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오늘 하루 긴박했습니다.
00:03내일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예고된 상황,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알아보겠습니다.
00:08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채널A가 격전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00:14한세진 전해드리겠습니다.
00:16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납부한 이스라엘에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이례적으로 강한 실명 비판을 했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5내일 정말 예고된 삼성전자 총파업이 현실이 될까요?
00:3011시간 앞두고 장관이 직접 주선해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마주앉았습니다.
00:35오늘 한때 결렬이 됐다가 다시 앉은 건데요.
00:38극적 타결 이루어질 수 있을지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42김지은 기자, 다시 마주앉은 그곳은 어디입니까?
00:46저는 지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 나와 있습니다.
00:50이 건물 4층에서 오후 4시부터 삼성전자 4측과 노조가 다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00:57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선해서 자리가 만들어졌고요.
01:01현재 직접 참석해 있습니다.
01:03앞서 오늘 점심쯤 정부의 조정안이 나왔는데 삼성전자 4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결렬됐습니다.
01:09그리고 나서 4시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앉은 겁니다.
01:12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 장관이 노사 중간에 앉아 양쪽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01:19정부 측은 김 장관이 중재나 조정에 나선 건 아니다.
01:23자율 교섭 지원을 하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27오후 한때 결렬이 됐었는데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된 거예요?
01:32노사협상 결렬 소식이 알려지고 총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01:38그렇다 보니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나선 겁니다.
01:41막전 막후를 좀 알아보니 사후 조정 결렬 직후에 고용노동부가 노사 양쪽에 연락해서 만남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01:50당초 장소를 삼성전자 평택 공장에서 만나려다 취재진 노출을 피해 경기 고용노동청으로 장소를 바꾼 걸로 파악됐습니다.
01:58기자들이 없는 틈을 타서 이곳에 모여 대화를 다시 시작한 겁니다.
02:02당장 내일 파업은 최대한 막아보겠다 이런 정부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02:07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2:10지금까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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