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은 요즘 시청자 여러분께서 좋아하시는 코너죠, 사건을 보도합니다.
00:05채널A 사회부의 김지우 기자가 오늘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9김 기자, 첫 번째 사건 사진 보면서 설명을 해 주실까요?
00:13들이받고 비틀비틀, 저건 뭡니까?
00:15늦은 밤 터널 안에 검은색 승용차가 좌우로 차로를 넘나들면서 달립니다.
00:24영상 보면서 설명 들어볼까요? 바로 이 영상이군요.
00:29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00:30승용차가 지금 차로를 좌우로 넘나들면서 달리는데요.
00:34중심을 잃더니 저렇게 터널 벽면을 들이받기도 합니다.
00:38이를 지켜보던 뒷차 운전자, 당연히 음주운전이라고 생각하고 신고하는데요.
00:43한번 그 음성 들어보시죠.
00:49음주운전 신고 좀 하려고요.
00:51이미 터널 한번 박았고요.
00:54터널을 빠져나와서도 역주행하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계속 이어갑니다.
01:00결국 바퀴에 불꽃이 튀고 희뿌연 연기를 내고 나서야 멈춰섭니다.
01:05누가 봐도 음주운전으로 의심이 되는데 음주운전 맞습니까?
01:10아니었습니다.
01:10경찰이 60대 남성 운전자 음주 측정을 해봤더니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았는데요.
01:18경찰이 남성의 혈액을 국과수회분에 분석해보니 마약성 수면제,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01:25이 남성, 불면증으로 처방받은 수면제 4알을 먹고 운전했다면서 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01:33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36스타벅스 로고가 보이고요.
01:38들고 다니면 살해협박.
01:41이게 이제 살해협박까지 나왔습니까?
01:44네, 맞습니다.
01:45SNS에 올라온 글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1:50스타벅스 커피는 맛이 없다며 다른 커피 브랜드를 맛이라고 하더니
01:54앞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02:00그제 SNS에 올라온 글인데요.
02:02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추적에 나섰고 글을 올린 60대 남성을 찾아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2:0960대 남성, 이번 스타벅스 논란을 보고 화가 나서 그랬다면서도 실제로 살해하려도는 없었다고 경찰이 진술했다고 합니다.
02:18이른바 5.18 탱크데이라고 해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이용한 홍보를 했다가 지금 논란에 휩싸인 사건 때문인데
02:27지금 이 도를 지나친 또 이 반발이 문제가 되고 있군요.
02:33스타벅스 매장 직원들도 위협을 당하고 있다고요?
02:36네, 그렇습니다.
02:37일부 직원들은 폭언을 듣기까지 한다는데요.
02:40저희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02:56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왜 매장에서 땀 흘려 이라는 우리가 사상검증을 당하고 폭언을 들어야 하냐는 스타벅스 직원의 하소연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03:06그렇군요. 다음 사건 또 보겠습니다. 도박의 1조 원이라 침대가 보이는데 호텔방 아닌가요?
03:14네, 영상부터 보시죠. 사북 경찰들이 호텔방을 급습합니다.
03:20침대에 누워있던 남성을 애워싸서 붙잡는데요.
03:235년간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40대 총책입니다.
03:285년 동안 이 사이트에 입금된 금액이 무려 1조 3천억 원에 달했는데요.
03:32이들이 거둔 수익금 750억 원 이상으로 수정됩니다.
03:37경찰이 단속한 사이버 도박 단일 사건 기준 역대 최고액이라고 하는데요.
03:43사무실, 서버 모두 베트남에 두고 수사망을 피해왔는데 총책이 국내로 들어온 틈을 타고 경찰이 붙잡았습니다.
03:52알겠습니다. 사건을 보다 오늘 김지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3:55오늘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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