합니다
30:27어쨌든 간에 지금 유희동 후보로서는
30:29단일화를 해야
30:31유리한 고지에 갈 수밖에 없는
30:34왜냐하면 지금 생각보다는
30:36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30:38여론조사 그래픽 함께 보여주시죠
30:40거의 10%도 나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30:42네, 산술적으로 더하면 승산이 있다
30:44이런 거죠
30:44그렇죠, 그렇게 봤을 때
30:46지금 뭐
30:47아주
30:47오차� 범위 내에서
30:49모든 후보들이 지금
30:50박빙에 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30:53국민의힘
30:53유희동 후보로서는 굉장히 좀 갈급할 수밖에 없다
30:56그렇게 해서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0:59네, 지금 그래픽을 보면
31:01조국 후보의 상승세가 조금 보이긴 하는데
31:03다 오차범위 내에 있습니다
31:05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31:06황교안 후보와 유희동 후보가 단일화를 하면
31:09지금 산술적으로는 20 더하기 10은 30인데
31:12그 흐름대로 갈 거라고 보십니까
31:14보수 진영의 진보 후보에게
31:16표가 넘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31:17보수 후보 중에서 한 명의 후보가
31:20사퇴하거나 할 경우에는
31:21그 표는 어쨌든
31:23그 진영 내에 있는 후보에게
31:24넘어갈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31:26하지만 그것이 명시적으로
31:29명시적으로 분명하게
31:30전달이 돼야 되는 부분이 하나 있겠고요
31:32지금 보게 되면
31:33본 투표일에 황교안 후보가
31:35지지자들에게
31:36본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얘기를 한 것인데
31:38물론 단일화를 그때 가서
31:41임박해서 하겠다라고 하는
31:43의도일 수도 있고
31:43또 한 가지는 사실은
31:45합리적으로 봤을 때는
31:46황교안 후보가
31:47사전투표의 부정선거 관련한
31:49문제 제기를 지속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31:52사전투표에 문제가 있다
31:53그래서 본 투표에 해달라
31:55그러면 실제적으로 본인이
31:57득표율이 훨씬 더 나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31:59또 그 주장을 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32:01그것이 불확실한 부분인데
32:02제가 봤을 때는
32:04본 투표까지 가게 되면
32:07사전투표의 보수층 중에서
32:08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32:10진보 성향층에서
32:11사전투표 이용률이
32:12활용률이 훨씬 더 높긴 하지만
32:14요즘에는 보수층에서도
32:16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32:17이렇게 되면
32:18단일화를
32:19임박해서
32:20본 투표 임박해서
32:21하더라도
32:21효과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32:24아까
32:25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32:27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32:29그 측면이 있어서
32:30큰 구도의 변화를 주기
32:32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2:33
32:33지금 조국 후보가
32:35조금 상승한 것은
32:36김용남 후보의 대부업 관련 의혹 제기
32:38진보층 후보들의
32:40진보층 지지세가
32:41이쪽으로 옮겨갔다
32:42이렇게 해석하세요?
32:43뭐 그런 부분도 없지는 않겠죠
32:45왜냐하면
32:47진보 진영의 정서에
32:50약간 반하는 이슈이긴 하거든요
32:51대부업이요?
32:52
32:53그렇기 때문에
32:54김용남 후보가
32:55상당히 적극적으로 설명을 했고
32:57나름 저는 좀 잘했다
32:59그리고
33:00나름 또
33:01상당히 적극적으로 했다라고
33:03저는 생각해요
33:03그러면은
33:05왜 조국 후보가
33:06저렇게 상승세냐라는 거는요
33:08저는
33:09이런 부분을 좀
33:10봐야 된다고 봐요
33:11정청래 대표가
33:14지금
33:15김용남 후보의
33:16후원회장도 막
33:17그러고 있지만
33:18정확하게
33:19조국 후보와
33:20조국 혁신당과의
33:21전선을 치거나
33:23선을 분명히
33:24긋는
33:24캠페인을
33:26저는 잘 기억하기
33:27어렵거든요
33:29그래서 좀
33:30오히려
33:31저희
33:32민주당 지지층에서도
33:34조국 후보
33:36내지는
33:36조국 혁신당과의
33:37분명한
33:38선이
33:39어디인지
33:39보기 어려운
33:41좀 약간
33:41불분명한
33:43그런 점이 있어서
33:44마치 조국 후보도
33:46우리
33:46범여권의 후보라고
33:48인식하고 있는 것들이
33:49작용하고 있는 거 아닌가
33:50이런 생각도 듭니다
33:51
33:52김용남 조국 후보 감정해골이 좀 깊어져서
33:54나중에 합당 논의에도 좀 영향을 주지 않을까
33:57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33:58그 부정선거 음모론자
34:00모스탄 교수가
34:00갑자기 평택 선거장에 나타난 거예요
34:03이건 왜 그랬다고 보세요
34:04그거는 뭐
34:06아무래도
34:07황교안 대표 쪽
34:09황교안 후보 쪽하고의 무슨
34:11연락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요
34:13우리가 상식적으로 봤을 때
34:14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34:16왜냐하면 여전히 보수 진영 내에서
34:20뭐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34:25부정선거론을 믿는
34:26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34:28그래서 사전투표에 대한 불안감이
34:31아직도 있고 해서
34:32아 나는 본 투표에 하겠다
34:346월 3일날 하겠다
34:35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34:37그런 거 봤을 때
34:38그리고 이제 황교안 후보 지지자들은
34:42굉장히 그런 면에서는 결집도가 굉장히 강하죠
34:44그래서 아마 그런 캠페인 효과를 노리고
34:48그런 상호 간의 협조가 이루어진 게 아닌가
34:52하지만 그 평택 의뢰 선거 자체
34:55흐름 자체를 변화시키는 데는
34:58뭐 어렵겠죠
35:00
35:00모스탄 교수까지 등장해서
35:02부정선거 이슈가 부각되면
35:04뭐 유희동 후보 입장에서도 좀
35:05난감해지지 않을까
35:06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35:08오늘 투표장 분위기까지 살펴봤습니다
35:10지금까지 김상혜 정치평론가
35:12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35:13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35:15고맙습니다
35:16고맙습니다
35:16고맙습니다
35:17고맙습니다
35:17고맙습니다
35:18고맙습니다
35:18be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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