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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오늘 하루 긴박했습니다.

내일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예고된 상황,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알아봅니다.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채널A가 격전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판세 전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나포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이례적으로 강한 실명 비판을 했습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내일 정말 예고된 삼성전자 총파업이 현실이 될 것인가?

11시간 앞두고 장관이 직접 주선해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오늘 한 때 결렬이 됐다가 다시 앉은 건데요.

극적 타결 이뤄질 수 있을까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Q1. 김지윤 기자, 거기 어디에요?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모였다고요?

[기자]
저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 나와있습니다.

이 건물 4층에서 오후 4시부터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가 다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선해서 자리가 만들어졌고, 현재 직접 참석해있습니다.

앞서 오늘 점심 쯤, 정부의 조정안이 나왔는데 삼성전자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결렬됐었거든요.

그리고나서 4시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앉은 겁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 장관이 노사 중간에 앉아 양쪽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부 측은 김 장관이 중재나 조정에 나선 것은 아니다, '자율교섭지원'을 하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Q2. 어떻게 다시 만난 거예요?

[기자]
노사협상 결렬 소식이 알려지고 총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거든요.

그래서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나선 겁니다.

막전막후를 좀 알아보니, 사후조정 결렬 직후에 고용 노동부가 노사에 양쪽에 연락해서 만남을 제안했다고 해요.

당초 장소를 삼성전자 평택공장에서 만나려다 취재진 노출을 피해, 경기고용노동청으로 장소를 바꾼 걸로 파악됐습니다.

기자들이 없는 틈을 타서 이곳에 모여 대화를 다시 시작한 겁니다.

당장 내일 파업은 최대한 막아보겠단 정부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새로운 소식 나오면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박재덕
영상편집: 이태희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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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오늘 하루 긴박했습니다.
00:03내일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예고된 상황,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알아보겠습니다.
00:08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채널A가 격전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00:14한세진 전해드리겠습니다.
00:16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납부한 이스라엘에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이례적으로 강한 실명 비판을 했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5내일 정말 예고된 삼성전자 총파업이 현실이 될까요?
00:3011시간 앞두고 장관이 직접 주선해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마주앉았습니다.
00:35오늘 한때 결렬이 됐다가 다시 앉은 건데요.
00:38극적 타결 이루어질 수 있을지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42김지은 기자, 다시 마주앉은 그곳은 어디입니까?
00:46저는 지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 나와 있습니다.
00:50이 건물 4층에서 오후 4시부터 삼성전자 4측과 노조가 다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00:57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선해서 자리가 만들어졌고요.
01:01현재 직접 참석해 있습니다.
01:03앞서 오늘 점심쯤 정부의 조정안이 나왔는데 삼성전자 4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결렬됐습니다.
01:09그리고 나서 4시간 만에 다시 한자리에 앉은 겁니다.
01:12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 장관이 노사 중간에 앉아 양쪽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01:19정부 측은 김 장관이 중재나 조정에 나선 건 아니다.
01:23자율 교섭 지원을 하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27오후 한때 결렬이 됐었는데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된 거예요?
01:32노사협상 결렬 소식이 알려지고 총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01:38그렇다 보니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나선 겁니다.
01:41막전 막후를 좀 알아보니 사후 조정 결렬 직후에 고용노동부가 노사 양쪽에 연락해서 만남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01:50당초 장소를 삼성전자 평택 공장에서 만나려다 취재진 노출을 피해 경기 고용노동청으로 장소를 바꾼 걸로 파악됐습니다.
01:58기자들이 없는 틈을 타서 이곳에 모여 대화를 다시 시작한 겁니다.
02:02당장 내일 파업은 최대한 막아보겠다 이런 정부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02:07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2:10지금까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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